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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드라마 "안나" 봤어요. 그리고 역시 미모가 최고구나 싶네요

안나 조회수 : 4,063
작성일 : 2025-07-03 14:29:10

드라마 안 보다가 어쩌댜 숏츠가 자꾸 떠서

뒷북으로 보게 되었네요.   

 

수지가 워낙 이쁘게 나오니까

저도 모르게 자꾸 몰입이 되어서

들킬 때마다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실제로는 안나가

평범하거나 못 생긴 주인공이었으면 엄청난 사기꾼이쟎아요

신정아 못지 않은.   그러고보니 둘 다 예일대 사기네요. 

처음에 대학입학 했다는 작은 거짓말이 계속 커졌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이 선택했다는 핑계인 거고..

 

그래도 예쁘니 사람들이 열광하고. 

신정아 정도 외모에도 변양균, 정운찬 같은 이들이 달라붙었으니

수지 정도 외모면 더하겠죠. 

내면의 아름다움이란 진짜 듣기좋은 말이구나....싶더군요.

 

IP : 210.2.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지
    '25.7.3 2:31 PM (223.38.xxx.51)

    넘 예쁘죠??
    정은채도 이쁘지만(연기가 압권!!)
    저도 4번은 본듯오~

  • 2. ..
    '25.7.3 2:31 P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정은채 연기력이 후덜덜

  • 3. 저도
    '25.7.3 2:39 PM (175.115.xxx.131)

    정은채 다시 봤어요.철없고 이기적인 부잣집 딸 그 잡채..
    호흡도 좋고..상황마다 어찌나 시기적절하게 연기하는지..

  • 4. 결말이
    '25.7.3 2:48 PM (210.2.xxx.9)

    결말이 좀 작위적이기는 했는데,

    (엄마 꿈에 사슴이 나왔다는게 그런 떡밥으로 이용될 줄이야)

    외모지상주의와 외국학벌에 열광하는 우리 세태를 잘 반영해서 재밌더라구요.

    수지남편역으로 나오는 남자배우도 평소에 웃다가

    맘에 안 들면 싹 표정 변하는 싸이코 연기 잘 하더라구요.

  • 5. ㄱㄷ
    '25.7.3 3:08 PM (211.217.xxx.96)

    드라마 결혼식 장면중
    안나의 수지가 제일 예뻤어요

  • 6. ..
    '25.7.3 3:17 PM (1.225.xxx.35)

    캐릭터중에 기자로 나오는 선배가 제일 사랑스러웠어요
    죽어라고 노력하고 뚝딱거려도 현실감있고 정감있어요
    감독판으로 다시봤는데 뭐가 다른건지는 기억이안나네요

  • 7. .........
    '25.7.3 3:21 PM (183.97.xxx.26)

    드라마 중에 최애 드라마에요. 저는 처음에 쿠플 보고 이후 감독판 또 봤어요. 납골당 맨 아래 아버지 계신 것부터 해서 이 사회의 부조리함들을 잘 표현한 드라마라 생각해요. 각색도 잘 하고 대사도 그렇고 드라마 연출을 정말 잘했죠. 이 감독 싱글라이더도 저는 감동적으로 봤거든요. 울림이 있는 감독인데 쿠팡이랑 그렇게되고 요즘 영화 안찍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 8. 원작소설
    '25.7.3 3:38 PM (210.2.xxx.9)

    원작소설이 있던데

    드라마랑 결말이 다른지 궁금해요. 혹시 읽어보신 분 ?

  • 9. 안나
    '25.7.3 3:48 PM (115.138.xxx.249)

    원작 소설 제목은 '친밀한 이방인'이에요
    이 영화가 회자되고 바로 찾아 읽었는데 오래 되어서 아무 기억이 안나네요 ㅜ

  • 10. 간만에
    '25.7.3 3:58 PM (116.32.xxx.94) - 삭제된댓글

    다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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