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해 보신 분 계시나요?
대한항공과 비교하니
금액차이가 크네요.
어쩔까 고민중 입니다.
네이버 후기 읽어보니
엉망이라는 분도 있고
좋았다는 말도 있고
어째야하나....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용해 보신 분 계시나요?
대한항공과 비교하니
금액차이가 크네요.
어쩔까 고민중 입니다.
네이버 후기 읽어보니
엉망이라는 분도 있고
좋았다는 말도 있고
어째야하나....조언 좀 부탁드려요.
최악의 항공사중 하나에요. 교민들도 싼맛에 예약했다 다시는 이용 안하다는 사람들 많아요. 공항 두 세번가게 만들기도 하고 딜레이는 기본 ㅜㅜ
저도 걱정했었는데 딜레이 없이 잘 타고왔어요.
시간대가 밤에 타고 호주에 아침에 내리는거라(제가 간 호텔만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오전에 도착했는데도 얼리체크인도 해줬어요.쉬다가 관광가서..하루 번느낌이었어요) 좋았어요.
한국승무원있는데 이코노미엔 안옵니다..(방송만..)
호주 승무원들만 응대해주고요...기내식포함안된 티켓이면 꼭 신청하세요.저 올때 제 옆자리 젊은 여자 10시간을 굶던데..진짜 대단..(맛은 없는데 10시간이라 안먹긴 그래요.)
저는 젯스타 좋았습니다.
비지니스 끊었거든요.^^
대한항공, 아시아나 같은 비지니스는 아니지만 좌석 넓고 가격 완전 저렴했어요
저 작년 딸과 호주여행에 젯스타항공 이용햇는데요
갈때 공항까지 가서 하루 딜레이
그 담날 타고. 오는길에 호주공항에서 7시간 딜레이
최악의 항공사..다시는 이용 안 합니다
최저가라서 몇 달전에 호주에서 한국 다녀올 때 젯스타로 다녀왔어요. 갈 때는 음식 싸간 걸로 먹고 올 때는 밤이라 그냥 안먹었고요. 좌석이 살짝 좁은 편이라, 키가 작은 저는 괜찮았는데 뒷자리에 앉은 키큰 여자애 다리가 계속 의자뒤를 눌러서 힘들었네요. 다행히 돌아올 때는 편하게 잘 왔어요. 간헐적 단식한다 치고 식사 추가 안하고, 짐도 최소한으로 배낭하나로 챙겨가서 수화물 추가요금도 내지 않았어요. 미니멀리스트라 가능한 것 같네요. 다음에도 젯스타가 최저가이면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최저가라서 몇 달전에 호주에서 한국 다녀올 때 젯스타로 다녀왔어요. 갈 때는 음식 싸간 걸로 먹고 올 때는 밤이라 그냥 안먹었고요. 좌석이 살짝 좁은 편이라, 키가 작은 저는 괜찮았는데 뒷자리에 앉은 키큰 여자애 다리가 계속 의자뒤를 눌러서 힘들었네요. 다행히 돌아올 때는 편하게 잘 왔어요. 간헐적 단식한다 치고 식사 추가 안하고, 짐도 최소한으로 배낭하나로 챙겨가서 수화물 추가요금도 내지 않았어요. 미니멀리스트라 가능한 것 같네요. 시드니-인천 직항이어서 좋았고요. 다음에도 젯스타가 최저가이면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대신 좌석 선택을 위해 추가요금을 지불할까 고민이 될 것 같아요.
이용한적 있는데요.
작년가을에.. 멜버른에서 시드니 가느라..
4시간 넘게 지연되서 기다리느라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