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미 미녀는 출구가 없다는데

ㅎㄹㄹㅇ 조회수 : 4,016
작성일 : 2025-07-02 21:30:36

남미 여성에게 한번 빠지면 못빠져나온다는데

그 뭐냐 이번에 대머리 어자씨도 그렇고

맷 데이먼 아내도 남미 여자죠.

멀리는 머랴 캐리도 혼혈이지만 아빠가 베네수엘라쪽

다들 한국남자는 슴가냐 골반이냐 둘중하나는 포기하던데

저 여자들은 포기할 필요가 없더만요

다들 피지컬에 로또 맞은 사람이 많다라구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맷데이먼 아내도
    '25.7.2 9:39 P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

    남미 여자 맞군요
    맷 데이먼이 첫눈에 반했다죠?
    여자가 그만큼 매력적인 거겠죠ㅎ

  • 2. Dd
    '25.7.2 9:50 PM (210.96.xxx.191)

    오늘 처음듣는말. 흑인여성이 그렇단 말은 들었으나..
    남미여자들과 살기 쉽진 않아요. 거긴 호미문화 있어 일가친척과 아주 기깝게 지내요. 써포트도 당연시하는거 있고

  • 3. 남미
    '25.7.2 9:57 PM (175.197.xxx.229)

    보통 우리가 섹시하다 여기는 남미여자들은
    몸매도 몸매이지만 피부도 아름다워보여요
    백인들과는 다르게 태닝안해도 자체태닝에 피부가 거칠거칠해보이지 않고 매끈해보이더라구요

  • 4. 맷 데이먼은
    '25.7.2 9:57 PM (223.39.xxx.242) - 삭제된댓글

    남미 출신 부인이랑 잘 살잖아요
    부인은 뭔 복일까요ㅋ

    애처가로 유명한 맷 데이먼은
    자신이 진정 소울 메이트를 만났다면서
    아내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다고 했다네요

  • 5. ....
    '25.7.2 10:05 PM (211.235.xxx.68)

    한국남자는 슴가냐 골반이냐 둘중하나는 포기???

    남성성이 전세계꼴지인 한국남자가 뭘 포기니 마니 ㅋㅋ

  • 6. 몸매가 좋아서..
    '25.7.2 10:06 PM (223.39.xxx.13)

    피지컬에 로또 맞은 사람이 많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군요 부럽네요ㅎㅎ

    맷 데이먼 아내도 젊을 때 사진 보면
    몸매가 엄청 좋고 매력 넘치더라구요
    그러니 맷 데이먼이 한눈에 반한 거겠죠

  • 7. 가슴 수술...
    '25.7.2 10:14 PM (223.39.xxx.152)

    우리에겐 의느님이 계시잖아요
    우리나라 여자들 가슴 수술 많이 하잖아요
    저도 절벽 가슴이라 콤플렉스가 있어요ㅜ

  • 8. 근데
    '25.7.3 12:32 AM (70.106.xxx.95)

    우리나라에선 애들 대학기념으로 쌍꺼풀 해주듯이 남미쪽은 가슴 엉덩이 성형 많이해요
    그래서 미국에서 남미로 원정가서 가슴 엉덩이 하고 와요.
    맷데이먼 부인도 이미 예전에 가슴 했던데요.
    엉덩이, 배 등등.
    미국에서 흔한 수술이긴 하지만요.
    애낳고 나서도 하고 얼굴 시술도 많이 한거에요. 나이가 있으니 했겠지만
    남미도 성형 많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830 군대에 아이보내 사고로 죽었는데 대통이 격노.. 13 ..... 2025/07/12 6,945
1735829 스위스 돌로미티 후기 13 2025/07/12 3,791
1735828 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일하는 걸 보면 35 ... 2025/07/12 6,695
1735827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왜 고수하나? 25 ㅇㅇㅇ 2025/07/12 3,463
1735826 김밥하려고 냉동시금치 꺼냈어요. 16 .. 2025/07/12 3,136
1735825 의사도 약사도 점차 하향길로 가나봐요 24 2025/07/12 7,086
1735824 일때문인지 전세 둘에 은마는 1/3지분인데 지켜봐야죠 9 ... 2025/07/12 1,632
1735823 틈만나면의 최지우. 15 2025/07/12 7,284
1735822 에어컨이 문제가 있어서 고객센터 기사와 통화했었는데 .. 22 mmm 2025/07/12 3,803
1735821 제가 하소연 하면 남편은 꼭 남의편만 들고 7 내편없이 2025/07/12 1,685
1735820 대치동 학원가가 한티역부터 시작되는건가요? 2 @@ 2025/07/12 1,175
1735819 대극천 복숭아 주문해 드시는 분. 1 복숭아 2025/07/12 2,036
1735818 남편이 항암치료시작해요. 29 ... 2025/07/12 5,794
1735817 국민의힘 대전시의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거부…"무차별 현.. 6 ㅇㅇ 2025/07/12 2,076
1735816 한끼합쇼 조개버섯솥밥 해먹었어요. 3 ... 2025/07/12 2,590
1735815 벌써 매미소리가? 6 여름 2025/07/12 793
1735814 당분간 택배 자제해야겠어요 14 oo 2025/07/12 4,936
1735813 한끼합쇼 진행이 너무 미흡하네요 17 ... 2025/07/12 5,272
1735812 윤석열이 매번 꼴찌 근처이던 모닝컨설트 지지도 근황 2 ㅅㅅ 2025/07/12 1,528
1735811 지금 복숭아 너무 맛있네요 3 ㅇㅇ 2025/07/12 2,871
1735810 갑자기 궁금한거 지인이 왜 이런말을 하는걸까요? 8 ........ 2025/07/12 2,368
1735809 유툽 알고리즘으로 보고 방송국제목보고 뿜었어요 3 ..... 2025/07/12 696
1735808 한동훈이 회고하는 12.3 비상계엄 kbs 영상 39 ㅇㅇ 2025/07/12 3,091
1735807 내 마음이 뭔지 혼란스럽게 만드는 사람 5 .. 2025/07/12 1,495
1735806 강선우 의원실에서 근무하는 분 어머니 글입니다. 58 페북 2025/07/12 7,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