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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3 기말고사

아정말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25-07-01 13:13:20

오늘 첫날이였는데

사회29점 수학 60점 맞았다고 전화왔어요

영수만 잘보면 된다고 그렇게 얘기하면서 공부 안하더니

수학 실수 많이해서 60점 맞았대요

그래서 실수도 실력이지 

과외시간 말고 너가 스스로 공부하긴했니?

했더니 전화 끊어버리고 문자로 위로는 못해줄망정

adhd인데 집중이 안되는걸 어쩌냐며

자기는 노력한다고 했는데 그런다고 난리난리네요

여기서 제가 뭐라고 해줬어야 하나요

 

IP : 121.157.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 1:17 PM (119.69.xxx.167)

    사회 29는 진짜 공부 안한거긴해요ㅠㅜ
    같은 엄마 입장에서 좋은 소리 안나오는거 공감합니다ㅜㅜ

  • 2. ..
    '25.7.1 1:20 PM (175.127.xxx.130)

    비슷한 처지.. 본인이 인생 망한거 아니냐고 해서 괜찮아 잘했어라고 말해줬어요.
    제 마음은 힘들지만 아이가 더 힘들겠죠..

  • 3. 저러면
    '25.7.1 1:23 PM (59.7.xxx.217)

    엄마가 잡고 같이 해줘야 해요. 힘드시겠지만 암기과목은 같이 해주세요.

  • 4. 중딩이
    '25.7.1 1:33 PM (211.177.xxx.43)

    과외까지하면서 수학60점대면 공부 안하나봐요
    사회는 찍은거 같고..
    대화 잘 해서 공부 바짝시키거나 공부는 손 놔야 ㅜㅜ

  • 5.
    '25.7.1 1:44 PM (221.159.xxx.252)

    저희 딸 중3인데 중간고사때 수학 이십점대 맞고 사회는 팔십점대 -- 수학 학원다니는데도 저래요 ㅠㅠ 본인말로 수학은 포기했다는데 학원 안다니면 저 점수도 안나온다나 머라나... 차라리 학원 안다니면 좋겠는데 또 학원은 진짜 잘 다녀요... 사회공부만 한듯 --에휴,, 학원 안다니는 동생은 전교에서 5등안에 들었는데...ㅠㅠ

  • 6. 학원쌤
    '25.7.1 2:06 PM (118.218.xxx.119)

    학원쌤말이 시험기간에 입에 떠 먹여줘서 꼭꼭 씹어 소화까지 시켜 시험에 보낸다고
    그러니 본인 실력도 아니고
    억지로 공부 시킬려니 서로 힘드네요
    정말 창피합니다
    학원보내고도 성적 안나와 선생님한테 미안해서 집에서 더 시켜야되고
    학원이 문제가 아니고 스스로 할려는 의지가 없으니

  • 7. Hjj
    '25.7.1 2:51 PM (123.111.xxx.211)

    그거 수학 평균 점수일거에요 중간은 한다는 거지요
    14점 맞는 애도 있고 100점 맞는 애도 있고 극과 극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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