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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속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25-06-30 11:06:37

 

죄송합니다. 내용은 지울게요.

답글 감사합니다.

 

 

 

 

 

 

 

 

 

 

 

 

 

IP : 180.66.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5.6.30 11:09 AM (203.142.xxx.241)

    혹시 인감증명서를 미리 몇통 떼서 드린건가요?
    그게 아니고 도장과 신분증만 줬다면
    얼른 주민센터가서 나만 인감증명서를 뗄 수 있게 바꿔두시고
    만일 모든 상속문제가 끝났다면 유류분 청구소송 하셔야죠

  • 2. ..
    '25.6.30 11:11 AM (211.46.xxx.53)

    도장 회수하세요. 그런거 맡기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나몰라라 하시면 돼요. 그리고 님 재산 상속이 문제인건가요? 그럼 다 사회환원하는걸로 알아보세요.

  • 3. 남녀차별
    '25.6.30 11:13 AM (122.34.xxx.61)

    지난번 도장이 인감인가요?
    당장 동사무소 가서 인감 분실 신고 하시고, 인감 바꾸고, 본인외 인감증명 발급 금지 신청하세요.

    저게 과연 엄마명의로 하는걸까요? 아들 아니고?

  • 4. ㅅㅅ
    '25.6.30 11:13 A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아버지 재산은 이미 처리된 것 같고(도장과 인감을 이미 떼어주신 것으로 이해되고),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정신차리고 엄마가 아들에게만 넘긴다면 돌아가신 후에 유류분 청구해야겠죠

  • 5. 그깟돈을
    '25.6.30 11:29 AM (175.196.xxx.62)

    포기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홧병이 나더군요

  • 6. ,,,
    '25.6.30 11:29 AM (180.66.xxx.51)

    저는 일단 인감 도장을 만들어 본적이 없고 지난 번 금융자산은 딸들 중에 저만 오천원 주고 막도장 파서 같이 금융기관 두 곳을 같고.. 한 기관은 뭐를 이유로 안 된다고 하면서 저희 도장을 회수했어요. 저희 엄마는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데 딸들에게 가혹하게 인색했어요.
    저희 딸들이 상처가 많은데 첫번째는 언니가 집중적으로 차별 받고.. 두번째는 여동생이 차별을 받고... 세번째는 저인데 말 잘듣고 맨날 양보하고 순한 딸이었는데 제가 초라해지면서 저를 집중적으로 무시 조롱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래요. 어리석은 우리들이 힘들었던 제일 큰 원인은 엄마의 아들, 딸 차별이었어요. 지금 바로 일단 동사무소가서 인감분실실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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