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5년간 아끼고 아껴서 3천 만들었어요.
주식은 어렵기도 하고 공부할 시간도 없고
뭘 하면 좋을까요?
은행에 그냥 넣어둘까요?
이혼 후 5년간 아끼고 아껴서 3천 만들었어요.
주식은 어렵기도 하고 공부할 시간도 없고
뭘 하면 좋을까요?
은행에 그냥 넣어둘까요?
은행 최대 이자가 얼마예요?
3.1%예요
자신있으시면 굴리고 투자에 문외한이면 예금.
예금이 안전하긴하죠
적은돈은 아니나 여기에선 콧방귀도 안 뀔 푼돈인데(기분 나쁘라 하는 소리가 아니라 여긴 수십억 재산 가진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요) 딱히 굴리고 자시고 없이 그냥 은행예금이 젤 나아요. 이자 많이주나 적게주나.
480주 삼전 들어갔다가
1년후 8만 7,8천원 올때 파세요.
없다치고요.
아끼고 아껴 모은돈은 함부로 투자하시는거 아닙니다
윈금보존과 작지만 이자받는게 최고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요
여기 물으실정도면 주식 이런건 거리가 먼분이신데
그냥 안전이 답이예요
제2금융권(신협,지역농협,마을금고)에서 총 3천까진 비과세 됩니다((실제론 농특세 1.*프로 떼지만). 그것부터 예금 드세요.
힘들게 모으신 귀한 돈인데 주식 등은 좀 더 공부해서 하세요. 코스피 지수가 오른다고 님 주식이 같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문외한의 묻지마 투자는 위험해요.
분할매수 추천해요.
예금하세요.
시드 모았으니, 저는 kodex 200 분할매수 할래요..
사세요
제이디부자연구소 소장이
1등주만 사는데
공부조금 필요해요.
지금1천들어가고
떨어지면 분할매수 하세요
업치락뒤치락할때는 3분의1씩 사서
확실하게 1위로 올라오면 몰빵
주식은 무조건 싸게 싸게 싸게
https://youtu.be/FnlUu9apsN4
추천 좋네요. 귀한돈 잘 지키는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원글을 보니, 주식은 하지 마세요.
새마을금고나 신협에
세금우대 예금 드세요!!!!
원래 예금 이자 15.4% 떼는데
3천만 원까지는 1.4%만 떼요.
새마을금고나 신협 어플 깔고 가입하면 돼요.
가입할 때 세금우대에 체크하면 돼요.
복잡하게 느껴지면 가까운 지점 방문하세요.
윗분들 말씀으로 배당주로 하고 예금 일부 하고 나누어서 해보세요.
어차피 액수가 적어서 대단한 수익은 어려운듯 해요.
답을 쓰셨어요
아끼고 아꼈다고..
그 아까운 돈이면 리스크가 가장 적어야 되겠죠
그치만 빨리 불리고 싶다.. 면
지금으로썬 주식
그럼 삼천 중에서 만에 하나 잃어도 감수할 만한 액수를 정해서 국내 지수 관련주나 윗님처럼 미국주에 넣으세요
나라면...
새.금 세금우대로 2500 , 주식 500
주식은 경험 없으시다니 몰빵 큰 일 나구요.
그래도 시장이 불장, 코스피 5000 예측이라는데 솔깃한 게 사람심리잖아요.
일단, 300~500만원정도 우량주에 넣어보는거도 좋다고 생각해요. 이걸 저점에서 잡으면 좋지만 하락장에서 조금씩 거의 올랐으니 아직 안 오른 종목을 찾아야해요. 이게 쉽지않죠.
그리고, 시장은 오르더라도 늘 조정을 겪어요. 이 조정에서 '대응'이 진짜 중요. 항상 일정금의 현금 보유하셔야 대응이 되거든요.
저라면, 주식과 지수 펀드에 각 300씩 시작해볼 거 같아요.
저라면 절반 은행에
나머지 절반은 배당주나 우량주,지수형 etf 에 장기간 걸쳐서
분할매수 하겠어요
저는 지금 미국주식 매달 조금씩 적금 넣듯이 사고 있어요
3-5년보고 매달 넣고 있는데
환율땜에 신경쓰이는것도 있지만
어차피 몇년 적금 넣듯이 넣으면
환율이나 주식이나 신경쓸거리는 아니고
요즘 우리나라주식도 좋으니 나눠서 넣으면 좋죠
제2금융권(신협,지역농협,마을금고)에서 총 3천까진 비과세 됩니다((실제론 농특세 1.*프로 떼지만). 그것부터 예금 드세요.
새마을금고 3.25로 어제 들었어요
인플레로 돈가치가 떨어지니까 손실 버틸 수 있다면 금이라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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