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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아들 휴가를 못 나오네요

에효 조회수 : 3,865
작성일 : 2025-07-01 20:06:50

자긴 해군이 좋다고 해군으로 갔는데

2함대 평택이다 보니 출전이 잦아

휴가를 못 쓰고 있어요.

11월 말 전역인데 남은 휴가가 

60일이에요. 휴가 다 못 쓸 거 같다네요.

 

남은 휴가만큼 일찍 전역 시켜준다던데

해군은 그렇게 못하고 그나마 일찍

전역하는 게 원래 12월 중순이던 거

11월 전역이에요. 남은 휴가는 

하루 만원인가 일당으로 준다던데

애는 돈보다 휴가 나오고 싶어하죠.

 

전공 살려 특기병으로 큰 배 타고

외국 간다고 한건데 작은 배 타서 

개고생 중이네요. 배 타고 나가면

3교대 또는 2교대에 특기 일 안 할 땐

갑판 일 비롯한 잡일 다 한다고...

힘들게 특기병으로 간 의미가

없더라고요. 

 

IP : 115.136.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교대가
    '25.7.1 8:21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죽을맛인데
    가판에서 노가다까지ㅠ

  • 2. 고생 많네요
    '25.7.1 9:24 PM (223.38.xxx.32)

    갑판 일 비롯한 잡일까지...
    아드님 고생이 너무 많네요ㅠ
    엄마로서 너무 마음 아픈 일이죠

  • 3. ㅌㄷ
    '25.7.1 9:30 PM (59.14.xxx.42)

    토닥토닥... 아들이 애 많이 썼네요..
    휴가나올 수 있기를요.
    군인에겐 휴가 의미가 다르지요.
    아드님 기특합니다! 무사무탈전역 꽃길만 걷기를

  • 4. ....
    '25.7.1 10:10 PM (122.32.xxx.119)

    저희 아들도 해군전역했어요.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요즘 군인수도 부족한데다 해군이 복무기간도 길고 배를 타다보니 여건이 더 안좋은것 같아요.
    저희아이도 배를 탔는데 많이 힘들어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군인의 휴가는 보장되는거라 말년에 찍턴이라 고 하죠? 휴가쓰고 잠깐 복귀했다 또 휴가쓰는거요.
    부디 고생한만큼 휴가도 보장받고 건강하게 전역하길 바랍니다.

  • 5. @@
    '25.7.1 10:32 PM (112.155.xxx.247)

    부디 휴가 다 쓰고 전역했으면 좋겠네요.

  • 6. 에효
    '25.7.2 7:33 AM (115.136.xxx.19)

    좋은 말씀들 다들 감사합니다.
    육군에서 사고가 자꾸 나서인지 해군이 요즘엔 인기가 조금 올라갔대요. 울 애 친구 해군 지원하는데 바로 지원 못했다 하더라고요. 울 애는 배 타는 건 힘들어도 괜찮다 하던데 휴가가 짤리는 거 땜에 짜증내요. 울 애는 같은 기수에서도 10명 안 되는 특이 보직이라 찍턴 이런 게 안 되나 보더라고요. 이 보직 간다고 면접도 30분 넘게 보고 간건데 큰배를 못타니 그냥 갑판이 더 나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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