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로 유리문 열고 나가는 구조예요.
바깥벽은 아래 반쪽은 콘크리트벽이고 위에 반이 창문인 구조이고요
벽걸이 하게되면 아래쪽의 콘크리트벽에 앵글을 달아 실외기를 얹는다고 하는데
이 경우 건물 안전엔 문제 없겠죠?
해보신 분 계신가요?
둘중 어느게 나을까요?
여러가지 면으로 볼때요.
가격은 창문형이 좀 더 들지만 가격 무시하고 다른 거만 볼때요.
해 보신 분들 장단점 부탁드려요.
감사해요.
베란다로 유리문 열고 나가는 구조예요.
바깥벽은 아래 반쪽은 콘크리트벽이고 위에 반이 창문인 구조이고요
벽걸이 하게되면 아래쪽의 콘크리트벽에 앵글을 달아 실외기를 얹는다고 하는데
이 경우 건물 안전엔 문제 없겠죠?
해보신 분 계신가요?
둘중 어느게 나을까요?
여러가지 면으로 볼때요.
가격은 창문형이 좀 더 들지만 가격 무시하고 다른 거만 볼때요.
해 보신 분들 장단점 부탁드려요.
감사해요.
벽걸이죠..
창문형은 벽걸이가 불가능할때 하는거고..
무조건 벽걸이요..
벽에 앵글다는 게 걱정되면 베란다에 실외기 놓으세요
배수 호스 구멍 뚫린 브라켓(?) 있더라구요.
베란다 창문은 열어두면 되구요
전기요금, 소리에 있어서 벽걸이가 압도적으로 좋아요
벽 안쪽으로 앵글 달아서 실외기는 베란다 안에 있게 하려는거고요.
님 설명하신게 혹시 제가 하려는 방식과 다른 방식이실까요?
배수 호스 달린 브라켓이 뭔지 몰라서요.
베란다에 실외기를 두는데 왜 콘크맅트벽에 앵글을 달아야 할까요? 어떤 구조인지.. 요즘은 그냥 이렇게 두고 여기에 올려요.
이걸 달 겅간이 안 나올까요?
https://naver.me/FFak57YK
오타 ㅠㅠ
이걸 달 겅간이 안 나올까요? >> 이걸 둘 (놓을) 공간.
딸방에 창문형 에어컨을 남편이 달았어요..
5년정도 쓰고 있는데 만족 하고 있어요..
베란다 안쪽에 실외기를 둘 거면 앵글을 벽에 다는 게 아니라
그냥 앵글을 놓고 그 위에 창문 높이로 실외기를 올리죠.
여름엔 실외기앞 창문 열어두니까
비오면 비 들이칠 수 있는 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