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수미씨 수상
'25.7.1 12:58 PM
(211.234.xxx.150)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50526146300081
2. ..
'25.7.1 12:59 PM
(218.152.xxx.47)
저짝들은 알면서 그러는 거에요.
조수미 욕하라는 지령 받은 거죠.
3. ...
'25.7.1 1:00 PM
(118.235.xxx.151)
그래도 대통령내외 공식적인 자리에서 반말로 영부인한테 떨려 손좀 줘봐 그런 말하는건 부적절 한거죠
공과사도 구별못하고 그저 영부인하고 친분과시 하고 싶어서 선넘었어요
4. ..
'25.7.1 1:01 PM
(218.152.xxx.47)
아이고 여기도 왔네 왔어.
5. 조수미씨가
'25.7.1 1:01 PM
(211.234.xxx.150)
얼마전 프랑스 훈장도 받았으며 성악분야 대표로 초청 받은것 같은데 별걸다 비난하네요
6. 118
'25.7.1 1:01 PM
(211.234.xxx.150)
귓속말 하는걸 포착한거지
마이크에 대고 한 말은 아니잖아요?
7. ..
'25.7.1 1:02 PM
(218.152.xxx.47)
무조건적인 비난이 목적이라 저 자리에서 조수미가 타겟이 된 거에요.
8. 왜 불렀냐는
'25.7.1 1:03 PM
(211.234.xxx.150)
사람은 어제 초청된 예술인들 공통점이 뭔지도 모르나 봅니다
9. ㅇㅇ
'25.7.1 1:03 PM
(211.234.xxx.229)
퀸거니인지 접대부거니 회원인가 질투심이..
조수미님과 김혜경 여사님 너무 보기좋드만~~
10. 성악계
'25.7.1 1:05 PM
(211.234.xxx.150)
대표적인 인물이 조수미씨라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리고 이번에 프랑스 최고 훈장 받았는데 왜 불렀냐니??
11. 조수미씨 초청
'25.7.1 1:08 PM
(211.234.xxx.150)
까는 분들은 어제 다른 분야 예술인들 누가 초청 되었고 왜 초청 했는지도 파악해 보길 바랍니다.
12. ㅇㅇ
'25.7.1 1:10 PM
(211.234.xxx.46)
조수미님 세계 최고인데 더 최고가 되셨어요
13. 리박들은
'25.7.1 1:14 PM
(116.47.xxx.83)
뇌에 주름이 없음
14. 대단한 조수미가
'25.7.1 1:18 PM
(119.71.xxx.160)
와 준 것 만해도 혜경씨가 감지덕지 해야죠
그정도 반말이 어때서요 반말 들을 만 하니 들었겠지
15. 혜경씨한테는
'25.7.1 1:20 PM
(119.71.xxx.160)
과분하죠.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씨가 와준건데
16. ...
'25.7.1 1:38 PM
(39.7.xxx.239)
119님, 영부인과 조수미씨가 선화 동문이라는데 뭐가 과분하고 감지적지에요?
원래부터 친분 있는 사이에 과분할 게 있어요?
사기꾼 작부 영부인은 자랑스럽고
제대로 공부하고 학교 나온 공직자 부인은 만만해요?
17. 39.7
'25.7.1 1:44 P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건희한테는 관심없어요 하지도 않은 말 꺼내고 난리?
혜경씨를 굳이 건희하고 비교하고 싶어요
내가 님이라면 혜경씨 얘기에는 아예 건희는 갖다대고 싶지도 않을 것 같은데
건희보다는 혜경씨가 낫죠. 법카횡령 했어도요. 쬐끔 나아요
이제 만족하세요? ^^
18. 39.7
'25.7.1 1:46 PM
(119.71.xxx.160)
건희한테는 관심없어요 하지도 않은 말 꺼내고 난리?
혜경씨를 굳이 건희하고 비교하고 싶어요?
내가 님이라면 혜경씨 얘기에는 아예 건희는 갖다대고 싶지도 않을 것 같은데
님이 먼저 비교를 시작했으니 하는 말인데
건희보다는 혜경씨가 아주 조금 낫죠. 법카횡령 했어도요. 쬐끔 나아요
이제 만족하세요? ^^
그리고 조수미님은 혜경씨한테 감지덕지 맞아요. 확실해요. 원글도 그런 의미에서
조수미씨 추켜세운 것 같은데. ㅎㅎㅎ
19. ㅎㅎㅎ
'25.7.1 1:49 PM
(39.7.xxx.239)
아니요, 119.71.xxx.16님
님이 뭐라고 님 댓글에 만족하고 말고 하겠어요?
김혜경이 조수미씨와 친분 있는 사이인 건 곧 죽어도 인정하기 싫고
법카횡령범 누명은 씌우고 싶고
매뉴얼인가봐요
님들 하는 게 그렇죠 뭐
더운 날씨에 고생하세요
20. 39.7
'25.7.1 1:51 PM
(119.71.xxx.160)
둘이 친분 있었다는 모르고요
그럼 조수미가 친분 때문에 억지로 갔나 봐요
친분 없었음 한강처럼 거절했을 텐데. 혜경씨가 더 감지덕지 했겠어요
반말 듣는게 대수예요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참석해 줬는데 그쵸?
원글님도 그런 뜻으로 글 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