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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수학 고민 좀 봐주세요

// 조회수 : 987
작성일 : 2025-07-03 09:51:16

중 3 딸 기말고사 수학 성적이 70점 나왔네요.

공부로는 희망이 없는 거겠죠?

학원도 착실하게 다니고 나름대로 공부하는 애인데 이렇게 힘들까 싶어요.

과외를 하면 좀 나을까요?

엄마 아빠 다 공부는 좀 했던지라 막연히 어느 정도는 하겠지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중학 수학도 저렇게 어려워 하면 고등 가면 진짜 힘들 것 같은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공부하는 걸 옆에서 봐 주면 공부머리가 정말 없구나 싶긴 합니다.

이해하는 속도가 많이 늦어요.

차라리 과외 선생이 붙잡고 하나씩 가르쳐주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IP : 59.17.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3 9:53 AM (220.125.xxx.37)

    이제 중3인데.....희망이 없진 않아요. 고등에서도 바뀌는 아이 꽤 봤어요.
    일대일 과외를 붙여서 차근차근 개념이해 할수있게 해주심이 어떨까요?

  • 2. dd
    '25.7.3 10:04 AM (61.74.xxx.243)

    공부 한다고 하는데도 그정도 점수라는게 더 안타깝네요..
    제 주변에 고또래가 많아서 생각해보니까
    지역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중학교때 학원 착실히 다니고 공부를 아예 안하는거 같진 않은데 시험점수가 그정도로 나와서 공부머린 없나보다 했는데 고등가서 공부하는 법을 알았다고 나름 더 열심히 하니까 우상향을 하긴 하더라구요..(올해 고3인데 5등급에서 3등급 초반까지 올림)

  • 3.
    '25.7.3 10:05 AM (49.164.xxx.30)

    지인네 아들이 초등때부터 수학때문에 골치꽤나 썩었는데..지금 고2일반고 1등급이에요
    정말로 수학에 올인했다고 했어요.이해도가 낮아 선행을 진짜 힘들어한 케이슨데. . 학원플러스..주말에 개인과외 추가했고..
    방학땐..수학학원에 학원비 두배주고..2배수업했어요.그와중에 숙제도 다 해가고
    다행인건 이집아들이 엉덩이힘이 있더라구요

  • 4. ㆍㆍ
    '25.7.3 10:49 AM (118.33.xxx.207)

    애가 열심히 하는데 부모님이 포기하면 안됩니다.
    학원이 안맞는건지 레벨이 안맞는지 점검하시고
    학원을 바꾸든 과외로 하시든지.. 과외는 선생님 잘 고르셔야하고...
    일단 중학수학에서 구멍이 어디서 생겼는지 그걸 메꾸는게 급선무인 것 같아요.
    그래도 성적이 성에 안차셔도 고등가서도 계속 뒷받침해주세요.
    중고등 열심히 하는 태도로 계속 인생 사는거죠.

  • 5. ...
    '25.7.3 4:11 PM (175.119.xxx.68)

    여름방학에 고1 선행도 시작해야 고등 들어가서 공부 따라 갈텐데
    빨리 알아 보셔야 겠어요
    그리고 부모가 공부 좀 하셨다면 애 문제 푸는거 옆에서 지켜보면 어디가 약한지 금방 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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