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갈게.
네요.ㅎㅎ
나이드니 저소리가 그렇게~~ 좋네요.
밥먹고 갈게.
네요.ㅎㅎ
나이드니 저소리가 그렇게~~ 좋네요.
추가로
남편 플러스 아이도 저녁 약속 있다고 할때..야호 ㅎㅎ
남편보다 아이 밥해주는게 더 힘들..편식쟁이
여름철엔 더더더 듣기 좋죠
해외출장 이주일 갔는데 그동안 밥 두번 했어여 낼모레 오는데 찌개거리 고민중 ㅋ
저는 신혼때부터 이미 터득ㅋ
저도요~
게다가 요즘은 일찍 오는 날도
밥 안먹겠답니다.
살빼겠다고.
냉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