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작전사령부(드론사)가 지난해 10월 무인기를 북한에 침투시킨 것으로 알려진 날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군사대비태세 유공" 명목의 격려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과 12·3 내란 사태를 주도한 김 전 장관이 왜 당일 격려금을 줬는지, 외환 혐의 관련 특검 수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 전 장관은 현재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145251
어떻게든 북한 도발시켜 전쟁일으키려고 드론 보내고 돈까지 던져줬구만..
걸렸다 박수쳐대며 좋빠가~ 뿐 아니라 격려금까지?
대통령실 특활비 삭감에 발광한게 이런돈 못써서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