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브라를 밖에 입는 듯한 옷이 있네요

소이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25-07-03 14:38:56

스무살 딸...

 

옷을 입었는데 그냥 파스텔색에 얇은 천같은 상의라 무난했어요

그런데 그 상의 위에 색은 똑같고 민무늬로 마치 브라같은게 입혀져있는데

 

등뒤쪽은 묶여있고 얇은 어깨끈 두개

 

이건 누가뭐라해도 브라잖아요

 

아니 얘가 브라를 밖으로 입었나 해서 보니, 제대로 안에 입은 브라가 약간 비쳐보이더라구요

 

제가 아니 요즘엔 이런 옷도 있냐... 넌 브라를 밖에 입냐, 뭔 브라를 두개나 하냐고, 너 이러다 브라만 입고다니겠다..  그거 이상하다.. 이랬더니

 

저보고 아우 또 꼰대소리하네 이러는데...

 

요즘은 이런 옷도 있나요? 마음같아선 못입게 하고싶어요.

 

 

IP : 106.101.xxx.1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길에서 많이 봄
    '25.7.3 2:41 PM (220.117.xxx.100)

    성수동 사는데 지하철, 연무장길에 다니는 중국, 일본 젊은 여성들도 많이 입었더라고요

  • 2. ㅋㅎㅎㅎㅎ
    '25.7.3 2:44 PM (221.149.xxx.157)

    제가 오렌지족 세대인대
    그땐 나시만 입어도 말이 많았던 시대
    배꼽티입고 나가는데 울엄마 아연실색하셨던 기억이...

  • 3.
    '25.7.3 2:47 PM (221.138.xxx.92)

    브라만 하고 나가는거아니면 뭐..

  • 4. 20대
    '25.7.3 2:47 PM (125.142.xxx.33)

    뭘 입어도 이쁠 나이라..
    40대이상 아즘이 입는거보단 훨 이쁘잖아요.

  • 5. ....
    '25.7.3 2:59 PM (180.69.xxx.152)

    요즘애들이 멀쩡한 상의 위에 뭔가 이상한 걸 겹쳐 입더라구요?? 유행인가봉가...

    아무리 봐도 짧은 디자인은 양궁선수 장비 같고, 긴 디자인은 작업복 앞치마 같은데,
    본인들 눈엔 이뻐 보이나 봅니다. 이젠 심지어 브라 모양까지 진화를 했군요.

    뷔스티에도 제 눈에는 안 이뻤는데, 이건 뭐...뷔스티에보다 백 배는 더 이상.

    그냥 꾹 참고 있다보면 유행 금방 지나갈겁니다...ㅎ

  • 6. 우리엄마
    '25.7.3 3:08 P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치렁치렁한 옷입고 다니면 젊은애가 왜 그러니
    미니스커트도 예쁜데
    그시대 모두들 조신함을 얘기할때 우리엄만
    젊을때 입어야 예쁘지 하셨거든요
    걍 두세요
    벗고다니는거 아님 ㅎㅎㅎ

  • 7. ...
    '25.7.3 3:08 PM (202.20.xxx.210)

    개인적을 90년대나 2000년대 옷들이 노출이 있어도 100배 이뻤던..
    요즘은 진짜 옷이 별로 안 이뻐요. 그래서 지금 애들이 더 촌스러운가 싶은.. 예전 90년대 2000년대 압구정 거리 사진 있었는데 지금 보다 2만 배 이뻤던...

  • 8. ..
    '25.7.3 3:10 PM (211.235.xxx.59)

    젊은 땐 뭘 입어도 이뻐요
    벗고 나가는 거 아니면 그냥 두세요
    저 대학생때도 엄마가 머리나 옷 지적하는 거 너무 싫었거든요ㅎㅎ

  • 9. ....
    '25.7.3 3:53 PM (175.119.xxx.68)

    논에 김 매러 가는 복장으로 다니는 것도 이해 안 되는데
    그들의 빠숀을 우리가 어찌 아나요

  • 10. ...
    '25.7.3 4:00 PM (1.241.xxx.220)

    이쁠 것 같은데요.

  • 11. 초등아이가
    '25.7.3 5:34 PM (115.21.xxx.164)

    어제 학교에 안에 티없이 브라같은 그것만 입고 온 아이가 있었데요. 티입고 그위에 입는 건데 몰랐다보다 엄마가 아침에 학교 가는 걸 못보셨나? 이상하다 했어요. 그게 작년부터 유행인데 뷔스티에 조끼 같다가 점점 짧아져서 브라같이 나오나봐요.

  • 12. 뷔스티에
    '25.7.3 6:51 PM (180.68.xxx.158)

    말씀하시나봄^^;

  • 13. ..
    '25.7.3 7:22 PM (116.88.xxx.243) - 삭제된댓글

    안에 티없이 뷔스티에 입어도 되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821 달걀 100개가 들어 있다는 샴푸, 사용해보신 분~~~? 9 달걀샴푸 2025/07/21 3,629
1723820 급질 아이폰 자급제 싸게 살수있는 방법 있나요? 궁금이 2025/07/21 712
1723819 소상공인 부담경감크레딧 받으신 분 계신가요? 7 ㅇㅇ 2025/07/21 1,648
1723818 pt 신음소리.. 29 .. 2025/07/21 7,074
1723817 김건희 내달 6일 피의자 소환 통보 5 ... 2025/07/21 1,701
1723816 비 안 오니까 급 더워지네요 3 .... 2025/07/21 1,798
1723815 개쩌는 마사지 로봇 2 격변기 2025/07/21 2,400
1723814 지원금 신청 여쭤봐요 1 어렵당 2025/07/21 1,873
1723813 역사에서 김건희같은 인간 있었나요? 39 ---- 2025/07/21 3,876
1723812 공부 못하는 초등 아이는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나요 7 답답 2025/07/21 1,559
1723811 지원금 신청했는데요 4 sr 2025/07/21 3,456
1723810 폐경된지 4년 호르몬제 먹었는데 생리혈이 보여요. 5 .. 2025/07/21 2,335
1723809 누가보면 장관이 9급공무원보다 힘없는 존재인줄 알겠어요. 6 ㅇㅇ 2025/07/21 1,840
1723808 카페에서 돈이 부족했던 초딩들 14 ... 2025/07/21 5,712
1723807 소비쿠폰 신청했는데 6 ㅇㅇㅇ 2025/07/21 2,783
1723806 논산훈련소 퇴소식 9 2025/07/21 1,559
1723805 카카오페이주식 이제 끝났나요 4 ㅜㅜ 2025/07/21 3,185
1723804 인생을 어찌 산건지... 6 도대체 2025/07/21 3,877
1723803 환갑넘은 배우자 집에두고 어학연수 가기 45 ㅁㅁ 2025/07/21 6,288
1723802 중2여학생 젤네일 스킨톤으로 해달라는데 해줘도될까요? 3 2025/07/21 1,388
1723801 오피스텔? 13 긍정적사고 2025/07/21 3,044
1723800 강준욱--- 얘는 또 뭐죠? 5 olive 2025/07/21 1,996
1723799 양도세 신고시 중개수수료 영수증 1111 2025/07/21 888
1723798 여유돈 1억 생기면 주식 어떤 종목 사시겠어요? 7 .... 2025/07/21 3,620
1723797 안 매운 치약 뭐가 있을까요? 14 환자 2025/07/21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