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떽쥐베리의 명언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25-07-01 17:35:35

인간이 되려면 많은 것을 겪어야 합니다.

•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받은 상처를 후회하는 것은 자신의 탄생이나 잘못된 시기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는 것과 같습니다.

  과거는 당신의 현재를 "엮어낸"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과거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산을 옮기려 하지 마십시오. 산은 여전히 ​​움직일 수 없습니다.

 

• 미래가 걱정되시나요? 오늘을 만드세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척박한 벌판에 삼나무 숲을 가꿔 보세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삼나무를 심는 것이 아니라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 저는 육체적 용기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진정한 용기란 사회의 비난에 저항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물질적인 것만을 위해 일하면 우리는 스스로 감옥을 짓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안에 스스로를 가둡니다. 우리의 모든 부는 먼지와 재일 뿐이며, 우리에게 살아갈 가치를 줄 수 없습니다.

 

• 인간의 생명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인간의 생명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하지만 무엇일까요?

IP : 125.183.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 5:50 PM (223.38.xxx.170)

    어딘왕자 감사합니다.

  • 2. 그러게요
    '25.7.1 6:16 PM (61.105.xxx.17)

    지난일 후회해도 소용없겠지요
    마음의 상처를 어찌 치유해야 할까요

  • 3. more
    '25.7.1 6:35 PM (115.22.xxx.169)

    ㆍ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 중의 힘 뿐이다.
    그 힘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ㆍ진리란 증명되는 것이 아니다.
    다른 곳이 아닌 이 땅에서 
    오렌지 나무들이 단단히 뿌리를 뻗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면,
    이 땅이 바로 오렌지 나무의 진리인 것이다.

    ㆍ진리라는 것은 그대도 알다시피
    세상을 간소화하는 것이지
    혼돈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진리라는 것은 보편적인 것을 뽑아내는 언어이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과 해가 떠오르는 것을
    동시에 표시할 수 있는 인간의 언어를
    창정(創定)한 것이다.
    증명되는 것이 진리가 아니고 간단하게
    만드는 그것이 진리이다.

    ㆍ미래에 관한 한 그대의 할 일은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ㆍ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슬픈 자는 타인을 슬프게 한다.

    ㆍ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 4. 생떽
    '25.7.1 6:55 PM (211.212.xxx.29)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 5.
    '25.7.1 7:16 PM (180.69.xxx.63)

    직역 말고 의역해서 한국적 정서로 바뀐 문장으로 알고 싶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2520 이재명 대통령님, 이런식의 인선은 상처입니다. 16 .,.,.... 2025/07/01 4,199
1732519 생선 미리구웠다가 먹을때 렌지로 돌려도 괜찮나요? 9 .. 2025/07/01 1,335
1732518 케이팝 데몬 헌터스 빌보드 8위래요 7 ll 2025/07/01 2,130
1732517 외국인 2천명 채무 탕감해주는 이재명정부 33 ... 2025/07/01 3,131
1732516 공증을 받았는데 약속을 안지켜요 어케하죠? 4 스트레스 2025/07/01 1,104
1732515 얼마전에 군대 가는 아이 준비하느라 바쁘다고 썼었는데.... 9 곧훈련병모 2025/07/01 1,246
1732514 해파리냉채 낼 먹을 건데 오늘 밤에 재놔도 될까요? 7 해파리냉채 2025/07/01 474
1732513 비행기 위탁 수화물은 어떻게 가져가는건가요 4 도와주세요 2025/07/01 852
1732512 더운데 호박부추전이 먹고싶대요 6 이런 2025/07/01 1,495
1732511 [단독] 한덕수, 박성재, 이상민 '내란 동조자' 분류 jpg .. 4 Jtbc 2025/07/01 2,529
1732510 무풍모드에 실링팬 조합 넘 쾌적하고 좋네요 2 ㅇㅇ 2025/07/01 1,034
1732509 빵진숙 오늘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깨짐 23 o o 2025/07/01 11,916
1732508 깻잎순이 데쳐도 억세네요? 3 ㅜㅜ 2025/07/01 761
1732507 핸들을 정중앙에 두면 자꾸 오른쪽으로 가네요 ㅜㅜ 6 10 2025/07/01 1,213
1732506 제습기 좋네요 4 .. 2025/07/01 2,020
1732505 경로우대 엄마 카드 찍던 아들 부정 승차로 천8백만 원 낸다 9 링크 2025/07/01 3,079
1732504 부동산 지금 반응 어떤가요? 2 ㅇㅇ 2025/07/01 1,620
1732503 이혼시 분할연금 잘 아시는분 8 이혼 2025/07/01 961
1732502 검찰인사는 누가 하는건가요? 18 저기 2025/07/01 1,639
1732501 남편 사망시 집 명의는? 16 문득 2025/07/01 3,850
1732500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역사다방 ㅡ 그걸 '사다리 걷어차기' 라.. 2 같이봅시다 .. 2025/07/01 294
1732499 세상에는 돈있는 사람이 많을까요 없는 사람이 많을까요 9 2025/07/01 1,433
1732498 에어컨 29도도 시원하군요. 14 에어컨최고 2025/07/01 3,665
1732497 에어컨 안에 닦다가 에어컨 깨먹었네요 6 .. 2025/07/01 2,118
1732496 어제 꿈에 쌩뚱 사촌오빠가 나왔는데 2 llllll.. 2025/07/01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