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바뀐 거래시장 풍경…강남 매수 문의 ‘뚝’ vs 강북 “호가 상향 조정”
반면 노도강(노원·도봉·강북), 금관구(금천·관악·구로)를 포함한 강북권 시장은 강남 3구와 달리 매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대출 규제에 초점을 두고 실질적인 공급 확대 방안은 빠진 점과 사실상 20~30대 젊은 실수요층의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데다 ‘풍선효과’로 중저가 주택이 밀집한 노도강 등 서울 외곽지역과 경기·인천지역 아파트 가격이 들썩일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자기 집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죠.
건설사 경제언론들이 신호를 줬잖아요.
이제 노도강 오를거다 개돼지들 속아라~~ 이런 기사 쏟아냈죠.
말거나222
강북은 잘못들어가면 물림
지금도 노도강은 상투잡고. 애먹는사람 많을텐데
강남과 마포등만 올랐는데 이걸 막았는데 이제는 서민주택으로 옮겨가지요.
지금까지 그렇게 학습했는데도 그저 강남때리면 속이 시원해서 좋아하기만하니 참 ᆢ
문정부때도 9억원이상 대출막아노니 9억이하 서민아파트가 다락같이 올랐지요.
지금도 똑같이 갈수 있어요.
이제 서민아파트로 몰리겠죠.
이래저래 집없는 사람만 서럽겠어요.
건설사주 언론들의 바램인가요?
바람잡고 자빠졌네요
매일경제 백지연 기자...바람불어 넣느라 고생이구만..?..ㅋㅋ
'25.7.1 5:35 PM (49.142.xxx.126)
바람잡고 자빠졌네요///
이런 단어 쓰는분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건가요??
여기 40~50대 이상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
참.. 말이 너무 거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