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냄새나지않나요?
꼭 몸이 필요할때만 먹는게 아니라
아예 자주 육식하시는분들
누군가 그러더군요.
동물들의 무덤이니, 당연 냄새 난다구요 ㅠㅠ
몸에서 냄새나지않나요?
꼭 몸이 필요할때만 먹는게 아니라
아예 자주 육식하시는분들
누군가 그러더군요.
동물들의 무덤이니, 당연 냄새 난다구요 ㅠㅠ
어휴 동물들의 무덤이라뇨
저런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편협한것같아요
잡식인 이상 동물식물 다먹는거지
뭔 고상한척은
인간들이 다 그럴거같은데요
글만으로도 불쾌
표현 참 그지같이 함
진짜 별 그지같은 생각과 글일쎄
씻어요 쫌 제발
경험상 맞아요ᆢ
작년 시부와 합가해 살아보니
고기 누린내가 뭔지 확실히 알게되어
저 이제 고기 잘 못 먹게 되었어요
평생 육식 즐긴 분인데 ᆢ 노인 냄새라기 보단
특유의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나더군요
한여름 장마철에 가죽 구두 많은 신발장 열 때
훅ㅡ끼치는 썪은 (상한) 가죽 냄새 같아요
97세에도 삼시세끼 고기 반찬만 원해서
닭ㆍ소ㆍ돼지 돌아가며 요리하다 보니
고기 특유의 노린내 처음 알게 되어 혐오감 생겼어요
자연스레 채식주의자의 길로ㅜㅜ
채식주의자들은 보통 우월감 내지는 근자감이 있어요.
일부는 고기 먹는 사람들을 야만스럽게 보기도 하구요.
누가 그들에게 그 권리를 주었나요?!
인간은 태생적 잡식성인데, 자기와 같지 않다고 비꼬거나
비난하지 마시고 그냥 본인들 길을가세요.
고기 안 먹는거 말고는 동물을 위해서 무엇을 하시는지.
육식파는 아니지만 참 재수 없는 글이에요.
소한마리를 기르기 위해 많은 곡식과 물이 필요하다죠.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구하는 게 아니라면
전 채식만 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살아있는 물고기 바로 회쳐먹어야겠네요!
저도 한때 엄격한 채식했던 사람인데요..
고기 안먹으면 몸에 이상와요
채식한다는 분들은 열심히 하세요~~~안말림~~~
육식에 대한 혐오감을 묻어두시구요
육식동물들도 다 동물의 무덤이겠네요 훗
저런 경우 말뽄새라고 표현하나 봅니다. 못됐네
물만 먹으라고 하세요.
생명은 다 귀하다고....
맞는말이긴 하죠
적당히 골고루 먹어야죠.
고기 입도 못대는 노인 아는데 몸냄새 엄청나요. 골다공증으로 고생하구요.
표현 그지 같네
본인은 치킨도 안먹어요?
나이 들면 운동보다 고기 먹는 게 근력에 훨씬 도움됩니다.
동물 먹지 않은 것 자체가 동물들 위한 일이겠죠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죽여 먹는데
고통스럽게 죽임을 당하지 않고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동물들 위한 일
도살당할때 안 죽을려고 발악하는데 동물도 감정이란 걸 다 느끼는데
죽고 싶겠어요?
강해서 그렇지 과학적으로 맞는말이예요
동물성단백질이 몸에서 불쾌한 냄새를 나게하는 큰 요인이예요
확실히 맞아요. 치즈도 그렇고.
똥으로 다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