취임 30일을 맞아 연 첫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기자가 한국어로 질문하자 “그때 만난 그분이시군요”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지난해 1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똑같이 한국어로 질문한 외신 기자를 향해 “말귀를 못 알아듣겠다”며 무례한 모습을 보였던 장면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전체 기사보기
취임 30일을 맞아 연 첫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기자가 한국어로 질문하자 “그때 만난 그분이시군요”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지난해 1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똑같이 한국어로 질문한 외신 기자를 향해 “말귀를 못 알아듣겠다”며 무례한 모습을 보였던 장면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전체 기사보기
기본 인성이 안되있음
그러니 지 의견과 다르면 쌍욕부터 하는거죠
거기다 기자회견할때 반말 하는거봐요
그래도 기자들은 찍소리 안하더구만
이재명 잘 모르는데 민주당 후보라서 걍 투표
했는데 소문처럼 그런 사람이 아닌거같아
다행이네요
무인기는 핵심 찌르니까 못 알아듣는 척
기억력이 좋다더니
눈썰미도 좋은가 봄
1월에 한번 본 사람
그곳도 일대일로 만난것도 아닌데
기억을 하나 봄
외신기자 중에 우리말을 저정도 하는 사람이 흔치 않을거고요.
참석자에 대해 미리 공부합니다.
미리 보좌하는 사람들이 알려주고요
서결이 같은거를 이재명 대통령 하고 비교 하지 마세여.
이대통령 격 떨어져요
턱 돌아간 소리는 어떻게.알아들었나
그때만난 그 분이시군요
하는 스윗한 태도 뒤에
독도를 분쟁지역이라고 한 일본기자한테
분쟁지역이 아니라 대한민국 영토라고 했음
와 윤석열 일본에 갖다바치는 외교에 넘 열받았다가
이런 사소한것에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진짜 윤씨는 그렇게 한국어 청취가 안되면서 건희 발음은 어떻게 알아듣는지..무식하고 무례한 인간..얼렁 감방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