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기말고사

아정말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25-07-01 13:13:20

오늘 첫날이였는데

사회29점 수학 60점 맞았다고 전화왔어요

영수만 잘보면 된다고 그렇게 얘기하면서 공부 안하더니

수학 실수 많이해서 60점 맞았대요

그래서 실수도 실력이지 

과외시간 말고 너가 스스로 공부하긴했니?

했더니 전화 끊어버리고 문자로 위로는 못해줄망정

adhd인데 집중이 안되는걸 어쩌냐며

자기는 노력한다고 했는데 그런다고 난리난리네요

여기서 제가 뭐라고 해줬어야 하나요

 

IP : 121.157.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 1:17 PM (119.69.xxx.167)

    사회 29는 진짜 공부 안한거긴해요ㅠㅜ
    같은 엄마 입장에서 좋은 소리 안나오는거 공감합니다ㅜㅜ

  • 2. ..
    '25.7.1 1:20 PM (175.127.xxx.130)

    비슷한 처지.. 본인이 인생 망한거 아니냐고 해서 괜찮아 잘했어라고 말해줬어요.
    제 마음은 힘들지만 아이가 더 힘들겠죠..

  • 3. 저러면
    '25.7.1 1:23 PM (59.7.xxx.217)

    엄마가 잡고 같이 해줘야 해요. 힘드시겠지만 암기과목은 같이 해주세요.

  • 4. 중딩이
    '25.7.1 1:33 PM (211.177.xxx.43)

    과외까지하면서 수학60점대면 공부 안하나봐요
    사회는 찍은거 같고..
    대화 잘 해서 공부 바짝시키거나 공부는 손 놔야 ㅜㅜ

  • 5.
    '25.7.1 1:44 PM (221.159.xxx.252)

    저희 딸 중3인데 중간고사때 수학 이십점대 맞고 사회는 팔십점대 -- 수학 학원다니는데도 저래요 ㅠㅠ 본인말로 수학은 포기했다는데 학원 안다니면 저 점수도 안나온다나 머라나... 차라리 학원 안다니면 좋겠는데 또 학원은 진짜 잘 다녀요... 사회공부만 한듯 --에휴,, 학원 안다니는 동생은 전교에서 5등안에 들었는데...ㅠㅠ

  • 6. 학원쌤
    '25.7.1 2:06 PM (118.218.xxx.119)

    학원쌤말이 시험기간에 입에 떠 먹여줘서 꼭꼭 씹어 소화까지 시켜 시험에 보낸다고
    그러니 본인 실력도 아니고
    억지로 공부 시킬려니 서로 힘드네요
    정말 창피합니다
    학원보내고도 성적 안나와 선생님한테 미안해서 집에서 더 시켜야되고
    학원이 문제가 아니고 스스로 할려는 의지가 없으니

  • 7. Hjj
    '25.7.1 2:51 PM (123.111.xxx.211)

    그거 수학 평균 점수일거에요 중간은 한다는 거지요
    14점 맞는 애도 있고 100점 맞는 애도 있고 극과 극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4860 "엄마 때문에 결혼 못 했다"…여친에 차이고 .. 11 음.. 2025/07/24 5,854
1724859 소비쿠폰 남편한테 애들꺼까지 들어왔다는데요 2 ㅇㅇ 2025/07/24 2,969
172485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두가지 추가 논란 3 ../.. 2025/07/24 1,633
1724857 27기 정숙은 23 ㅣㅣ 2025/07/24 3,804
1724856 남자인데 유치원실습 파토...제가 실수한걸까요... 8 고민 2025/07/24 2,867
1724855 오세훈이 교체 7 공중화장실 .. 2025/07/24 1,991
1724854 고터 지하상가 가는 길 알려주세요! 7 ^^ 2025/07/24 1,749
1724853 동네 마트에서 민생지원금 못쓰네요 13 아이쿠 2025/07/24 6,121
1724852 파킹통장 cam통장 다들 쓰시나요??? 4 바보 2025/07/24 1,866
1724851 논란된 여수 식당 유튜버도 문제있는것같네요 31 ㅇㅇ 2025/07/24 6,711
1724850 대전 사람들은 두분이나 성심당에 안간다고 했다 29 재미있다 2025/07/24 4,590
1724849 폭염 점검 차 쪽방촌 방문한 오세훈 시장 [한강로 사진관] 4 123 2025/07/24 1,507
1724848 남편의 이런말 서운한거 맞지요? 23 금요일오후 2025/07/24 4,312
1724847 이상호기자 포함에 기레기들 집단반발 35 ㅇㅇ 2025/07/24 4,483
1724846 최동석"이재명은 민족의축복, 20년 집권해야".. 6 ㅇㅇ 2025/07/24 2,314
1724845 "버리느라 힘들어"… 시모에 '곰팡이 김치' .. 23 111 2025/07/24 5,496
1724844 더워서 실내자전거 샀는데 좋네요 12 ㅇㅇ 2025/07/24 3,111
1724843 청약당첨 후 계약시 3 ... 2025/07/24 1,252
1724842 이재명 대통령님은 트럼프에게 절대 양보하면 안되요 10 황하강 2025/07/24 1,893
1724841 이탈리아의 수직낙하 롤러코스터..ㄷㄷㄷ 7 2025/07/24 3,270
1724840 테슬라 주주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6 ㅜㅜ 2025/07/24 2,711
1724839 대출 규제에 집값 상승 기대감 뚝… 소비심리는 쑥 2 2025/07/24 1,559
1724838 요가 아치자세는 팔 힘으로 하는건가요? 1 유연성 2025/07/24 1,154
1724837 듣던대로 진라면매운맛 맛없어졌군요 9 아휴 2025/07/24 4,201
1724836 지게차에 이주노동자 매달고 "잘못했다고 해"... 7 .. 2025/07/24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