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다니던 곳이고 대부분의 차량이 저처럼
주행하는 곳이예요.
1차선은 좌회전 차선이고
2차선은 주행차선인 곳인데요
저는 첫번째 좌회전구역(아파트 입구)
지나서 약 150m 더 가서 좌회전 하거든요.
그런데 아파트 입구에 좌회전하는 차량이
없어서 차선을 일찍 바꿔서 1차선으로 진입,
직진 후 좌회전했는데
이때 카파라치에 걸려서 오늘 과태료통지서
받았어요ㅠㅠ
원활한 통행 위해서 여기 다들 이렇게 다니고
몇년을 다녀도 이런 통지서 받아본 적 없었어요.
경찰차도 저처럼 다니는 곳이예요ㅜㅜ
카파라치한테 걸린 건 어쩔 수 없는 건가요?ㅠㅠ
어겼으면 안되는거죠
직진은 직진차선에서 하셔야죠
규정을 어긴 건 사실이잖아요
매번 하니까 누가 작정하고 촬영 했나 보군요
원활한 통행위해 사람 없을때 빨간불에도 건너도 되겠네요.
불법주차하는거 보면 동남아랑 다를바 없어요
원활한 통행을 위해서라는게 무슨 소린지?
법규 지키면 뒷차가 방해 되나요?
뭔소리신지...
다른차 블랙박스에 찍혀서
그 차량 주인이 부지런한듯
직진금지 표시가 있나봐요?
그럼 다들 한다해도 신고하면 걸리죠 ㅠ
어차피 그렇게 안 지키는 사람 많은 차선이면
그 차선을 직좌로 바꿔달라고 생활불편앱에
민원 넣으세요
거기 도로가 잘못되어있으면 경찰청이나 해당과에 민원 넣어서 개선을 시키시고 그게아니면 지키세요
잘못된거 아니라는 전제 하에 그렇게 해놓은데 이유가 있을텐데 원활하기 위해 다들 어긴다니.... 이 무슨...
거기 정말 다들 그렇게 주행하는 곳이예요.
직진차인데 앞에 좌회전차량있으면 기다렸다가
직진하기도 하고요. 그런 곳이다 보니 누군가(저처럼 걸린)
복수를 저한테 한 거 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ㅠㅠ
2차선 도로라 정말 다들 그렇게 주행하는 곳이예요.
직진차인데 앞에 좌회전차량있으면 기다렸다가
직진하기도 하고요. 그런 곳이다 보니 누군가(저처럼 걸린)
복수를 저한테 한 거 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ㅠㅠ
저도 카파라치에 걸렸는데
블박으로 정성스레 신고하셨더라구요
정성이 뻗쳤다
신호등 순서에 따라서는 처음 좌회전 못한 뒷차가 대기중에 화가 났나 보네요.
바쁘면 짜증나죠. 우회전 하려는데 직진차가 대기하고 있으면 가능차선이어도 왜 가끔 화나잔하요^^
비보호 좌회전 가능한 데였나...
신고해준 사람에게 오히려 고마워 하진 못할 망정 정성이 뻗쳤다니... 그 사람들도 그 불편한 거 감수하고 신고를 왜 했겠어요? 저건 아니다 싶으니까 한 거예요.
그거 신고한다고 포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제가 그런 거 신고 잘하거든요.
불법유턴 불법좌회전 신호위 끼어들기 중앙선 침범 등등
신고를 그렇게 많이 해도 포상 같은 거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왜 신고를 하냐면 그러다가 자기 혼자 사고나면 괜찮지만 운전 습관으로 남까지 피해를 입히니까 경각심 주려고 하는 거예요. 카메라 없다고 슬쩍슬쩍 위반했는데 누군가 신고하는 사람이 있구나 싶으면 다섯 번 위반할 거 두세 번으로 줄일 거니깐요.
당신들같이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뭐 어때 하다가 교통사고 크게 냈을 수도 있는 거예요.
당신들한테는 여기서 하는 사람들 누구나 이렇게 운전해야 하는 그 작은 위반이 그 주변을 처음 가는 운전자에게는 위협이 될 수도 있어요.
신고해주는 사람 있으니 벌금이 무서워서라도 조심하게 되죠.
정성이 뻗쳤다느니 비꼬지 말고 아 그러면 안 되는구나 반성하세요
신고해준 사람에게 오히려 고마워 하진 못할 망정 정성이 뻗쳤다니... 그 사람들도 그 불편한 거 감수하고 신고를 왜 했겠어요? 저건 아니다 싶으니까 한 거예요.
그거 신고한다고 포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제가 그런 거 신고 잘하거든요.
불법유턴 불법좌회전 신호위 끼어들기 중앙선 침범 등등
신고를 그렇게 많이 해도 포상 같은 거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왜 신고를 하냐면 그러다가 자기 혼자 사고나면 괜찮지만 저런 운전 습관으로 남까지 피해를 입히니까 경각심 주려고 하는 거예요.
카메라 없다고 슬쩍슬쩍 위반했는데 누군가 신고하는 사람이 있구나 싶으면 다섯 번 위반할 거 두세 번으로 줄일 거니깐요.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뭐 어때 하다가 교통사고 크게 냈을 수도 있는 거예요.
당신들한테는 여기 사는 사람들 누구나 이렇게 운전해 하는 그 작은 위반이 그 주변을 처음 가는 운전자에게는 위협이 될 수도 있어요.
신고해주는 사람 있으니 벌금이 무서워서라도 조심하게 되죠.
정성이 뻗쳤다느니 비꼬지 말고 아 그러면 안 되는구나 반성하세요.
정성이 뻗혔다니
어이가 없네요
외출 한 번 하고 오면 불법 주정차들 신고할거 한
두 대가 아니에요
그런데 신고하려면 어플 깔고 동일사진 1분간격 두 장씩 찍고 해야해서
귀찮아서 못해요
신고 편하게 할 수 있음 진짜 좋겠어요
불법 싹 다 신고해버리게
교통법규도 중요하고 다 중요한데 운전은 흐름에 맞게 해도 될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중대과실 같은거 신고하면 그런가보다 해도
교통흐름에 따라서 평소에 다들 그런식으로 운전하면 좀 너그럽게 이해하고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하나부터 백까지 모두 다 완벽하게 지키면서 사는거 불가능하잖아요.
운전하다가 비상사태가 생길수도 있는거고.
원칙만 따지는 분들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거짓말도 규칙도 안어기면서 살아왔는지 궁금하네요.
신고하면 상금이 있나요?
신고하는 거 정성 맞아요
너무 위험하게 운전하는 차량들
수도 없이 신고하고 싶은데
귀찮아서 안하는 것 뿐이에요
포상금 없을걸요?
불법 해 놓고 뭘 잘했다고…
블박 채증해서 신고하지는 않고요, 상습위반 구역이 있는데 딱 그 구역에 들어가서 쓰니님 같이 느낌 쎄한 차량있으면 안전신문고 동영상 켜서 촬영해요
수고스럽죠, 그런데 몇달이 지난 지금 동일 구역에서 위반 차량 드물어여.. 경찰 단속할때는 진짜 2분에 한대꼴로 잡혔는데...
본문의 사례나 제가 댓에 쓴 사례들은 교통흐름과 하등 상관이 없아요, 되려 저런 행위가 타 차량의 정상통행을 방해하죠
차선 어긴 건 잘못한거지만
왕복 8~10차선 교차로 지나 진입하는 도로로
진입할 때는 두개차선까지 직진 가능하게 해놨는데
진입하자마자 한 개 차선만 직진 차선이라
차선을 무리하게 바꾸기 위험한 곳이예요.
그래서 대부분의 차량이 흐름대로 주행하는 그런 곳이예요.
화살표로엑스해놨으면 억울해하지마시고 그냥 좌회전 표시만있으면 이의신청해보세요
억울하다 글 쓰지 말고 시청교통과 가서 이의 신청 해 보세요. 원글님의 주장이 설득력 있으면 뭔 조치를 취해주겠죠.
여기서 백날 억울하다 해 봤자 법규 안 지킨 탓으로 욕먹지 않겠어요?
그렇게 다닌다면 표지판을 바꿔달라고 민원신청해보세요.
원글님 계속 다들 그런다고 합리화하지마시고
도로 여건 상 문제가 뚜렷하면 민원 넣어 개선을 시키시고
그 전 까지는 교통법규 지키세요
남들 그런다고 괜찮을거같으면
지키는 사람은 머리에 든게 없어서 지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