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 단독주택같은거 요양원으로
몇분만 모시고 하면 어떨까 생각만 해봤는데
너무 수익성이 없어서 그럴까요
이층 단독주택같은거 요양원으로
몇분만 모시고 하면 어떨까 생각만 해봤는데
너무 수익성이 없어서 그럴까요
노치원을 알아보세요
보조금이 많이 나오니까 일곱분이면 충분한 수익이 난다고 하더군요.
1인당 몇 백만원 나오는데 또 보호자에게도 받으니 엄청나죠.
노인이 2층을 어찌 오르내리나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단위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24시간 요양사를 교대 근무 시켜야 하니까, 입소자 몇 명당 요양사 몇 명...이런거요.
제가 부모님 모시려고 저희 지역 요양원을 삳삳히 뒤졌는데, 9명이 최소 단위였어요.
그 이하는 못 봤습니다.
주간보호센터는 9명이 최소였구요.
교습소 같은 거 차릴 때도 9명까지는 1인이 운영 가능했어요.
정원은 모르겠는데 시골 한적한 곳 단독주택에 가정주택 같은 요양원에서 할머니 8분 생활한다는 곳 봤는데 치매 보호자들이 그 동네 살면 보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일명 너싱홈이라고 요양원 보다는 규모가 작고 9명이 최대일거에요. 그래도 개업?할려면 사복,요보, 간호사등 국가자격증이 있어야 되고 요즘은 초고령사회라 그런지 노인복지시설도 경쟁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어르신들 돌봄 자신있고 천직이다 싶으시면 준비많이 하시고 함 해보세요. 그래도 엄염한 사업이니 망하면 안되겠죠? 0화이팅입니다
5명있는 재가요양원에서 사복실습했어요.
오붓하고 케어 잘되던데요.
5명 있는 곳에서 사복이 몇명 있던가요?
실습은 사복 2명이상인 곳에서만 해야한다고 협회에 나와있어요.
그런 곳은 협회에 센터 명단도 안나오지싶은데...
그거 들키면 자격증박탈이에요...물론 센터도
원장겸 사복이고, 사복 한명 더 두고 하는거면 실습생 받을수 있는데....
가정요야원 하려고 실습까지 했어요.
돈 많이 들까요?
일단 서류관련 아무것도 몰라서...사복 고용해서 배우며 해도 될까요?
나이많아 어디 취업해서 배우진 못할것같아요.
요보사 따서 작은 공동생활가정같은 곳 가서 배울 겸 다녀볼까요?
개업하기전도 서류가 어마무시하고..운영하면서도 서류가 어마무시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