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소매 여름 자켓, 춘추 자켓 소매를 줄이려고 수선집에 맞겼어요.
찾아와서 집에서 입어보니, 줄인 걸 모르겠어요. 소매가 손등에 닿아서 수선집에서 입어보고 2센티 정도 줄이기로 했는데, 제가 보기엔 그대로여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때 소매에 시침한 그대로 줄였다네요. 아직도 손등을 덮어요... 안줄인것 처럼 느껴져요. ,아~ 더운데, 열 받아요...ㅠㅠ
2만오천원 줬는데, 또 줄이려니, 수선비가 .... 또 돈들이기 싫고...어쩌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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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소매 기장 수선후기....
ㅠㅠ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25-07-02 16:03:18
IP : 1.243.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옷브랜드
'25.7.2 4:09 PM (211.177.xxx.70)홈피가면 그옷의 소매기장 나와있어요. 실측해보고 안줄인거면 항의하세요.
2. 빼빼로데이
'25.7.2 4:38 PM (210.181.xxx.143)그러게요 글쓴이가 그렇게 느꼈으면 아마 안줄였을수도
있습니다 책임지기싫어서 어기장 부리는걸수도
아마 제대로 일했으면 다시 가져와보시라 한번더 손봐주겠다 했겠죠3. 원글님
'25.7.2 7:55 PM (125.187.xxx.44)만나서 간단.소매수선법 알려드리고싶네요
10분이면.줄이는데4. 줄인건
'25.7.2 9:57 PM (59.8.xxx.68) - 삭제된댓글티가나요
옷수선하는 사람이면 바로 알아봐요
그런대
2센티면 정말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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