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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성어부 교도소에서 죽었네요.

추접 조회수 : 5,012
작성일 : 2025-06-29 12:57:30

최고령 사형수 87세로 죽었다네요.

그 추잡스럽 짓을 하고 살인을 하고 잔인스럽기가 말도 못했죠. 그러고도 감옥 가서 안 죽고 잘 사네 했더만 늙어 죽은건지 어쨌든 죽었다네요.

IP : 223.38.xxx.16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9 12:58 PM (112.133.xxx.179)

    지옥 가라

  • 2. 아!!
    '25.6.29 1:01 PM (222.232.xxx.109)

    죽었군요.
    잊을안하면 방송해주는데.
    나쁜놈아
    지옥가라222

  • 3. 쌀이 아까워
    '25.6.29 1:03 PM (112.168.xxx.241)

    저런 놈이 명대로 살다 가다니..

  • 4. 어휴
    '25.6.29 1:13 PM (1.176.xxx.174)

    나쁜 인간

  • 5.
    '25.6.29 1:24 PM (118.235.xxx.145)

    고통스럽게 죽었기를

  • 6. ㄱㄴㄷㅂ
    '25.6.29 1:30 PM (58.122.xxx.55)

    힘든 뱃일도 안하고 주는밥 공짜로 먹다 죽었네요
    그 젊은애들은 그나이에 죽음을 당했는데

  • 7. ㅡㅡ
    '25.6.29 2:00 PM (125.185.xxx.27)

    근데 어떻게 잡혔어요?
    Cctv도 없을텐데 증거가 뭐였나요?

  • 8. ...
    '25.6.29 2:25 PM (112.187.xxx.181)

    그놈 선박에서 여자 머리끈인지
    거기 탔다는 증거가 나왔어요.

  • 9. ㅡㅡ
    '25.6.29 2:35 PM (125.185.xxx.27)

    그 끈만으로 살인이라할수잇나요?
    부둣가엔 씨씨티비 필수같은데..무서운 곳이라

    끈은 모르겟다 주웠다 하면되지 직접덕증거가 될수가있는지.
    몰아져서 자백받았겠죠.
    바다에 던져서 죽였나요?죽여서 던졌나요?

  • 10. ....
    '25.6.29 2:43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윗님 좀 찾아보세요. 결정적 증거로 죽은 여성의 카메라가 발견되었고 그 카메라에 저 살인자놈이 찍혀있었습니다. 그 여성이 선실인가 어딘가로 도망쳐서 숨겨놨던가 그랬을 겁니다.

    몰아져서 자백이니 뭐니 음모론 쓸 시간에 사건 내용 찾아보세요.

  • 11.
    '25.6.29 2:46 PM (223.38.xxx.111)

    저 사람 이상함.

    끈은 모르겠다 주웠다 하면 되지, 라니
    살인자 입장에 서서 변명해 주나요??
    그것도 살인자가 맞는데 빠져나가는 방법의 변명을??

    보통은
    끈은 주웠을 수도 있지 않나요? 라고
    정말 모르는 사람 입장이라면 그렇게 쓸 텐데…

    전부터 보이는 이상한 사고방식의 사람.

  • 12. 하아
    '25.6.29 2:48 PM (218.147.xxx.237)

    길게도 살았네요

  • 13. ...
    '25.6.29 2:52 PM (211.36.xxx.54)

    몰아져서 자백했을 거라는 음모론 쓸 시간에 사건 내용 찾아보세요.

  • 14.
    '25.6.29 3:31 PM (175.212.xxx.245)

    물에 빠진 폰에서 증거 사진이 나왔어요

  • 15. 하늘이 있는지
    '25.6.29 3:34 PM (112.173.xxx.41)

    사건후 우연히 그물?낚시에 걸린 카메라에(죽은사람 소유) 그 어부가 찍혀 있었어요
    그 배에 타서 바다로 갔던게 찍혀있었죠.
    그 어부 큰아들이 충격으로 바로 자살도 했구요.
    악마같은 넘한테 스러져간 젊은 사람들이 안타까워요

  • 16. ...
    '25.6.29 3:58 PM (115.22.xxx.169)

    이미 한차례 두시신이 바닷가에서 발견된 불미스런 사건뒤에..

    또 오종근이 배에 태운 2명의 여성을 물에 빠뜨려 죽인 것이다. 다음날이던 9월 26일, 피해자 중 한 명은 떠밀려와서, 나머지 한 명은 해상 수색 중 바다 한복판에서 발견되었다. 당시 피해자는 배를 타기 전 우연히 마주친 30대 여성 조모 씨에게 휴대폰을 빌려준 적이 있었는데 사망하기 직전 그 여성의 통화 상대였던 여성의 남편 나모 씨에게 문자를 보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희 아까 전화기 빌려드린 사람인데요 배타다가 갇힌 거 같아요 경찰 보트 좀 불러주세요."
    이상한 느낌이 든 이 여성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연쇄 살인사건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변을 탐문한 끝에 사건 당일 오전과 오후에 정박 위치가 바뀐 단 한 척의 배를 찾아냈다. 해당 선박 내부를 수색하자 피해자의 신용카드 및 볼펜, 머리끈, 머리카락 등이 발견되면서 선박의 주인 오종근을 용의자로 지목해 집에 숨어 있던 그를 체포했다.ㅡ 나무위키

  • 17. 헉~
    '25.6.29 5:17 PM (180.68.xxx.158)

    ㅡㅡ
    '25.6.29 2:35 PM (125.185.xxx.27)
    그 끈만으로 살인이라할수잇나요?
    부둣가엔 씨씨티비 필수같은데..무서운 곳이라

    끈은 모르겟다 주웠다 하면되지 직접덕증거가 될수가있는지.
    몰아져서 자백받았겠죠.
    바다에 던져서 죽였나요?죽여서 던졌나요?

    위에 잘 설명되어 있어요.

  • 18. 나쁜사람
    '25.6.29 6:06 PM (211.234.xxx.95)

    참 인간이 어디까지 악한지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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