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러브버그가 이렇게 많이 날아다니는게 최초발견시 이 곤충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헤이하게 대처한 결과로 보여요
지난 정부때 일을 제대로 안해서 지금 이렇게 많이 날아다니는거 아닌가요
방역에 실패하고 익충이니 뭐니 그러면서 별거아니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 하는거로 보이네요
익충이라는게 기준이 뭔가요?
밤에 불빛찾아 들어와서 거실천정에 수십마리가 붙어있는데 살면서 이런모습은 또 처음이네요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계양산 실시간 보니까 이건뭐 재난영화에서나 보던 벌레떼의 습격과 흡사하네요
익충이니 뭐니 걔네들이 도움주는게 걔들이 없어진다고 문제되는것도 아닌데 번식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애들 이번에 박멸하지 않으면 내년여름에 더 많이 나타날것은 불을보듯 뻔하네요
진짜 지금도 방충망에 붙어있고 밖에 날아다니는것만 봐도 너무 싫어요
개체수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작년에도 엄청났는데 ..난리였잖아요.
미리 막았으면 올해 이정도까지 개체수 올라가지 않게 조절하지 않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제라도 적극적으로 없애 주었으면... 정말 싫어요.
지난 정부때 일을 제대로 안해서 지금 이렇게 많이 날아다니는거 아닌가요
방역에 실패하고 익충이니 뭐니 그러면서 별거아니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 하는거로 보이네요22222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방충망에 다닥다닥, 집안에 들어오고, 길거리에서 들러붙고.. 이게 해충이죠. 너무 혐오스러워요;;
지금이라도 잡아야져. 독성이 없다니 그냥 혐호감 주는 것도 해충 맞아요.
정부 3년간은 국정 돌볼 생각을 안했으니
러브버그 대책 세울 생각도 안했을지도 모르죠.
러브버그도 익충이던 뭐던
숫자가 급격히 는 것에 대해 국가가 나서서
살펴야 하는 것 맞죠.
러브버그의 창궐도 기후변화에 관련이 있어
보이구요 지난 정부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음으로써
우리나라가 기후대응 취약국으로 전락한
것에 대한 조사도 필요해 보여요.
까다까다 이제 여름철 벌레 가지고 전정부 까고 있으니
여보세요.
문재인 정부때부터 극성이었어요.
문재인 정부때 잡지 왜 정권과 함께 러브버그도 같이 넘겨가지고서는
그때 잠실 버스정류장에 서 있으면서 보면 가게 윈도우창에 러브버그가 빡빡
얼마나 징그러우면 그때 문재인 정권때였다구요. 그땐 왜 안했데요.
작년에 tv에서 팅커벨이니 뭐니 묘사했는데
가스라이팅이었나 봐요.
저도 방역실패한걸 자꾸 익충이니 뭐니 하는거 같아 싫어요
대체 한게 뭐가 있는지
살다살다 이렇게 기괴하고 혐오스런 벌레는 첨이네요 꼴보기 싫어 죽겠네요
위에 까다까다
긁힌거보니 방역실패 맞나보네 ㅋ
러브버그 3년 됐어요. 이맇게 극성 된거.
무슨 문정권까지.
팅커벨이랑 러브버그는 다른거 같아요
그 전엔 중국꽃매미도 많았는데
요즘은 안보이네요
러브버그 얘기 맘카페 찾아보니 2023년부터 있고 옆도시는 2022년부터 있네요.
전 지금 이 벌레 땜에
문도 못열고 .수시로 문 틈새사이로 들어온것들 보면
버리고 있어요.
현관 문 열면 옥상 입구부터 옥상까지 100마리 이상
죽어있거나 날라다녀요.ㅜㅜ
어제도 청소 했는데 할 필요가 없네요.
대문부터 옥상까지 ㅜ ㅜ
빨리 7월되면 좋겠네요
그 연기 내뿜는 차 한 번 돌면 없어지던데..
우리동넨 한 번씩 돌던데 서울 나가니 장난아니더군요
여긴 경기 북부입니다
두마리씩 있으니 더 징그럽고 혐오스러워요ㅜ
두마리씩 있으니 더 징그럽고 혐오스러워요ㅜ
이렇게 혐오스런 자체가 해악인데 무슨 익충요
말같지도 않네요
구청에서 알아서 해야할 일인데 나라가 어쩌던 뭔 상관인가요
정말 화나네요
싹 다 갈아야할 낙하산들이 많어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