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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수미 부른건 좋아보이지 않네요

... 조회수 : 17,692
작성일 : 2025-07-01 12:43:02

조수미씨가 김혜경 여사랑  고딩때 선후배여서 친분있나본데  저런 자리에 초대까지해서는 영부인한테 반말로

 '떨려. 손 좀 줘봐' 이런 행동  아주 부적절해보입니다

일부러 친분과시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여서 더 불편해요.

대통령직을 사적 친분으로 쓰는것 같잖아요

어제 자리는 최근에 주목받고 해외에서 수상한 사람들 위주로 부른건데 뜬금없이 조수미씨 나와서 영부인과 친분 과시하고  솔직히  보기 안좋네요.

한강작가는 초청해도 외부활동 자제한다고  안나왔다던데 

 

IP : 118.235.xxx.151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분?
    '25.7.1 12:44 PM (1.216.xxx.102)

    뭔들 맘에 들겠어요.
    세계적인 성악가니깐 부른거죠

  • 2. ㅇㅇ
    '25.7.1 12:45 PM (133.200.xxx.97)

    이런글 쓰면 개딸들 몰려와서 욕하고 그파출소에서 님 아이피 추적해요 수령님 찬양해야지 세상이 바뀐걸 보여준다고 김학폭이 트위터도 올렸던데

  • 3. 세계적
    '25.7.1 12:45 PM (1.236.xxx.84)

    성악가인 조수미를 친분 관계 있다고 안부르는 것도 역차별이죠.
    별게다 싫으시네요.

  • 4. .....
    '25.7.1 12:4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주로 외국에 계시고, 스타일이 우리식은 아니죠. 감안하고 봤어요.

  • 5. 와준
    '25.7.1 12:46 PM (59.1.xxx.109)

    조수미님 그맙던데요

  • 6. 개소리 작작해
    '25.7.1 12:47 PM (116.47.xxx.83)

    친분때문에 부른게 아니고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수훈한 공로로 부른것임

  • 7. 팩트
    '25.7.1 12:48 PM (125.180.xxx.243)

    조수미 씨도 수상자로 부른 거예요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수훈한 조수미 성악가”

    왜 가짜뉴스 올리시나요?

  • 8. ㅡㅡ
    '25.7.1 12:48 PM (112.169.xxx.195)

    부러우면 지는 거다

  • 9. ㅁㅁ
    '25.7.1 12:48 PM (211.235.xxx.250)

    조수미님은 세계적인 성악가.. 심지어 프랑스에서 훈장받았죠
    일부러 모신거고 오란다고 넙죽 올 사람도 아니고 몇년치 스케쥴이 다 있는 분입니다

  • 10. 여전한
    '25.7.1 12:48 PM (1.236.xxx.84) - 삭제된댓글

    2찍이셨던 분들은 팩트 체크보다는 리박스쿨 지령인지는 몰라도
    난 그냥 모든지 싫어 싫어 하는 어린애들 같아요.

  • 11. 사실
    '25.7.1 12:49 PM (14.55.xxx.36)

    저런 자리에서 반말로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낸 사람이 좀 생각이 짧던가
    대통령 부인에게도 반말할 수 있는 자기과시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네임이야 세계적이니 불러도 당연한 것이지만
    좀 조심했어야죠

  • 12. 팩트
    '25.7.1 12:50 PM (125.180.xxx.243)

    노벨상 수상한 한강 작가 부르고 싶었는데
    외부활동 안 한단 이유로 거절해서 불발

    ‘폭싹 속았수다’ 김원석 감독이
    유일한 비 수상자
    (본인이 말씀하심)

  • 13. ...
    '25.7.1 12:50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그럼 훈장때문에 불렀다고 칩시다

    그런데 저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영부인한테 손좀 줘봐 하면서 친분 과시하는게 정상이예요?

    조수미씨! 공과사를 구별하세요

  • 14.
    '25.7.1 12:50 PM (175.115.xxx.168)

    사적인자리도 아닌 공적인 자리에서 영부인에게 저렇게 반말을 한건가요?

  • 15. 속보여
    '25.7.1 12:51 PM (221.155.xxx.167)

    테클이 걸고 싶어서 아주 몸살이 날 지경인게지ㅎ

  • 16. 원글님
    '25.7.1 12:51 PM (183.98.xxx.235)

    그냥 트집잡으시는거 같아요

  • 17. ...
    '25.7.1 12:51 PM (118.235.xxx.151)

    그럼 훈장때문에 불렀다고 칩시다

    그런데 저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영부인한테 반말로 손좀 줘봐 하면서 친분 과시하는게 정상이예요?

    조수미씨! 공과사를 구별하세요

  • 18. ...
    '25.7.1 12:52 PM (222.100.xxx.130)

    초단위로 심사하는 느낌.

  • 19. 조수미씨 수상
    '25.7.1 12:52 PM (211.234.xxx.150)

    해서 자격있는데요?

    깔걸 까세요 ㅉㅉ

  • 20. ..........
    '25.7.1 12:53 PM (14.50.xxx.77)

    조수미가 어떤 성악가인지 모르세요?

  • 21. 조수미 佛 수상
    '25.7.1 12:54 PM (211.234.xxx.150)

    조수미, 佛최고문화예술훈장…"영광이자 새로운 시작" 연합뉴스 -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50526146300081
    ===========================

    이래서 부른거잖아요?

  • 22. 그쵸
    '25.7.1 12:54 PM (61.83.xxx.51)

    순방길 공적인 자리에서 마치 대통령인양 대통령 악수받은 김건희만 할려구요. 공과사가 어지간히 분별이 안되서야

  • 23. ..
    '25.7.1 12:55 P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조수미씨 부른게 뭐 어때서요
    전~~혀 문제될건 없고
    반말로 그랬다면 그건 좀 그러네요.
    아무리 외국생활 오래 했다해도 생각이 짧은듯

  • 24. 영통
    '25.7.1 12:56 P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반말 하던 사이였더라도

    격식적인 약간의 존대 문장으로 썼어야지

    떨려..손 좀 줘 봐요..
    이렇게

  • 25. 그럼
    '25.7.1 12:56 PM (222.120.xxx.110)

    뭐는 맘에 들어요? 조수미가 동네 아줌마인가요? 어이없네.

  • 26. 그러게 왜
    '25.7.1 12:57 P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조수미씨 불렀어요?

    이용해 먹으려도 된통 당했네요 ㅋㅋㅋㅋ

  • 27. 영통
    '25.7.1 12:57 PM (211.114.xxx.32)

    반말 하던 사이였더라도
    격식적인 약간의 존대 문장으로 썼어야지

    떨려..손 좀 줘 봐요..
    이렇게..

    조수미씨 좋아했는데 약간 실망.
    그러나 이해도 되는 것이
    해외 생활하는 사람이라 존대어가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고

  • 28. 그러게 왜
    '25.7.1 12:57 PM (119.71.xxx.160)

    조수미씨 불렀어요?

    이용해 먹으려다 된통 당했네요 ㅋㅋㅋㅋ

  • 29. 조수미
    '25.7.1 12:57 PM (39.7.xxx.41)

    부를만 하고 올만해요 박그네 연예인들 부르는것보다 품격있고 좋아보입니다

  • 30. 예예~
    '25.7.1 12:57 PM (125.132.xxx.178)

    예예~ 수미언니가 명신이랑도 친근하게 지냈어야 했는데 잘못했네요~

  • 31. 그렇게
    '25.7.1 12:57 PM (211.235.xxx.141)

    세세하게 피곤해요
    조수미 부른거가지고도 뭐라하면?

  • 32. ...
    '25.7.1 12:58 PM (118.235.xxx.151)

    윗님 조수미가 동네 아줌마도 아닌데 공식적인 행사 자리에서 영부인한테 반말로 떨려 손좀 줘봐 그런말을 합니까?
    동네 아줌마처럼 행동한건 조수미예요

  • 33. ..
    '25.7.1 12:58 PM (218.152.xxx.47) - 삭제된댓글

    리박이들은 이제 조수미도 까네.
    한심하다 한심해!!!!

  • 34. ……………
    '25.7.1 1:00 PM (121.142.xxx.89)

    저는 이대통령이 '명기'란 단어를 쓴게 좀 어색했어요.
    명창 아닌가.. 명기는 좀..

  • 35. 개딸들이
    '25.7.1 1:02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까는건가봐요?
    감히 대통령 부인께 반말 한다고 말이죠

  • 36. 깐이마또까
    '25.7.1 1:03 PM (223.39.xxx.166)

    참석한 조수미가 대단하잖나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한드마디 사담도 공식적인 언어를 써야하나봐요

  • 37.
    '25.7.1 1:09 PM (211.110.xxx.21)

    원글님, 조수미씨 뜬금없이 나온거 아니에요.
    프랑스 훈장 수상해서 불렀잖아요.

  • 38. 에티켓
    '25.7.1 1:12 PM (210.178.xxx.242)

    세계적인 가수이고
    글로벌 에티켓이 몸에 벤 성악가예요.
    거기에서
    꼬박꼬박 영부인에게 존대 했다면
    또 사정없이 대통령내외 후드려깔거잖아요
    취임 한달도 안되
    거만해졌다는 둥
    구중궁궐에서 지들만의 세계에 갇혔다는 둥
    저는 조수미씨가
    과하지 않게 잘 했다 생각합니다.
    좋게 말해 여우예요.
    매끄러운 진행이 얼마나 힘든가요
    각자의 처신 속에서.
    저는 나쁘지 않았다 입니다
    그만들 후드려까세요.

  • 39. 부러우면
    '25.7.1 1:12 PM (1.237.xxx.119)

    지는 겁니다.
    겁나 부러우신가보다
    조수미씨가 한가한 사람은 아니쟎아요.

  • 40. 명기
    '25.7.1 1:19 PM (125.180.xxx.243)

    명기 [名器]
    진귀한 기물(器物). 또는 뛰어나서 이름난 기구(器具).
    (그 연주자는 천하의 명기라는 첼로를 구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무척 기뻐했다.)

    와, ‘명기’ 뜻을 이름난 기생으로만 알고 있는 분이 있어
    이런 것도 찾아다 알려줘야 하다니...
    처참하네요

  • 41.
    '25.7.1 1:23 PM (61.255.xxx.96)

    저도 그 반말은 좀..공식 자리니까 서로서로 예의는 지키는 게 맞습니다

  • 42. 악의적이간질
    '25.7.1 1:26 PM (1.220.xxx.146) - 삭제된댓글

    리박이 까는걸 개딸이 깐다고 덮어 씌우네

  • 43. 어제 초청된
    '25.7.1 1:27 PM (211.234.xxx.2)

    예술인 특징이나 보고 말하던가요? ㅉㅉ
    ==============================


    이 대통령, 박천휴·조수미 등 문화예술인 초청…"문화강국 초입에 서 있어"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334070?sid=100

    1. 토니상 6관왕을 석권한 박천휴 작가,
    2.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수훈한 조수미 성악가,
    3. 제78회 칸국제영화제 학생부문(라 시네프)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감독,
    4.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 '로잔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 발레리노,
    5.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등이 참석했다.

  • 44. 강퇴시켜 주세요!
    '25.7.1 1:44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리박이들, 알바타령하는 이들을 강퇴시켜주세요!

    82 회원을 함부로 알바취급하지 마세요!
    82 공지사항 위반입니다!

  • 45. 내 생각엔
    '25.7.1 1:53 PM (39.124.xxx.15) - 삭제된댓글

    리박이들?
    리박리박 거리는 사람들이 알바 같은데

    듣기에도 생소한 그 용어를 일반 회원들이라면 누가 사용하겠어요
    유지니맘 단톡방 모임에서나 지령 내렸겠지

  • 46. 후아
    '25.7.1 2:09 PM (117.111.xxx.44)

    명기가 어색했다니
    진짜 너무 무식한 거 아닙니까!

  • 47. 그럼
    '25.7.1 2:16 PM (210.98.xxx.5)

    탬버린 부를까?

  • 48. ...
    '25.7.1 2:18 PM (39.125.xxx.94)

    평소 반말하던 사이인데
    공적인 자리라고 존댓말로 해요?

    너무 웃긴데요

  • 49. ....
    '25.7.1 2:32 PM (1.241.xxx.216)

    다른 표현도 아니고
    그런 자리가 긴장되고 떨린다는 표현이라서
    저는 오히려 괜찮아보였어요
    김혜경 여사도 다른말 하면서 떨린다고 하고
    친분과시 보다 긴장을 풀려고 서로 의지하는 느낌이던데요
    조수미씨가 뭐가 아쉬워서 친분과시 하려고 나오겠나요

  • 50. 응?
    '25.7.1 2:41 PM (180.66.xxx.192)

    조수미씨한테 할 말을 왜 우리한테 해요??? 이상한분이네

  • 51. ...
    '25.7.1 2:54 PM (219.255.xxx.39)

    진짜 떨려서 한 말인데..가식떨어야하나요?

  • 52. 너거들이졌어
    '25.7.1 3:54 PM (121.175.xxx.142)

    부럽지 ....
    별게다.....

  • 53. 영부인이
    '25.7.1 4:09 PM (211.218.xxx.194)

    조수미가 반말해주면
    영부인이 기분좋고 영광이고... 괜찮은거 아니에요?

  • 54.
    '25.7.1 4:32 PM (220.127.xxx.176)

    나중에 발언할때 보면 무척 긴장을 했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발언 하던데요
    김혜경 여사에게 반말 한 것은 너무 편하게 대해주니까 순간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제 풀 영상으로 봤는데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 싶어요

  • 55. 자리에
    '25.7.1 5:46 PM (218.38.xxx.157)

    나올만한 인물이긴 해요.
    그런데 영부인한테 아무리 선배라도 반말은 격이 맞지않아요..
    나이가 있는 조수미씨가 한참 생각이 모자란듯..

    어디든 때와 장소를 가릴수 있어야죠.

  • 56. 에휴
    '25.7.1 7:34 PM (118.235.xxx.208)

    편집된 영상이 아니라 재밌으라고 보는 비하인드 스토리잖아요
    원글같은 불편러가 나타나면 우리 이제 재밌는 비하인드도 못보게 됨
    내 최애 자컨 못보게 만드는 원글같은 사람 정말 싫다
    왜 남의 덕질을 방해하는거죠?

  • 57. ㅋㅋ
    '25.7.1 8:02 PM (221.153.xxx.127)

    우선 저런 자리에 나오기엔 모자람이 없는 사람이고
    아! 저는 개인적으론 조수미 별로 안 좋아합니다
    마이크에 대고 공개적으로 반말한 것도 아니고
    학교 후배라던데 개인적으로 속닥속닥한 거까지 뭐라 그러면 참.
    단둘이 있어도 중전마마 된 딸에게 말 높이는 엄마도 아니고...

  • 58. ㅇㅇ
    '25.7.1 8:09 PM (42.18.xxx.82)

    이찍들 진짜 지능이 모자란듯.. 그러니 이번을 찍었겠지만~~

  • 59. ㅇㅇ
    '25.7.1 8:43 PM (114.203.xxx.37)

    조수미가 무명인도 아니고 대한민국 영부인과 친분과시하려고 반말했다는 발상자체가 놀랍습니다.
    조수미 월드클래스랍니다. 조국에 대한 애정으로 우리나라 무대에 자주 서 준다고 조수미 수준을 후려치시면 안되죠.

  • 60. 아 진짜
    '25.7.1 8:43 PM (221.147.xxx.127)

    저 위 명기 어색했다고 하신 분
    어디 가서 82한다고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쪽팔립니다

  • 61. 오뚜기
    '25.7.1 9:43 PM (118.37.xxx.194)

    이 상황은 오히려 영부인이 조수미랑 친해서 친분을 이용하는거가 맞는거 아니가요?

    조수미님이랑 감히 정치인이 비견되다니
    이미지로 봐도 인지도로 봐도 누가 우선인지 진짜 모를만큼 예술 문화계를 모르시면 암말 마시길

    세계적인 디바 조수미님 울나라보다 외국서 더 알아주는 예술가죠

  • 62. ㅇㅇ
    '25.7.1 10:08 PM (112.153.xxx.240)

    어제 잼프도 행복하고
    조수미님도 행복하고
    영부인도 행복했는데
    원글님 혼자 불편하신듯

  • 63. ㅎㅎ
    '25.7.1 10:44 PM (218.155.xxx.132)

    진짜 티끌 하나도 다 보기 불편하시면
    김건희 윤석열 때 스트레스받아 돌아가실뻔 했네요 ㅜㅜ

  • 64. 조수미를
    '25.7.2 12:50 AM (58.29.xxx.96)

    안부르면 김흥국을 부를까

  • 65. bernina
    '25.7.2 2:12 AM (67.191.xxx.153)

    외국생활 오래한분이고 그리 딱딱해야하는 간담회 아닌데 캐주얼하고 좋턴데 뭘 그리 엄중한잣대 드림
    는지... 좀 편안해 지세요.

  • 66. ㅇㅇ
    '25.7.2 4:23 AM (223.38.xxx.98)

    이런글 쓰면 개딸들 몰려와서 욕하고 그파출소에서 님 아이피 추적해요 수령님 찬양해야지
    이댓글ㅋㅋㅋㅋㅋ

  • 67. 제대로글쓰세요
    '25.7.2 7:43 A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비난하려면 조수미씨를 반말했다 써야지요.
    저도 그런 태도가 좀 맘엔 안들지만 그건 조수미씨 언행탓인데
    왜 교묘하게 영부인아 사적인 찬분으로 불른것처럼 글을 쓰세요?
    그러니 댓글이 이런거죠.

    위에..
    루리엡북유게, 트윗링크 낚시 도배뎃글을 써대니 아이피 추적을 당하지 본인 한 짓은 쏙 빼고 개딸타령히는거 가증스럽네 진짜.

  • 68. 제대로글쓰세요
    '25.7.2 7:44 AM (76.168.xxx.21)

    비난하려면 조수미씨를 반말했다 써야지요.
    저도 그런 태도가 좀 맘엔 안들지만 그건 조수미씨 언행탓인데
    왜 교묘하게 영부인아 사적인 찬분으로 부른것처럼 글을 쓰세요?
    그러니 댓글이 이런거죠.

    위에..
    루리엡북유게, 트윗링크 낚시 도배댓글을 하도 써대니 아이피 추적을 당하지 본인 한 짓은 쏙 빼고 개딸타령히는거 가증스럽네 진짜.

  • 69. ㅉㅉㅉ
    '25.7.2 8:10 AM (175.127.xxx.157)

    질투나고 배 아프다고는 못 하니...

  • 70. 유리
    '25.7.2 9:21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먹고땡 여사한테 항의했어요?
    홈마 사진은요?
    건들거리는 몸짓
    수 많은 명품들
    비화폰
    말투
    다 항의하셨죠?

  • 71.
    '25.7.2 9:22 AM (175.223.xxx.14)

    힐러리 프로젝트 여사한테 항의했어요?
    홈마 사진
    건들거리는 몸짓
    수 많은 명품들
    비화폰
    먹고땡
    말투
    가래
    성형
    다 항의하셨죠?

  • 72. 저도
    '25.7.2 9:38 AM (70.49.xxx.54)

    반말보고 흠칫 했는데(공적인자리에서 영부인에게 반말 부적절해 보여요) 그게 왜 초대한사람 잘못입니까? 사적 친분만으로 택도없는사람 부른것도 아니고 조수미정도면 충분히 자격있죠. 다만 떨려서 실수가 있었던듯해요. 원래 반말하던 사이라 아무생각없이 그대로 말한듯. 다음부턴 조심하겠죠.

  • 73. ...
    '25.7.2 10:18 AM (223.38.xxx.210)

    전 오히려 편안해보이고 괜찮았어요
    관료들 모아놓고 보고듣고 회의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감있게 진솔하게 얘기하는 자리잖아요
    예술가들 속내를 들을 수 있는 분위기였구나 싶어서 좋았어요

  • 74. 반말을 ?
    '25.7.2 10:22 AM (183.97.xxx.35)

    그게 조수미 속내인듯

    부르니까 참석은 했지만
    법카도둑이 영부인놀이를 하고 있으니 ..

  • 75. 그야
    '25.7.2 10:32 AM (124.5.xxx.146)

    ㄴ탬버린 영부인이 그리우신듯

  • 76. 명신부적절
    '25.7.2 10:33 AM (223.38.xxx.53)

    저도 화차년 부적절한거 아주 부들부들 치가 떨리게 싫어요
    캄보디아에서 오드리햅번 흉내내더니 자기 엄마 최은순이름으로 은행을 만들어서 그돈 4조를 슈킹한다구요???
    어쩐지 도둑냔이 유니세프홍보대사가 롤모델인가 했더니
    1절 2절 3절 사형도 부족하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캄보디아에 4조 2천억을 지원하고 그 공사비는 건희라인 한국업자에게 지급되고...
    https://theqoo.net/square/3786215682

    캄보디아 ODA 자금을 주가조작하던 도이x 파이xx 로 보내서 슈킹하고 그돈으로 동생이 말레이시아에서 ㅁㅇ 만들어 국내독점으로 유통시키는거 아닐까
    독점하려고 마약과의 전쟁해서 다른 경쟁자 싹다 잡아들이고

    생각해보니까 우크라이나에도 원조 어쩌고 하면서 엄청 돈 퍼주지 않았어? 캄보디아가 이러면 우크라이나도 ㅈㄴ 의심스럽네


    근데 이런식이면 현지는.. 어떻게 조사해? 공권력으로 조사하기 힘든거 아니야? 원조 이런거 끼는 순간 현지정부도 연관되어 있을 것 같은데

    318. 무명의 더쿠 2025-06-15
    미친... 김명신 이년은 사형으로도 부족해
    319. 무명의 더쿠 2025-06-15
    사형
    320. 무명의 더쿠 2025-06-15
    우크라이나 재건사업도 기라성같은 기업들 제치고 삼부토건이 따냈잖아 진짜 코미디라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이것도 좋아보이지않아요 !!! 오늘뉴스에요
    [단독] 김건희, 숙명여대 석사 학위로 받은 교사 자격 여전히 유지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73685





    김 여사, 중등 미술 2급 교사 자격 아직 유효
    숙대 "논문 취소 이후 자격 취소 절차 진행 중"
    교육부 "법령에 따라 자격증 취소 검토해야"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 학위 논문이 표절로 판단돼 취소된 가운데, 석사 학위로 취득한 김 여사의 정교사 자격이 아직도 유효한 것으로 확인됐다. 절차상 숙대가 교육당국에 김 여사 교원 자격 취소 처분을 신청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진행하지 않았고, 교육당국 역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다.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 등에 확인한 결과, 현재 김 여사의 중등학교 미술 2급 정교사 자격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김 여사는 1999년 숙대 교육대학원에서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함에 따라 해당 교원자격증을 발급받았다.

    초·중등교육법 제21조의5 1항에 따르면, 교원자격증을 받은 사람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자격증을 받은 경우'에 해당하면 교육부 장관은 그 자격을 취소해야 한다. 다만 취소 권한은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장관이 각 시도 교육감에게 위임할 수 있다.

    교육감이 자격을 취소하려면 해당 대학이 교육감에게 자격 취소 처분을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숙대는 김 여사의 논문이 취소된 지 1주가량이 지난 지금까지도 김 여사의 교원 자격 취소 처분을 신청하지 않았다. 전날 서울시교육청 측은 "아직까지 김 여사 교원 자격 취소 처분 신청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교육부는 "석사 학위로 취득한 교사 자격에 대해 취소 사유가 발생했으니 숙대 총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서울시교육감에게 해당 자격 취소 처분을 신청해야 한다"며 "서울시교육감도 법령에 따라 자격증 취소를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숙대 측은 "(김 여사) 논문 취소 이후 교원 자격 취소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어느 절차까지 진행됐는지는 개인정보 문제로 알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독] 문재인 사저 욕설 패륜 유튜버 안정권 친누나 안수경...대통령 홍보수석실 소속으로 확인
    https://theqoo.net/square/2514646280

    [서울의소리=이명수기자] 윤석열 대통령 극렬지지자이자 패륜 유튜브 채널 ‘벨라도’ 대표 안정권의 친누나가 대통령 홍보수석실 소속 안수경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본 기자는 12일 오후 6시경 안정권 누나 안수경 씨와 전화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홍보수석실 근무 중임을 확인했다.





    안정권 채널에서 수염을 그리고 방송하는 안정권 친누나 안수경씨(출처=안정권 유튜브)



    안정권은 서울의소리 유튜브 메인 계정 해지 원인의 시발점이 된 인물로 본 매체 백은종 대표는 지난달 20일 허위 저작권 신고를 한 안정권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서울 서초 경찰서에 고소하고, 13억 손배소송을 진행 중이다.



    안정권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위치해 있는 양산 마을 집회에서 문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해 고성으로 욕설과 협박 등을 쏟아내며 문 전 대통령뿐만 아니라 양산 마을 주민들에게도 피해를 주었던, 과격 패륜짓을 일삼는 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것도 좋지않고 아주 개거지같았죠
    쌍욕하는 극우유튜버가 윤돼지 취임식에 오고
    누나는 대통령실이라니??????

  • 77. 명신부적절
    '25.7.2 10:40 AM (223.38.xxx.53)

    글고 극우유튜버도 모잘라 호스트바 호스트를
    용와대에 취직시킨것도 너무 안좋아보여요
    감옥가야죠 학력위조 경력위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에 대한 제보 (출처 열린공감TV)

    "김건희랑은 호스트바에서 만났다."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제보에 따르면 김건희와 김승희가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동문으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게 아니라 그 이전에 김승희는 호스트바에서 김건희를 만났다고 제보하고 있다.

    김건희와 김승희의 학력 조작 방식이 동일하다. 김승희도 김건희처럼 학력을 조작했는데 김건희의 빽으로 경영전문대학원에 들어갔다고 말하고 있다.

    열린공감TV 동영상(두 번째 동영상)에서 제보 내용 부분만 잘라서 올린다.

    부산 엑스포 유치 PT 영상 제작에 53억 원

    제보자는 김승희가 업체를 연결해줬다고 말했다

    >> 잼버리망쳐 부산엑스포유치 개망쳐 하아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377

    단독] '김건희 표' 의전비서관 지낸 김승희 허위 학력 의혹
    기자명 김태현 기자 입력 2023.11.06 13:59 수정 2023.11.27 14:3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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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경영학 석사' 아닌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공개 프로필 원주고 졸업…실제 원주농고(영서고) 졸업

    일부 언론 고대 졸업 보도…출신 대학 확인 안돼

    [반론] 김승희 "공직 진출 때 허위학력 기재 안해"

    초등학교 딸의 학교 폭력 무마 의혹으로 지난달 20일 윤석열 대통령 의전비서관에서 경질된 김승희 전 비서관의 언론과 포털 등에 공개된 학력이 허위로 드러났다.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은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나 각종 행사 때 최근접 거리에서 의전을 챙기는 핵심 참모 가운데 한 명이다.

    김 전 비서관은 언론 인터뷰에 응하거나 포털에 직접 학력을 기재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본인과 대통령실이 언론과 포털에 공개된 허위 학력을 방치 또는 용인해 온 것이어서 '허위 학력' 논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 전 비서관은 취재 과정에서 공직 진출 때는 언론 등에 공개된 학력이 아닌 실제 학력을 썼다고 반론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추가 검증이 필요한 대목이다. 만약 공직 서류에 허위 학력이 기재됐다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를 받을 수 있다.

  • 78. 숲을 보자
    '25.7.2 11:29 AM (59.15.xxx.62)

    조수미님은 세계적인 성악가.. 심지어 프랑스에서 훈장받았죠
    일부러 모신거고 오란다고 넙죽 올 사람도 아니고 몇년치 스케쥴이 다 있는 분입니다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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