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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좋아하는데 촌스럽나요

ㅇㅇ 조회수 : 4,495
작성일 : 2025-06-29 23:28:16

젤 좋아하는 반찬이 고추삭힌거무침 깻잎 된장에 박은거  입니다

 

 요즘은 식생활이 서구화돼서 파스타 샐러드 이런거 많이 드시는데

  저는 할매 입맛이라 얼큰한 찌개나 순대국밥 선지국 이런거 좋아하거든요

 

 밥안먹고 늘 닭가슴살 샐러드먹는 자녀하고 식성이달라 힘드네요

IP : 116.120.xxx.22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9 11:30 PM (175.121.xxx.114)

    저 그런거 좋아해료 고추삭힌거 삭힌고추양념한거
    시레기무침 ㅎㅎ 넘 좋음

  • 2. 우리집도
    '25.6.29 11:30 PM (211.206.xxx.191)

    자식은 지 입맛대로 사먹고 시켜 먹고 합니다.
    식성이 다르니 신경 안 쓰고 각자 알아서.

  • 3. ㅇㅇㅇ
    '25.6.29 11:32 PM (125.129.xxx.43)

    촌스럽지 않아요.

    원글님이 언급한 음식들, 요즘 맛있는 것 구하기 힘들어요. 한식이 점점 귀해지고 비싸지고 구하기 어려운 음식이 되어갑니다.

  • 4. ㅁㅁ
    '25.6.29 11:32 PM (140.248.xxx.7)

    맵고 짠거 국물 얼큰한거 다 싫어해요
    샌드위치나 간편하게 먹는게 굿

  • 5. 맹랑
    '25.6.29 11:33 PM (58.230.xxx.120)

    식성이 다른거지 촌스럽다뇨~
    그리고 음식도 시대에 따라 달라요.
    그냥 그려려니 하면 됩니다.

    자녀에게 강요만 하지 마세요.
    (저희 엄만 강요해서 제가 힘드네요)

  • 6. ㅋㅋㅋㅋ
    '25.6.29 11:33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는 사람은 아마도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식성안맞아 안좋아할듯해요
    그나마 손 많이 안가는 식단이니 편하시겠어요

    전 단품요리 위주 식단 좋아하는데
    식구들이 한식 반찬 좋아해서
    매일 지지고 볶고 삶고 데지고 끓이고 힘들어 죽겠어요

  • 7. ..
    '25.6.29 11:34 PM (175.121.xxx.114)

    최근.외식업종 중에 생선구이전문점이 뜨잖아요
    반찬은 한식으로 무한리필점으로
    다들 한식이 어렵지만 먹고픈 욕망은 있는거같아요
    파스타야 식당이나 마트표나 좀 비슷해지는 셈이구요

  • 8.
    '25.6.29 11:40 PM (116.120.xxx.222)

    저는 맨날 똑같은음식먹는 아이가 이해가안되고 아이는 저더러 탄수화물 과잉섭취라고 비난해요
    몇십년 먹어온 식성을 바꿀수도없고 고기구워서 야채만 주면되니 아이한테 밥차려주는게 편하긴해요

  • 9. .,.,...
    '25.6.29 11:40 PM (59.10.xxx.175)

    요새 한식이 힙한거 모르세요??

  • 10. 무슨요
    '25.6.29 11:42 P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염려는 되겠지만 서로 자기 방식을 강요만 안 하면 될듯요.

  • 11. ㅇㅇ
    '25.6.29 11:46 PM (121.173.xxx.84)

    반찬은 그저 훌륭하구요.

    탄수화물은 줄이셔야죠 ㅎㅎ

  • 12. 에이
    '25.6.29 11:49 PM (221.138.xxx.92)

    비난하는게 아니고 걱정하는거겠죠.
    염도하고 탄수화물은 좀 줄이시는게 좋죠.

  • 13. 점점
    '25.6.29 11:55 PM (175.209.xxx.199)

    한식이 대접받는 시대인것 같은데요?
    음식점을 가도 한정식집 간다그러면 돈 깨지잖아요.
    만들기 어려운게 한식이고
    돈없고 시간없으면 서양식으로

  • 14. ..
    '25.6.29 11:57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애들 그래요.
    서로 취향 존중하자고 하세요.
    버릇없는 말이나 태도는 접으세요.

  • 15. 그냥
    '25.6.29 11:5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한식도 여러갈래인데 장아찌 같은 절임류는 덜 먹는 게 좋겠죠
    고추 깻잎 모두 싱싱하게 먹을 수 있는데 왜 절여 먹는지 모르겠어요 ㅎ

  • 16. 한식 최고
    '25.6.29 11:58 PM (211.108.xxx.76)

    저는 샐러드랑 파스타 좋아하고 자주 해먹는데 한식이 더 좋아요
    한식이 최고입니다~

  • 17. ..
    '25.6.29 11:58 PM (182.220.xxx.5)

    요즘 젊은 애들 그래요.
    서로 취향 존중하자고 하세요.
    버릇없는 말이나 태도는 잡으세요.

  • 18. 그쵸
    '25.6.30 12:00 AM (116.120.xxx.222)

    한식이 손많이가고 시간오래걸리고 다듬고 씻고 데치고해도 내용물은 한주먹 ㅠ 주부들 골병들기 딱좋아요
    요즘은 가성비떨어져서 한정식집이 점점 사라진다고 하네요 팔아도 남는게없으니

  • 19.
    '25.6.30 12:12 AM (1.227.xxx.88)

    이런 식의 글은 좀 그래요..
    한식이 촌스럽지 않다는 거 잘 아시잖아요
    설마 진짜 촌스럽다고 생각하거나 긴지아닌지 몰라서 올리신 글은 아니죠?
    그리고 아이랑 원글님 생각이 다를 수 있고 걱정해서 한 말인 거 같은데 그걸 비난받았다고 쓰시는 건 좀..
    아이도 엄마가 하는 말은 걱정이 아니라 비난한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

  • 20. 무슨요
    '25.6.30 12:28 AM (211.218.xxx.238)

    한식 손 많이 가서 힘들어서 그렇지 최고예요
    진짜로 힘들어서 비빔밤도 시켜 먹어요

  • 21. 반찬이
    '25.6.30 12:40 AM (220.122.xxx.137)

    원글님의 반찬이 다 밑반찬이고 짤것 같아요.
    새로 만든 반찬들이, 채소 생선 등 골고루 먹어야 건강엔 좋아요.
    아이가 이 부분을 걱정하는 거죠.

    그런데 얼마전에 이글 올리지 않으셨어요?
    같은 내용이 있었던거 같아요
    .

  • 22. 건강한 한식
    '25.6.30 12:54 AM (1.240.xxx.179)

    한국인이 한식 좋아하는데 왜 촌스럽다는건지 ㅎㅎㅎ

    건강식으로 외국인들도 좋아하고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음식입니다!

  • 23. ㅇㅇ
    '25.6.30 1:03 AM (219.241.xxx.189)

    저는 한식을 좋아하다 못해 외국 음식을 못 먹어요 피자 스파게티 이런건 먹긴 하지만 일년에 한번, 다들 맛있다는 태국음식 싫어하고 중국 본토 음식은 입에도 못대고.. 느끼한거 짠거 신거 싫어하고. 그래서 외국 여행을 못 가요ㅠ 장이 예민해서 탈도 잘 나고.. 그냥 한식이 최고에요

  • 24. ...
    '25.6.30 1:10 AM (211.178.xxx.17)

    누가 촌스럽다고 생각하는데요?
    원글님이? 혹은 자녀분이?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냥 고루한 사람 (국제 경험이나 다양한 경험이 없을수록 편협한 생각에 갇혀있을 확률이높음)
    혹은 이상한데서 우월감을 찾는 정신적으로 미숙한 사람이요.

  • 25.
    '25.6.30 1:30 AM (221.138.xxx.139)

    촌스러울 거야 없지만 건강에는 안좋죠.
    저도 그 맛이야 알지만 염분/양념의 당/칼로리/지방 섭취가 너무 높아요.
    엠티 칼로리 섭취 비중도 높고.
    한식 나물, 국, 찌게 같은 것들이 사실 건강식은 아니예요
    (한식/양식의 문제가 아니라 양식도 고도로 조리되거나 간, 양념이 많이 괸 것들은 역시 마찬가지죠)

    따님 식습관 사실 저도 거의 비슷하게 먹어요.
    음식과 영양, 몸에 대해 알게 되면서
    점점 단순하게 조리된 재료로 영양 균형과 궁합에 맞게 먹는게 좋아지고 익숙해져요.

  • 26. ㅡㅡㅡ
    '25.6.30 1:46 AM (122.45.xxx.55) - 삭제된댓글

    나물 보리밥 시래기정식 좋아요. 장에도 좋고

  • 27. wii
    '25.6.30 3:24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취향을 어쩌겠어요. 저도 한식 좋아하는데, 잡곡밥에 김치, 나물, 생선구이, 국 찌개 좋아하는 것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서 편해요. 특히 기력 떨어졌다가도 저렇게 먹어야 기력 올라와요. 나트륨이 많다 건강 식단이 아니다라는 가스라이팅 하던데, 저는 오히려 나트륨 섭취가 평균보다 아래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국찌개 짠거에 양념 가득한 고기에 거기에 장아찌에 시뻘건 김치에 그렇게 과한 양념을 먹는 것도 아니거니와 저 모든 걸 한 끼에 다 먹지 않잖아요. 서양식으로 먹어도 포화지방에 과하게 먹으면 건강 해치는 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 28. wii
    '25.6.30 3:26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취향이죠. 저는 한식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들이 심플하게 정해져 있어서 챙겨먹는거 어렵지 않고. 나트륨도 오히려 적게 섭취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요. 한식이라고 장아찌에 양념 가득한 김치에 간장 게장에 국찌개를 한끼에 다 먹는 게 아닌데 뭐가 문제인가요?

  • 29. 얼음땡
    '25.6.30 4:12 AM (64.114.xxx.2)

    저랑 입맛이 완전 같으시네요
    최애반찬, 국밥 좋아하는것도 똑같아요
    건강 생각해서 자제해서 그렇지 내키는대로 먹는다면 장아찌, 젓갈, 찌개류 해서 밥 두세공기 먹는거 일도 아닐거에요
    한식이 제일 맛나요

  • 30. ㅇㅇ
    '25.6.30 5:10 AM (73.109.xxx.43) - 삭제된댓글

    촌스럽지 않은거 아시잖아요
    2222
    서로 강요만 안하면 괜찮다고 봅니다
    아이가 비난하는 이유가 단순히 탄수화물 과잉 섭취라서 그런가요?
    제가 (50대) 엄마랑 (90대) 원글님네와 비슷하게 싸우는데
    저는 혈당이 올라서 그 밥을 부르는 한식만 먹고 살지 못하거든요
    엄마는 아무리 쌀밥 꿀 초콜렛 과일 먹어도 혈당이 안오르고요
    저희 엄마는 너무 강요를 해요
    입맛은 서로 다르고 각자 몸에 맞게 먹고 살면 되지요

  • 31. ㅇㅇ
    '25.6.30 5:12 AM (73.109.xxx.43)

    촌스럽지 않은거 아시잖아요
    2222
    서로 강요만 안하면 괜찮다고 봅니다
    아이가 비난하는 이유가 단순히 탄수화물 과잉 섭취라서 그런가요?
    제가 (50대) 엄마랑 (90대) 원글님네와 비슷하게 싸우는데
    저는 혈당이 올라서 그 밥을 부르는 한식만 먹고 살지 못하거든요
    엄마는 아무리 쌀밥 꿀 초콜렛 과일 먹어도 혈당이 안오르고요
    저희 엄마는 너무 강요를 해요
    입맛은 서로 다르고 각자 몸에 맞게 먹고 살면 되는건데 말이죠

  • 32. 머어때요
    '25.6.30 5:51 AM (220.76.xxx.120)

    저는 외국에 살아서 한국 식재료 구하기 힘들어 샐러드해먹지만
    한국 오자마자 한식 노포 먹방 합니다.
    촌스러워도 상관없어요 몸에서 입에서 땡기는걸요..

  • 33. 음..
    '25.6.30 8:36 AM (1.230.xxx.192)

    원글님 드시는 나물들을 한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그게 샐러드 아닌가요?

    저는 접시에 나물들을 4~5가지 조금씩 올리고
    계란이나 고기, 두부 올리면 샐러드처럼 보이는 반찬이거든요.
    그 반찬과 밥을 함께 먹어요.

  • 34. ...
    '25.6.30 9:55 AM (39.7.xxx.198) - 삭제된댓글

    글보는데 왜 웃음이 나죠 ㅋㅋ
    저는 된장에 박은 고추요.
    물말아서먹음 최고!
    제 나이대도 샐러드 이런거 많이 먹는데. (저는 40대)
    파스타는 먹어도.. 샐러드는 진짜 안먹혀요.
    커피도 맛없고.
    술담배도 안하고.
    리스고.
    나는 전생에 비구니였나봄..
    갑저기 한탄을.. 죄송요

  • 35. ooo
    '25.6.30 10:07 AM (182.228.xxx.177)

    좋아하시는 반찬 저도 아주 좋아하는 것들이예요.
    한식을 좋아하는건 촌스럽냐의 문제가 아니라
    해외여행 가면서 현지 음식 못 먹어서
    김치, 밑반찬, 햇반, 고추장 등등
    바리바리 싸가야 하는 경우라면 불편함의 문제일 수는 있겠지요.
    이런 식성이라면 본인은 물론 일행들도 불편해져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반찬 고집하는게
    무슨 문제가 되겠어요.

  • 36. ....
    '25.6.30 10:22 AM (58.122.xxx.12)

    저도 애들이랑 남편은 파스타 해주고 열무김치에 밥비벼먹어도 한식을 먹어야 속이 편해서요 소화기 약한것도 한몫하는듯 해요ㅎㅎㅎ 해외여행가면 살빠져서 와요 음료만 주구장창 마시고 대충 먹다가 와요

  • 37. ㅇㅁ
    '25.6.30 11:38 AM (112.216.xxx.18)

    음 사실 좀 나이들어 보이는 건 사실.
    한식도 한식 나름이지
    그런 장아찌 같은 된장에 뭘 박고 그런 반찬은 좀...

  • 38. 얼마전
    '25.6.30 12:13 PM (14.51.xxx.134)

    조개젓 만들어 보라고 올린님 레시피대로
    저 바지락조개젓 만들었잖아요
    별거 아니어도 한식은 한번씩 먹으면
    그래 이맛이었지 느낄때가 많아요
    올해는 첨으로 참외 장찌도 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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