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쟁 중 버티는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릴렉스 조회수 : 993
작성일 : 2025-07-01 10:25:27

업무 분장 중 두 부서(a,b)에  애매하게 걸쳐진 일이라 관리자들과 협의해서 업무를 정했는데요.

 

a부서 실무자인 50대 여자가 b부서 실무자인 저에게 떠 넘기고 버티네요.

제가 안받으니, 계속 주려는 시도를 해요.

 

그래서, 제가 a부서 관리자분께  업무 분장 근거 자료와 함께 넘기고 있음을 증명하는 쪽지를 드렸어요.

 

그런데, 오늘 또 이 여자가 시도를 하네요. 쇠심줄같은 고집이 느껴지네요. 명백하게 분할된 업무를 배째라는 식으로 계속 보내요.  와.... 어이가 없어요.  이런 여자가 다 있네요. 나이 있어서 저렇게 나오나 싶은데, 저도 50대 그 여자보다 나이가 많아요...

 

마치, 저를 감정적으로 동요시키게 하는 수작인가 싶고요. 릴렉스 하려는데 에너지를 쓰는 게 너무 아깝네요;;; 그냥, 그 부서 관리자께 얘기 했으니  모른 척 둘까?

 

우리 부서 관리자께 얘기해야 할까?  그리 크지 않은 일이지만 책임소재가 따르는 일이라. 명확히 해야하나... 그러기에는 너무 에너지가 쓰이네요;;;;   

 

의견 좀 올려 주세요~^^

IP : 61.77.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5.7.1 10:39 AM (118.221.xxx.51)

    그런 경우는 관리자들하고 공유하고 조용히 무덤덤하게 나가야해요
    님이 말려들어서 흥분하고 소리높히면 지는 겁니다

  • 2. ..
    '25.7.1 11:01 AM (211.110.xxx.21)

    원글님 부서 관리자와 소통하셔요
    제일 빠릅니다

  • 3. 영통
    '25.7.1 11:28 AM (211.114.xxx.32)

    나 같은 경우는 그런 시기에는

    인상 쓰고 말 줄이고 직장 일은 더 열심히 하면서
    그 갈등 시간이 흘러가는 버텼어요

    단 입 다물고 묵묵히 일하면서도 상황 돌아가는 데 촉을 세우고 있으면서요.
    안 그러면 내가 끌려 들어가거나 뒤집어 씌워질 수 있기에 상황은 다 간파하고 있어야해요

    다른 상황에서는 따지고 내가 힘이 있고 배후가 있다는 것을 피력해야 할 때도 있었어요
    상황마다 달랐어요

  • 4. ㅁㅁㅁ
    '25.7.1 1:24 PM (203.234.xxx.81)

    관리자들과 협의해서 업무를 정했는데 계속 떠넘기는 건 떠넘기는 사람 잘못입니다,
    본인 관리자에게 상황을 우선 공유했으면 좋겠지만,
    1차로 a부서 관리자분께 업무 분장 근거 자료와 함께 넘기고 있음을 증명하는 쪽지를 보냈으니 계속 시도하면 2차로 본인 관리자에게 상황 공유하고
    상대가 시도할 때마다 명확하게 업무분장 정리에 의해 제 업무가 아니므로 이 일을 받을 수 없다 반복하세요. 화내면 말리는 거니 기계적으로.

  • 5. 원글
    '25.7.1 2:05 PM (61.77.xxx.104)

    댓글들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그동안 업무분장 때 타협하고 조율하면 깔끔하게 정리되었는데.
    이 사람은 미묘하게 장난하는 건지,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거 같으면서도, 알면서도 우격다짐으로 밀어부치는 거 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6423 검찰개혁안 통과 시키는데도 200 석이 필요한가요 2 2025/07/02 1,606
1726422 트럼프와 상견례 못했는데…"中, 9월 전승절에 李초청.. 15 기사 2025/07/02 2,454
1726421 요즘 걷기운동 몇시에 하세요? 14 ㅇㅇ 2025/07/02 3,352
1726420 강아지가 사료를 잘 안먹어요 12 ㅇㅇ 2025/07/02 1,109
1726419 안방 블라인드 우드/알루미늄/허니콤 추천 3 안방 2025/07/02 792
1726418 중2 아들아이 국어 고민 6 국어 문제자.. 2025/07/02 1,064
1726417 공부 별로인 아들 전문대 간호학 과 어떤가요? 21 ... 2025/07/02 4,415
1726416 콩국수 만들 때 우유 vs 두유 어떤 게 나은가요 1 요리 2025/07/02 678
1726415 민원 넣었는데 제 연락처를 위탁업체에 알려줬더라구요 7 궁금해요 2025/07/02 1,600
1726414 개인적립 irp 이번에는 예금말고 다른걸 들고 싶어요 2 .. 2025/07/02 877
1726413 대상포진 수포가 늘어나요 10 아파보신분 2025/07/02 2,185
1726412 위고비 6주차 11 ㅇㅇ 2025/07/02 4,308
1726411 서초, 양재, 잠원, 반포 셔플댄스 취미 모임 1 .... 2025/07/02 1,333
1726410 실외기를 2대 겹쳤더니 진동소음이 생겼어요. 해결하신 분 있으신.. 12 어휴 2025/07/02 2,616
1726409 오늘 겸공 꼭 보세요. 35 그러다가 2025/07/02 6,161
1726408 이런 신발을.찾고있어요 6 82csi 2025/07/02 2,037
1726407 아직 임명이 남은 장관은 어디 어디죠? 5 2025/07/02 1,681
1726406 서울대교수회관 결혼식 가보신 분들 6 결혼 2025/07/02 2,182
1726405 락스를 소스병에 넣고 사용하는 방법 ? 15 곰세마리 2025/07/02 2,819
1726404 전세 2년뒤갱신시 낮추는 경우 1 닉네** 2025/07/02 1,242
1726403 알바하는곳 더위 4 더위 2025/07/02 2,021
1726402 땡볕에 버스 세정거장 걸어갈까요? 25 지금 2025/07/02 3,080
1726401 이런말투는 왜 그런걸까요 18 ... 2025/07/02 4,254
1726400 유럽 오지 마세요..중부프랑스 오늘 35도 열기가 사막수준입니다.. 50 ... 2025/07/02 18,969
1726399 친윤검사는 괜찮은 거예요? 8 aa 2025/07/02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