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여년전부터는
부동산 하락해서 거품이 빠지는 걸
나라에서 기다리지를 못하고
거래를 살린다
건설사를 살린다
이러면서
규제를 풀어주고
정책대출 전세보증
등 국가세금을 들이 부어
집값을 다시 부양한다는
아주 못된 믿음을 심어준게
가장 근본 문제였던것 같아요.
특히 젊은 사람들이 이걸 믿고
(폭등유튜버들. 부동산카페 등에서 이 믿음을 계속 가르치죠)
30~50년대출
6억 이상 10~수십억 빚을
무서워 하질 않는거죠.
한마디로
"집값 떨어져? 그럼 정부가 먼저 쫄아서
집값 끌어올리기 해주는데 뭘 두려워 해"
이걸 말하니 믿게 되고
이런 믿음이 부동산에 매달리게 한듯.
어느 돈벌이가 이렇게 나서서 힘들때마다
살려주나요.
그러니 젊은이들은 직장에서 본인 커리어 쌓는데는 관심없고 부동산 투기에 관심을 둬야 현명하다고 생각할수 밖에요.
앞으로는 절대 살리려고 정부에서 먼저 나서지 말기를
건설사든 개인이든 의식주로 투기를 하는 경우는
오롯이 본인들이 책임지도록
특히 세금으로 유지되는
정책대출이나 전세금보증 같은것도
없애기를.
집값 상승 혜택도 못 받는 국민들이 낸 세금을 왜
투기꾼들 배불리는데 쓰나요.
(feat.전세대출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