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인사 다면분석

[최경영]

1. 민정수석: 봉욱

 

2. 광주고검장: 송강

 

3.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장: 임세진

 

송강과 임세진은 김학의 출금관련 수사책임자들이었음. 이때 대검차장이 봉욱이었는데 김학의 출금관련 수사지시한적 없다고 부인함. 

당시 김학의 출금수사는 프레임전환을 위해 기획된 수사로 윤석열이 의지를 가지고 시작된 수사였음.

이 사건으로 4년반동안 엄청 시달렸던 사람이 이규원검사, 차규근검사,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임. 현재 이 분들 격노중임.

 

4. 대검차장: 노만석

윤갑근(현 윤석열변호사)이 특수2부장일때 부하검사였음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 부글부글 끓고 있음. 대검차장 자리는 대검의 2인자자리로 막강한 요직임.

 

5. 서울중앙지검장: 정진우

채널에이 고발사주사건때 한동훈 무혐의 처분한 찐윤검사.

 

6. 검찰국장: 성상헌

문재인정부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책임자였음. 이 사건관련으로 기소된 당시 차관은 추후 대법원 무죄받음.

검찰국장이 제일 힘 쎈 자리임. 

인사와 예산을 통제하는 자리인데 성상헌 이 인간은 추미애장관의 윤석열총장 징계관련하여 되려 보복수사했던 검사임.

 

7. 법무부차관: 이진수

김건희 명품백사건은 면밀히 검토해 무혐의 했다는 어제자 법사위 영상 추천, 그 외에도 주옥같은 답변이 좔좔좔~~~

 

 

결론:

 

캬~~ 인생은 줄이지~

 

 

 

 

그외 김태훈, 임은정만 윤석열 안 묻음. 

 

 

 

 

[인사]

위 내용은 좀 전에 방송된 최경영tv 라이브 내용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

정진우가 이규원 검사 기소한 사람인거죠?
이규원은 저걸로 검사도 그만뒀는데
거짓 증언한 상사며 자기 기소한 동료 검사들 꽃길 보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러게요]

다들 이재명 믿어보자는데
정말 걱정되는 일입니다.
과연 그 밑으로 친윤 검사들이
모이지 않을까요.

기우가 돼 검찰 개혁 잘 이뤄지면
더 바랄 게 없겠죠.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생각인지
한 번 지켜보려고요.

[..]

검찰개혁이 된다한들 저 사람들에게 면죄부 주면 안돼죠.
저렇게 무죄 나올 정도의 정치 수사를
죽은 듯이 순응해서 한거면
정치 검사라고 할 수 있지 않아요?

[//]

성상헌 - 조국 수사한 형사 1부 부장검사가
검찰국장이 됨.
검찰국장은 검찰 인사와 예산을 담당하는
엄청난 파워가 있는 자리.
별명이 인간사냥의 달인이래요

이진수는 박은정이 윤석열 구속취소 회의관련
얘기를 하니까 비웃는 거 카메라에 잡힘

[듣고보니]

220님 말씀 맞네요.
저 죄지은 것들 좋은 자리 주면서
면죄부 주면 안 되죠.

에휴 진짜 어찌 될지.

[..]

저는요 기소청이 된다한들
저 사람들은 저 이력 달고 초고연봉 받으며
기업 가고 김앤장 가고 할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져요.
봉욱 이란 사람도 검사 퇴임 후 삼성 가고 김앤장 갔고,
검찰이 없어진다한들
저 검사들은 저 화려한 이력으로 훨훨 날건데
이게 정의냐구요.

[....]

오늘 매불쇼 서영교의원말듣고나니
문정권때 윤석열생각나서
쎄하고
분노까지 치밀더만요
뭐하는짓인지

이재명대통령 교만함에 눈과귀가 멀어가는구나 라고까지 생각했어요

[...]

이 검찰인사 모든원흉이
정성호와 봉욱 아닌가요??

[..]

검찰 안에서 윤안묻은 사람들이 있기는한건가요?
과하게 파헤치는게 대안이라도 불러보던가요

[..]

제일 웃긴게 검찰개혁 실패했던 인간들이 모여서 자기들처럼 안한다고 난리치는거죠
제2의 실패라도 만들고싶은건지

[...]

이보세요
윤안묻은 검사가 왜없겠어요
많다합니다
그 대안을 우리가 왜불러요
그런사람들 불러내서 개혁잘하라고 투표한건데
그걸 못하고 있으니 이러는거고

비판할것은 비판하고

게시판 편드는사람들보니
윤석열욕했다가 욕 엄청 해댔던 인간들 생각나네

[심각해요]

검찰이 어떤 조직인데..
그들을 잘 다룰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입니다.

[...]

검찰개혁은 국회가 하는 거라면서요.
조국혁신당에 있는 사람들 국회에 있지도 않은 사람들인데 무슨 저 사람들을 검찰개혁 실패자라고 하세요?

그리고 저 사람들은 개혁 와중에 개혁 반대자들에게
당한 사람들이고
저때 개혁 반대한 사람들이 이번 인사에서
다 요직에 갔잖아요.

[봉지욱 기자가]

보는 검찰인사 ㅡ 펌


봉지욱
“친윤·반윤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생각해볼 필요 있음.
공직사회는 분위기가 금방 변흐도 권력자 편에 잘 붙는 사람들 존재함.
그렇다고 다 배제하고 시골에 있던 아무나 데려와 중앙지검장 시킬 수 없지 않음?
다 배제하면 가만히 있던 사람이 어부지리로 자리 차지할 수 있는데 문제는 능력이 없다는 것.
문재인 반면교사 삼아야 함. ‘착한 사람’ 필요없음.
나도 기자지만 ‘착한 기자’ 싫어함.
조금 모나고 독종 같아도 근성 있고 끝까지 취재해서 진실 밝혀내는 사람이 좋음.
초반 인사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함.
국민은 비판할 수 있지만 언론은 좀 더 신중해야 함.
국민들이 언론을 보고 세상을 판단하기 때문임.“

[봉지욱웃기네]

봉지욱 웃긴다. 언론은 왜 신중해야 하는데요?
윤석열 문제 검총 후보 오르기 전에 중앙지검장 때 니들 언론이 팠으면 윤은 검총 후보도 못 올랐음.

그 근성 갖고 윤에 붙었던 저 검사들 좀 파보지.
진짜 저 정도면 어용 수준 아님?

[ㅇㅇ]

정말 이재명 정부가 잘하려니 하고 믿고 있습니다만 어쩌면 찐윤검사들 그것도 고비마다 민주당에 불리하게 완전히 흐름을 바꿨던 저들에게 요직을 내준 건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ㅈㅇ]

윤의 똘마니들 사임했으며 왼팔이 오른팔을 자르고 오른손이 왼손을 자르며 찐윤이 반윤이라며 자기부정 하며 친윤들이 부르투스가 되어 윤을 등을 찌르는 그런 상황입니다 검찰이 자초한 비극이죠

[왜??]

저런것만 모아서 승진시켰데요?
경레자 쓰겠다고 친일파에 힘준 미군정도 아니고

[...]

3개월 뒤에 저것들 다 싸그리 날릴 생각 아니면 저런 인사는 하면 안 되는 거에요 국민들이 저런 것들이 검찰청 차지하라고 뽑아줬나요 박은정 의원 말이 맞죠 이따위로 하면 누가 독립운동 하나요
이재명이 제정신이면 저따위 인사 하면 안 되는 거에요 저것들은 단순 친윤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