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작은 매장 하나 있는데 제또래 주부님께서
혼자 운영하시는 듯 한데 평일 저녁이면 항상
몇명이나 대기하고 대기하는중에도 배달 계속
울리더라고요. 아마 주말에는 더 할것 같은데.
하나 판매가 이번에 올라서 11000원 정도
하는데 원가 해봐야 5천원도 안할것 같고
홀손님을 받는게 아닌 비조리로 사전에 모두
소분 해놓고 주문 들어오면 넣고 전달만
해주는거라 따로 조리기구나 손님 상대도
없을것 같고..
10평이하 월세도 1백만원 이하인곳으로 하고.
혹시 하시는분,해보신분 또는 주변에 아는분에게
들은 이야기 있으면 장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물론 세상에 쉽게 돈버는 자영업이 없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요식업 장사 경력도 좀 되는데
아시는분 계시면 창업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