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는 중 개인적 소감이에요
2시즌부터 할머니 역할과 대사가 너무 많더니
3시즌엔 더 심하네요.
임신하고 거기 들어온 여자도 이상한데
극적인 상황에 5분만에 애낳는 설정도 그렇고
친아들이 죽을 판에 애기 살리려고 생판 남인 여자를 구하는것도 신파고
할머니 여기저기 오지랖도 참..
1시즌엔 다들 자기 스토리가 있지만 그게 억지는 아니었는데
2,3은 할머니랑 애엄마때문에 영 억지스럽네요.
3보는 중 개인적 소감이에요
2시즌부터 할머니 역할과 대사가 너무 많더니
3시즌엔 더 심하네요.
임신하고 거기 들어온 여자도 이상한데
극적인 상황에 5분만에 애낳는 설정도 그렇고
친아들이 죽을 판에 애기 살리려고 생판 남인 여자를 구하는것도 신파고
할머니 여기저기 오지랖도 참..
1시즌엔 다들 자기 스토리가 있지만 그게 억지는 아니었는데
2,3은 할머니랑 애엄마때문에 영 억지스럽네요.
감독의 여성인식이 바닥이예요
도대체 여자를 뭘로 인식하나싶어요
스포라고 써주세요.
저야 물론 다 봐서 알지만 아직 못 보신 분도 있을테니까요
그 비녀에서 은장도 나오는건 뭔가요?
외국 애들이 헉하길 바랬나?
좀 그렇긴 하드라구요 ㅎㅎ
비녀가 생긴게 20년전에 97세로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하던거랑 비슷해서
넘 그렇다 생각했는데… 은장도 겸용이라니 좀 ㅎㅎㅎㅎㅎ
전체적으로 계속 비슷한 반복이라 새로운건 없었으나… 인간사가 원래 그러니까 시즌4는 절대로 안하는걸로
2편까지만 봤는데 너무 억지스럽고 잔인한 설정
신파
아오... 못봐주겠어요
애 안낳아본 남자 감독의 한계 어쩔...
누구한테 물어보기라도 하지
2편까지만 놓고보면 그냥 삼류콩트
일단 그 할머니 나이가 대체 몇살인지
제가 50인데 제 엄마 81세인 제 엄마도 평생 한 번도 안 해본 비녀 ㅋ 비녀가 뭐에요
그 비녀는 제가 어렸을 때 할머니가 했던 거지
엄마는 평생 짧은 커트 머리였는데
뭐 드라마가 갑자기 2000년대 초로 간 것도 아니고
그 애 낳은 것도 이상하고
뭐 드라마 전체가 너무 허술하고 멍청한 구조였다고 생각
시즌1이 너무 뜨면서 그걸 준비한 10년이 넘는 시간에 비해
2,3는 너무 급작스럽게 ㅋㅋㅋ 썼고 그 감독이 스스로가 467억? 인가를 받은 사람 처럼 행동을 하며 자기가 옳다 맞다 생각했을테니
아니 그상황에서 자기아들찌를수가 있나요?
애를 또 몇분만에 낳은겨????잠깐 아파하고 쑥?
이두가지때문에 좀 몰입이 깨졌어요.너무 억지잖아요.
저는 그렇게 졸리더라고요
왜 2,3을 만들었을까
그냥 1에서 끝났으면 천재 감독이라고 평생 칭송 받았을텐데
돈이 들어와서(시즌 2-3 계약) 만든거죠 뭐..
돈은 벌었을지 몰라도, 어리석은 선택이었음.
할머니는 언제 죽었나요
보다 자다 해서요..
국뽕을 생각해서 정말 좋게 봐주고 싶어도 너무 유치해서.....
아기를 통해 감독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충분히 알겠으나 무슨 말이 되야지.
애기가 물론 AI긴 하나 산모가 로봇이고 로봇을 낳았나. 신생아가 밥도 제대로 못먹는데도 울지도 않고 너무 얌전하고 그렇게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얌전하고 똥오줌도 안싸고
할머니 말 많다 해서 봤는데
필요할때 필요한 말 하는데요?
할머니를 싫어 하시나?
드라마라 유치황당하면서도 재밌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