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하고 싶은데요.
겨울에 찬 바람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요?
여름 지나고도 떼어내지 않고 그냥 계속 두면 틈새로 찬공기가 많이 들어올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틈새를 뭘로 막으면 될까요?
설치하고 싶은데요.
겨울에 찬 바람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요?
여름 지나고도 떼어내지 않고 그냥 계속 두면 틈새로 찬공기가 많이 들어올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틈새를 뭘로 막으면 될까요?
덩치가 커서 겨울에는 떼어놓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겨울에는 떼어야해요. 찬바람 당연히 많이 들어오고요, 별로 예쁘지 않습니다.
방 사이즈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른데, 우리집에 창문형에어컨과 이동식 에어컨 두개 다 있는데, 둘 다 애들 방에 설치했고요, 방이 안방만큼 크면 당연히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해야 좋고요, 방이 아주 작으면 이동식 에어컨도 충분히 시원한데(우리집은 32평 옛날 아파트에요. 그 중 작은방에 이동식 사용중),
둘 다 설치해보면 확실히 이동식이 쉬워요.
요샌 삼성, 엘지는 주문하면 처음엔 설치를 해주고 가지만, 이듬해에는 결국 내가 설치해야 하는데, 창문형이 아무래도 난이도가 높아요.
창문형 에어컨 설치한 방이 2개.
이중창이고 겨울엔 창문 2개다 닫을 수 있어요.
그렇군요. 46평 집에 제일 작은 방인데 이동형만으로도 시원할 것 같긴합니다
이동형 알아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틈새 막아도 되지만 (양면테이프로 고무날개같은거 고정해뒀는데 창 열기도 불편하고 그래도 바람들어와요 신축입니다) 떼어 놓는게 더 좋아요 방이 밝아져요 은근 자리도 차지하고 답답하더라구요
설치 해체 처음엔 오래걸렸는데 엄청 꼼꼼한 남편도 1-20분에 두개 하더라구요
떼서 보관할 공간도 없고 뗐다가 설치하기도 힘들 것 같아서 일년 내내 안뗀 상태.
여름 지나면 커버 씌워둡니다.
아 닫으면 잠기는 샷시여서 잠겨버리면 문열기 힘들어요 어짜피 떼어야 함;;; 완전 결착안되게 해뒀더니 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더라구요
저희도 안떼고 365일 그냥둡니다^^
실외기 둘 장소 있음 무조건 벽걸이로
저는 괜히 샀다 싶어요 실외기 둘 장소가 없어 한 방 창문형으로 했는데
계절마다 땠다 붙였다 비오면 주변 지저분
실외기 둘 장소있음 벽걸이 아님 이동식으로 ᆢ
저희집 벽걸이 창문형 이동식 다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