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왔는데 물리치료사 두명이 한손에 전기모기채 들고 한손에 청소기들고 러브버그 잡으러 다녀요 ㅠㅠ
병원 입구에서 저한테 목에 벌레 붙었다고 알려줘서 놀라서 비명을 질렀는데
대기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벌레잡는 소리가 끊이질 않네요
정형외과 왔는데 물리치료사 두명이 한손에 전기모기채 들고 한손에 청소기들고 러브버그 잡으러 다녀요 ㅠㅠ
병원 입구에서 저한테 목에 벌레 붙었다고 알려줘서 놀라서 비명을 질렀는데
대기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벌레잡는 소리가 끊이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