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뒤늦게 드라마 "안나" 봤어요. 그리고 역시 미모가 최고구나 싶네요

안나 조회수 : 4,047
작성일 : 2025-07-03 14:29:10

드라마 안 보다가 어쩌댜 숏츠가 자꾸 떠서

뒷북으로 보게 되었네요.   

 

수지가 워낙 이쁘게 나오니까

저도 모르게 자꾸 몰입이 되어서

들킬 때마다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실제로는 안나가

평범하거나 못 생긴 주인공이었으면 엄청난 사기꾼이쟎아요

신정아 못지 않은.   그러고보니 둘 다 예일대 사기네요. 

처음에 대학입학 했다는 작은 거짓말이 계속 커졌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이 선택했다는 핑계인 거고..

 

그래도 예쁘니 사람들이 열광하고. 

신정아 정도 외모에도 변양균, 정운찬 같은 이들이 달라붙었으니

수지 정도 외모면 더하겠죠. 

내면의 아름다움이란 진짜 듣기좋은 말이구나....싶더군요.

 

IP : 210.2.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지
    '25.7.3 2:31 PM (223.38.xxx.51)

    넘 예쁘죠??
    정은채도 이쁘지만(연기가 압권!!)
    저도 4번은 본듯오~

  • 2. ..
    '25.7.3 2:31 P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정은채 연기력이 후덜덜

  • 3. 저도
    '25.7.3 2:39 PM (175.115.xxx.131)

    정은채 다시 봤어요.철없고 이기적인 부잣집 딸 그 잡채..
    호흡도 좋고..상황마다 어찌나 시기적절하게 연기하는지..

  • 4. 결말이
    '25.7.3 2:48 PM (210.2.xxx.9)

    결말이 좀 작위적이기는 했는데,

    (엄마 꿈에 사슴이 나왔다는게 그런 떡밥으로 이용될 줄이야)

    외모지상주의와 외국학벌에 열광하는 우리 세태를 잘 반영해서 재밌더라구요.

    수지남편역으로 나오는 남자배우도 평소에 웃다가

    맘에 안 들면 싹 표정 변하는 싸이코 연기 잘 하더라구요.

  • 5. ㄱㄷ
    '25.7.3 3:08 PM (211.217.xxx.96)

    드라마 결혼식 장면중
    안나의 수지가 제일 예뻤어요

  • 6. ..
    '25.7.3 3:17 PM (1.225.xxx.35)

    캐릭터중에 기자로 나오는 선배가 제일 사랑스러웠어요
    죽어라고 노력하고 뚝딱거려도 현실감있고 정감있어요
    감독판으로 다시봤는데 뭐가 다른건지는 기억이안나네요

  • 7. .........
    '25.7.3 3:21 PM (183.97.xxx.26)

    드라마 중에 최애 드라마에요. 저는 처음에 쿠플 보고 이후 감독판 또 봤어요. 납골당 맨 아래 아버지 계신 것부터 해서 이 사회의 부조리함들을 잘 표현한 드라마라 생각해요. 각색도 잘 하고 대사도 그렇고 드라마 연출을 정말 잘했죠. 이 감독 싱글라이더도 저는 감동적으로 봤거든요. 울림이 있는 감독인데 쿠팡이랑 그렇게되고 요즘 영화 안찍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 8. 원작소설
    '25.7.3 3:38 PM (210.2.xxx.9)

    원작소설이 있던데

    드라마랑 결말이 다른지 궁금해요. 혹시 읽어보신 분 ?

  • 9. 안나
    '25.7.3 3:48 PM (115.138.xxx.249)

    원작 소설 제목은 '친밀한 이방인'이에요
    이 영화가 회자되고 바로 찾아 읽었는데 오래 되어서 아무 기억이 안나네요 ㅜ

  • 10. 간만에
    '25.7.3 3:58 PM (116.32.xxx.94) - 삭제된댓글

    다시 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2122 치매노인이 백조가 되는 순간 2 백조 2025/07/16 5,247
1722121 정청래의원님은 강선우의원 응원해주는데 7 ... 2025/07/16 2,552
1722120 최근 모 신축아파트 일어난 일 1 ..... 2025/07/16 6,296
1722119 극한직업 같은 영화 또 없나요? 11 ㅇㅇ 2025/07/16 2,068
1722118 챗지피티한테 이 질문 4 ㅇㅇ 2025/07/16 1,359
1722117 전세금도 집주인 dsr에 포함하는 거 시행될까요? 28 가짜경제지표.. 2025/07/15 3,283
1722116 교육활동 평가 학부모 설문이 실명이네요 충격입니다 2025/07/15 965
1722115 바빠서 오늘 82처음 들아와요 ㅜㅜ 7 !! 2025/07/15 1,522
1722114 수박이 너무 맛있어요.^^ 7 ^^ 2025/07/15 3,333
1722113 이재명이 축협 찢어주면 지지로 돌아서겠음. 13 축구 2025/07/15 2,967
1722112 운전할때 얼굴보호 3 운전할때 2025/07/15 1,622
1722111 학원 사설모의고사 신청 후 4 오뚜기 2025/07/15 1,059
1722110 강선우고 무슨 진숙이고 간에 국짐하는 꼴 보니 다 통과될 듯.... 1 ***** 2025/07/15 1,671
1722109 강선우 곧 장관님 힘내시라 8 정청래 2025/07/15 1,508
1722108 인라인하키 국가대표 선발전관련 비리의혹 1 분노의타이핑.. 2025/07/15 834
1722107 권력의 사냥개, 감사원 ㅠ 7 쓰레기 2025/07/15 2,105
1722106 오늘 남편이 아내분 자전거 가르쳐 주더라구요 6 0011 2025/07/15 3,035
1722105 군대간 아이 오한이 심하다는데 어디가 아픈걸까요? 22 군대 2025/07/15 3,517
1722104 단씨 성도 있어요? 6 ??? 2025/07/15 3,052
1722103 영어책 독서 모임 3 2025/07/15 1,832
1722102 나이먹으니 눈이 작아지네요 ㅜㅜ 11 눈사람 2025/07/15 5,663
1722101 로렌 산체스 성형 전후, 과거 남편들 비교 28 크흑ㄱ 2025/07/15 16,400
1722100 축구 한일전 졌다면서요 4 ㅁㅁ 2025/07/15 3,634
1722099 F1 봤는데 브래드피트 3 ... 2025/07/15 4,230
1722098 오랜별거 중 시부모상 겪어보신분 10 Gry 2025/07/15 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