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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상간녀 만나요.

00 조회수 : 6,238
작성일 : 2025-07-03 09:39:12

지난번 회원님들께 위로받은 오랜 82회원 입니다.

 

가다실도 맞고 성병검사도 다 했습니다.

나는 괜찮다 라고 외쳐고...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상담도 받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병신같은 남편은 3주간 죽지 않을 정도로 잡았고 그동안의 일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큰아이가 정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이정도로 하고 마음을 다독이고 있어요.

 

어쩌다 보니 내일 상간녀를 만날 일이 생겼습니다.

공적으로 가야하는 자리라서..

 

제가 피해받지 않고 둘이 마주쳤을대 한마디 말로 비참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런거..있을까요?

IP : 211.107.xxx.6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3 9:43 AM (203.81.xxx.5)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적인 얘길 할 필요가 있을까요
    상간녀 소장이나 안겨드려야죠

  • 2. ...
    '25.7.3 9:43 AM (118.37.xxx.213)

    위, 아래 쭈욱 훓어보며 썩쏘 날리고 마세요.

  • 3. 저도
    '25.7.3 9:44 AM (1.235.xxx.172)

    공식적인 자리면
    눈 마주치면
    속으로 이런 한심한 년! 하며
    쳐다보고 말 것 같아요.

  • 4. ..
    '25.7.3 9:44 AM (219.240.xxx.85)

    지옥에서 만나자 0년아

  • 5. 뭐하러
    '25.7.3 9:45 AM (119.192.xxx.40)

    상간녀는 뭐하러 만나요
    남편만 잡으세요 정말 소용없는 일이예요
    본인만 더 비참해져요
    상간녀는 말귀 못알아먹을꺼구요
    공적인 자리면 일부러 마주치는걸 피해보세요

  • 6. ...
    '25.7.3 9:45 AM (220.75.xxx.108)

    뭐하러 그거랑 말을 섞죠?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처럼 지나가셔야죠.

  • 7. 힘내세요
    '25.7.3 9:47 AM (112.169.xxx.47)

    원글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상간녀따위를 말 한마디로 비참하게 할말은 없을거예요
    그들은 생각자체가 달라서 무슨말을 해도 상처받지않습니다
    다만
    이 말만은 할수있어요
    사람 죄값은 받더라구요
    제 주변 사람이 할수없는짓을 했던이들이 있는데 그 천벌을 다 받고있어요 여기 쓰기도 무서운일들을요
    그중에는 제 핏줄도 있는데 온집안에 천벌이 내려지는걸 보면서
    주변이들이 착하게 살아야겠다 라고 부르르 떨어요ㅜ

    정신과 치료 잘받으시고
    자녀분 케어 잘하시고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화이팅입니다

  • 8. 그거라도
    '25.7.3 9:48 A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눈으로 욕은 하세요.
    가재미눈 아시죠?
    그걸로 쏘아 보세요.
    그거라도 안하고 지나치면 마음에 화가 싸여요.

  • 9. 그거라도
    '25.7.3 9:49 AM (175.223.xxx.195)

    말은 하지 마세요.
    눈으로 욕은 하세요.
    가재미눈 아시죠?
    그걸로 쏘아 보세요.
    그거라도 안하고 지나치면 마음에 화가 싸여요.

  • 10.
    '25.7.3 9:50 AM (1.235.xxx.138)

    저라면 눈도 안마주치고 유령취급할듯요.
    반응해주는게 뭔가 그년한테 원글님이 바들바들거리는걸로 보일거 같아요!
    그냥 강인한척 하시길 바래요!

  • 11.
    '25.7.3 9:51 AM (121.162.xxx.234)

    일반적으로 가장 힘든 감정은 불안이라고 합니다
    불안하게 만드세요
    기혼자면 남편에게 언제 한번 뵈려고 했어요. 왜요? 나증에 연락 드릴께요
    기혼자인데 혼자 왔다면 바깥분 잘 지내시죠? 여쭤볼게 있어 연락드리려고ㅜ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그만
    미혼녀면 한심하다는 얼굴로 주변에서 이상하네 이지랄여길정도로 눈 안마주치기
    헤어질때 나중에 결혼하시게되면 꼭 연락주세요
    그 외 남편과는 태연한 태도 다른 사람들과는 상냥하게.

  • 12. ...
    '25.7.3 9:51 AM (211.36.xxx.61)

    이런일은 친히 하늘에 맡기고
    님은 다른일에 집중하세요
    일단 상간녀 를 만나도
    감정을 드러내면 그것또한 마이너스니
    말섞을일조차 제 3자 대하듯
    시간이 지나야 마음도 편해져요

  • 13. 공식적으로
    '25.7.3 9:52 AM (220.122.xxx.137)

    공식적인게 어느 정도까지인지?
    사람들 앞에서 가벼운 일상이야기도 하는 분위기인지,
    일절 업무관련 멘트만 하는 자리인지에 따라 다르겠네요.
    전자라면 날씨 이야기하다가 이 더운날씨에 미혼남녀들은 팔짱 키고 다니면 땀띠나겠어요 ㅎㅎㅎ. 라면서 그년 쫙 째려보면서 팔부분 노려보고... 가능한 분위기면 여러 교양있지만 날려버릴멘트 준비하고요.
    후자라도 째려봐야죠. 머리부터발끝까지, 특히 가슴과 성기부분을 좀더 유심히 노려보면 입술을 옆으로 비웃으세요.

  • 14. ㅇㅇㅇ
    '25.7.3 10:00 AM (113.131.xxx.7) - 삭제된댓글

    비참하게 만든다.이게 님이 지는겁니다
    이혼안하실거죠?
    그럼 그냥 무시하고 계세요
    이미 님이 알고 있다는거 남편이 말했을건데
    그냥 없는존재처럼 개무시 히세요

  • 15. 정답
    '25.7.3 10:04 AM (211.246.xxx.228)

    애가 아직 엄마가 한 짓 모르죠?
    +썩소

  • 16. ㅇㄹㅇㄹ
    '25.7.3 10:05 AM (211.184.xxx.199)

    무시하세요
    괜찮은 척 할 필요도 없고
    그 ㄴ 의식해서 행동하지 않으려 노력하세요~
    투명인간 취급하는게 제일 나을듯

  • 17. 위에
    '25.7.3 10:27 AM (219.248.xxx.213)

    위에 댓글중 점세게님 댓글 방법이 좋은거같아요

  • 18. ㅎㅎ
    '25.7.3 10:34 AM (165.225.xxx.108)

    위, 아래 쭈욱 훓어보며 썩쏘 날리고 마세요. 22222

  • 19. 넝쿨
    '25.7.3 10:46 AM (118.235.xxx.27)

    갑자기 땀띠 얘기 넘 웃기고요 ㅎㅎ
    그쪽에서 인사하면 니가 나한테 인사를 해?? 표정으로 무시하거나
    당사자만 들을수 있게 수치를 모르지?ㅎㅎㅎ 하고 지나가세요

  • 20. 제경험 짧게
    '25.7.3 10:48 AM (211.114.xxx.77)

    말씀 드리면 저도 사내에 있는 여직원이랑 남편이 그랬었는데요.. 따로 사적으로 만날일 아니면 그냥 아무일 없듯 일하세요.. 그런 여자들이 얼마나 강심장인데요.. 저는 따로 만났어요.. 물론 여기저기 글 읽어봐도 안만나는게 좋다는 글도 많았는데 남편보고 같이 나가자고 해서 남편이 그 자리에서 입도 뻥긋 못하게 약속하고 만나서 그 여자한테 감히~ 이런 표현도 하고 음흉하다는 말도 하고 당신이 뭔데 내 가정을... 당신 딸들 보기 창피하지 않냐 하면서.. 결국 상간녀 편 안들어준 남편은 다음날 그 여자한테 된통 욕먹은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그들은 쫑났어요.. 서로 이를 갈고 있는것 같아요..

  • 21. ...
    '25.7.3 11:19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설마 그 내연녀를 원글님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사람 같아야 말이라도 하고 째려보기도 하지요
    그냥 원글님 집안에 날아든 똥파리인거에요
    철저히 무시하시고 볍적으로만 대응하세요
    원글님 스스로가 차분하고 내적인 힘과 여유가 있다는 분위기만 내시고 오세요
    힘드실텐데 이럴 때 일수록 식사 잘 챙기고 잘 다녀오세요!!

  • 22. .....
    '25.7.3 11:20 AM (1.241.xxx.216)

    설마 그 내연녀를 원글님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사람 같아야 말이라도 하고 째려보기도 하지요
    그냥 원글님 집안에 날아든 똥파리인거에요
    철저히 무시하시고 법적으로만 대응하세요
    원글님 스스로가 차분하고 내적인 힘과 여유가 있다는 분위기만 내시고 오세요
    힘드실텐데 이럴 때 일수록 식사 잘 챙기고 잘 다녀오세요!!

  • 23.
    '25.7.3 11:38 AM (58.140.xxx.182)

    그냥 개무시하세요
    너같은거는 나에게는 하등의가치가도 없어.

  • 24. 그냥은 약오른데
    '25.7.3 12:32 PM (118.218.xxx.85)

    입모양이나 작은 소리로 미소지으면서 '18년두 왔니'하며 지나치면 어떨까요

  • 25. 아마
    '25.7.3 12:58 PM (27.162.xxx.118)

    상간년은
    보란듯이 웃고 즐겁게 행동해요.
    보통사람과 다릅니다.

  • 26. 땀띠
    '25.7.3 1:06 PM (220.122.xxx.137)

    땀띠 얘기를 그여자에게 하란게 아니죠.
    여러사람들간에 대화로 날씨-->이어서 미혼 남녀 ..
    이야기흐름이라는 의미예요.

  • 27. 에고
    '25.7.3 1:18 PM (211.182.xxx.253)

    글 보니 이혼 안 하시는데 상간녀는 왜 만나나요?
    원글님이 상간녀를 이길 수 있을 거 같나요?
    만나는 것에서 이미 진 게임입니다.

  • 28.
    '25.7.3 5:31 PM (121.168.xxx.239)

    그냥 무시죠.
    침묵이고요.

  • 29. 피식
    '25.7.7 2:24 PM (121.162.xxx.234)

    저런 걸 이겨 뭐해요
    이혼은 또 뭐하러.
    둘 다 엿먹이게 애 애비로 살게 두고
    상대녀는 평생 불안하게 해주는 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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