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
'25.6.29 12:20 PM
(116.33.xxx.224)
1번 예뻐요 잘사셨니요 가격대도 괜찮고요
2. ..
'25.6.29 12:21 PM
(211.235.xxx.5)
-
삭제된댓글
와. 다 하면 돈이 얼마야.
저런것들 턱턱 살수있는 재력이 부럽습니다.
3. ....
'25.6.29 12:23 PM
(223.38.xxx.52)
1번과 모자제외하곤 스타일이 영하네요 전 갈수록 직장다닐때 입을 옷만 사서 이제 캐주얼은 아예 안사거든요..
4. ..
'25.6.29 12:23 PM
(220.117.xxx.100)
1번은 사진이랑 후기에 나온 핏은 완전 다른데요
일단 품이 너무 넓어서 옛날에 어머님들 입던 스타일 같음
다들 모델사진과 후기 사진이 차이가 크네요
옷감이나 핏이나…
5. 4.5제외
'25.6.29 12:23 PM
(175.123.xxx.145)
4ㆍ5제외하고 전부 괜찮네요
6. ..
'25.6.29 12:24 PM
(211.235.xxx.5)
와. 다 하면 돈이 얼마야.
저런것들 턱턱 살수있는 재력이 부럽습니다.
몇몇 옷들은 저도 탐나지만 비싸서. ㅠㅠ
면티 하나는 가격좋네요. 저도 하나 사볼까나... ㅎㅎ
전 2번 치마에 코디된 분홍티가 이쁘네요.
7. ooor
'25.6.29 12:25 PM
(49.166.xxx.213)
키가 크신가봐요
8. 봄99
'25.6.29 12:26 PM
(1.242.xxx.42)
-
삭제된댓글
직장 그만두니 정장풍 옷을 입고갈데가 없네요. ㅠㅠ
자주입을옷 고르니 캐쥬얼해지네요.
평생교육원이랑 학원들 등록했는데 이런옷이어야 입고다니기 편하더라고요.
구두도 무지막지 많은데요. 요즘 트랜드가 구두보다는 운동화같아요.
평생 운동화 안신었는데 요즘은 운동화 잘사서 신습니다.
9. 봄99
'25.6.29 12:28 PM
(1.242.xxx.42)
직장 그만두니 정장풍 옷을 입고갈데가 없네요. ㅠㅠ
자주입을옷 고르니 캐쥬얼해지네요.
평생교육원이랑 학원들 등록했는데 이런옷이어야 입고다니기 편하더라고요.
구두도 무지막지 많은데요. 요즘 트랜드가 구두보다는 운동화같아요.
평생 운동화 안신었는데 요즘은 운동화 잘사서 신습니다.
운동화가 세련되보이는 신기한 증세를 평생 처음 느끼는 요즘입니다.
운동화도 다양하고 예뻐졌어요.
10. ᆢ
'25.6.29 12:30 PM
(182.227.xxx.181)
운동화도 보여주세요
저는 운동화만 사요 ㅎㅎ
11. ..
'25.6.29 12:30 PM
(223.38.xxx.27)
가격대가 있긴 하지만 옷들이 다 괜찮네요
12. ㅡ
'25.6.29 12:37 PM
(1.240.xxx.179)
가격대에 비해서 옷은 너무도 평범 무난
13. ㅡㅡ
'25.6.29 12:43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멋쟁이시네요
가격대가 있지만
저런옷들은 사진으로 보는거랑
다른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가볍구요
14. 허세
'25.6.29 12:45 PM
(121.152.xxx.106)
난 왜 거짓말 같지?^^
15. ㅁㅁ
'25.6.29 12:48 PM
(104.28.xxx.47)
랑방은 이름만 빌려다쓰면서
반팔 면티가 395,000 장난하냐
16. 티
'25.6.29 12:49 PM
(125.185.xxx.27)
2.4.5번 핑크티셔츠에 꼽혔어요.
저 홈피서 찾으면 나올려나요.
첫번째모자 왕이쁘네요.
치마는 4번이 젤 무난편안
17. ㅇㅇㅇㅇㅇ
'25.6.29 12:50 PM
(175.199.xxx.97)
그런데 이렇게 사면 내년에 또 입을옷없다
소리 나올듯 하네요
살짝 중구난방..
18. ㅡㅡ
'25.6.29 12:5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멋쟁이시네요
가격대가 있지만
저런옷들은 사진으로 보는거랑
다른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가볍구요
13번 로저비비에 운동화빼곤 다예뻐요 ㅋ
19. 하하
'25.6.29 12:51 PM
(222.110.xxx.140)
오랜만에 이런 사이트 소개 글 보니 신선해요^^
20. 봄99
'25.6.29 12:51 PM
(1.242.xxx.42)
-
삭제된댓글
ㅋㅋ 이걸 못믿으신다는거에 놀랍니다. ^^
랑방은 가격대가 너무 높다 생각되지만 입어보면 옷재질이 확실히 차별되게 좋습니다.
랑방이나 한섬은 저도 아울렛서 사요.
디자인은 인터넷 일반옷과 비슷해도 핏과 마감에서 차이 많이 납니다.
면티같은건 저도 3~5만원대 입어요. ^^
21. …
'25.6.29 12:53 PM
(121.150.xxx.137)
저 2번 스커트 사서 봄부터 지금까지 정말 잘 입고 있어요.
카디건이랑 입어도 예쁘고 여성스러워요.
다만 하얀색이라 음식먹을 때 조심해야해요.
22. 봄99
'25.6.29 12:54 PM
(1.242.xxx.42)
ㅋㅋ 허세님 이걸 못믿으신다는거에 놀랍니다. ^^
랑방은 가격대가 너무 높다 생각되지만 입어보면 옷재질이 확실히 차별되게 좋습니다.
랑방이나 한섬은 저도 아울렛서 사요.
카톡받으면 가끔 기흥아울렛도 가요.
디자인은 인터넷 일반옷과 비슷해도 핏과 마감에서 차이 많이 납니다.
면티같은건 저도 3~5만원대 입어요. ^^
23. ᆢ
'25.6.29 12:54 PM
(221.148.xxx.19)
옷값을 많이 쓰시네요
옷이 한끗으로 엣지있고 예뻐요
24. 죄송한데
'25.6.29 12:57 PM
(39.7.xxx.126)
솔직히 가격 대비 평범하거니 별로에요.
1번 핏은 저도 비슷한 게 있는데 뒷모습이 50대가 입기엔 너무 영해 보여서 40대까지만 입고 50대중반 지금은 모셔두고 있어요.
( 나이든 사람 만족하면 괜챦지만 3자가 보기엔 좀..)
8번 휘뚜루 입고 다니기에는 너무 가격대가 세네요.
개인적으로 2번 면 스커트랑 모자 빼고는 그냥 그래요.
25. ??
'25.6.29 12:57 PM
(211.211.xxx.168)
다 멋진데 키크고 마른 체형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네요.
글고 핑크티는 좀 아닌 듯
요즘 누가 핑크를 ㅎㅎ
82에서만 봤어요.
26. ᆢ
'25.6.29 12:57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아디다스는 안열리지만
다른신발들은 제취향아니네요
치마랑 입어도 안이쁘겠어요
좀 얋상한 납짝이가 치마랑은 어울리는데
27. ㅇ
'25.6.29 1:00 PM
(116.122.xxx.50)
키 크고 멋쟁이신가봐요.
그런데 1번은.. 후기사진이 같은 옷 맞나요?ㅠㅠ
28. ...
'25.6.29 1:01 PM
(211.178.xxx.17)
키 크고 마른 체형이신듯 부럽 1
옷 가격 감당하시는 재력 부럽 2 :)
29. ...
'25.6.29 1:06 PM
(121.185.xxx.115)
스타일이 중구난방
로저비비에는 유행한참 지나고 촌스런 아이템
30. ᆢ
'25.6.29 1:06 PM
(182.227.xxx.181)
오픈체팅방 하나 만들어서
자랑좀 해주세요
이런거 구경하는데 어디없나요
인스타는 현실성이 없는듯해서요
31. 전
'25.6.29 1:09 PM
(39.118.xxx.150)
1,5,10 맘에 드네요
날씬하고 키크면 제가 입고 신고 싶어요
32. 봄99
'25.6.29 1:10 PM
(1.242.xxx.42)
-
삭제된댓글
ㅋ 1번옷 후기 같은 옷 맞아요. ^^
후기가 정말 이상한데....
전 치마랑 입어요.
진한 플레어 청스커트에 입으니 넘 잘어울리던데요.
스커트와 찰떡이라생각해요. 바지면 8부정도 와이드 바지랑 어울릴해요. 딱붙는 바지랑은 nono...
아직 개시전이고요.
가을에 입으려고요.
와이드한 뒷테가 차별되고 이쁜옷이에요.
33. 봄99
'25.6.29 1:13 PM
(1.242.xxx.42)
ㅋ 1번옷 후기 같은 옷 맞아요. ^^
근데 그분은 넘 작은사이즈를 입으셨어요. 루즈하게 입어야 멋스런 옷인데....
후기가 정말 이상한데....
전 치마랑 입어요.
진한 플레어 청스커트에 입으니 넘 잘어울리던데요.
스커트와 찰떡이라생각해요. 바지면 8부정도 와이드 바지랑 어울린다생각해요. 딱붙는 바지랑은 nono...
1번은 아직 개시전이고요.
가을에 입으려고요.
와이드한 뒷테가 차별화되고 이쁜옷이에요.
부테로 운동화는 몇년전 구매인데 잘신어 소개차 올렸어요.
34. ,,
'25.6.29 1:23 PM
(221.167.xxx.164)
참 노티나고 색도 칙칙한것만
나이는 못속임
35. ..
'25.6.29 1:25 PM
(211.244.xxx.216)
흠... 니트 제외하고는 키가 크셔야 그나마 어울릴 옷들인데
키가 크신가 봐요
1번은 올드하고 나머지는 50중반 나이에는 안 어울리는 거 같아요
죄송^^;;
36. 거짓말
'25.6.29 1:28 PM
(118.235.xxx.240)
한다고 쓴 모지리는 그냥 지나가요!!!!!!!!
화상아 차라리
질투가 난다고 써라.
37. 봄99
'25.6.29 1:28 PM
(1.242.xxx.42)
ㅋ 제스타일은 변하지도 달라지지도 않는 소나무취향이라고들 하는데 ^^ 제생각에도 제스타일은 크게 변하지 않는거같아요.
전 할머니가 되도....지금 스타일대로 입고 신고 모자쓸거같아요.
면티는 좀 그렇지만 할머니가 입어도 아주 이상할거같진 않은옷 같은데요. 검정원피스 살때 비이커 직원이 할머니도 몇분 사가셨다고 했어요. ^^
다만 저도 로저비비에 저신발은 유행이 지난거같아요.
에효~~~ 몇번신지도 않았는데.....
저런스타일 슈콤마보니에서 7~8년간 많이 유행시켰죠.
저도 슈콤마보니정도 샀으면 아깝지도 않았을텐데 괜히 로저비비에 샀다고 후회하는 중이에요.
만약 저런스타일 좋아하시면 슈콤마보니 정도면 충분힌거같아요.
38. 어머
'25.6.29 1:28 PM
(218.54.xxx.75)
원글님, 쇼핑목록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이런 거, 저는 재밌고 좋아요.
제 맘에 드는 것도 발견하고
안 사본 브랜드 구경도 재미~
39. 음
'25.6.29 1:30 PM
(1.240.xxx.179)
솔직히 허세인듯 아닌듯한데
링크 홍보로 교묘하게 끼워넣기 한 듯 보이는 것ㅡ
40. ……
'25.6.29 1:33 PM
(211.58.xxx.192)
멋쟁이신 듯.. 재미있게 구경 잘 했습니다.
일부 삐딱한 댓글은 왜인지 모르겠네요.
41. ....
'25.6.29 1:39 PM
(95.57.xxx.25)
전 패션을 잘 몰라서
이런 글 올라오면 재밌게 보네요.
아디다스 운동화는 울 딸이 파란색으로
살려는걸 말렸는데...흰색이 괜찮네요.
다시 사라고 해야하나 싶네요.
42. 봄99
'25.6.29 1:42 PM
(1.242.xxx.42)
옷좋아해서 올렸어요.
제가 옷이 무지많아요.
실제 구매한건 더 많아요.
가방도 많고 모자랑 신발은 장사해도 되요. ^^
다 브랜드가 다른데 제가 무슨 홍보를 할까요????
게다가 거의 다 세일옷들인데요.
여유있으니 옷사긴하는데요. 샤넬백 같이 비싼백은 안사요.
20년전에 샤넬 캐비어 2.55 한개있는데 너무 안들어서 새거상태에요. 아까보니 800짜리 가방은 댓글이 일심동체해서 사라던데요 ^^
어제 오늘 심심해서 82에 글많이 썼습니다. 댓글도 많이 쓰고.
43. 못난애들은
'25.6.29 1:44 PM
(118.235.xxx.58)
댓글을
못달게 좀 먹읍시다. 글이
자꾸 주는 이유에요.
44. ..
'25.6.29 1:50 PM
(106.101.xxx.92)
옷 구경 잘 했어요
45. ㅡㅡ
'25.6.29 1:50 PM
(114.203.xxx.133)
저는 재미있게 잘 봤어요
키 크고 날씬하신 것 같아 부러워요
46. ..
'25.6.29 1:57 PM
(121.172.xxx.170)
구경 잘했어요
나이대도 비슷하고 키도 크신것같아
참고할게요
종종 올려주세요
47. 플럼스카페
'25.6.29 1:59 PM
(1.240.xxx.197)
대리만족^^*
모르던 브랜드 많이 알고 갑니다.
48. ㅎ학실히
'25.6.29 2:14 PM
(140.248.xxx.3)
멋쟁이네요
안꾸민듯 꾸민, 센스쟁이일듯
49. ㅡㅡㅡ
'25.6.29 2:16 PM
(125.185.xxx.27)
핑크티가 어때서요
요새 누가핑크 입냐고요?ㅎㅎㅎ
법에 걸려요?
서정희 입은 핑크티도 이쁘던데.
님 취향이 아닌거고 님이 안어울리는것일뿐
50. ..
'25.6.29 2:18 PM
(119.64.xxx.45)
다른 건 모르겠고 저 옷을 소화할 수 있는 키와 몸무게가 부럽습니다.
51. ....
'25.6.29 2:23 PM
(223.38.xxx.131)
아 비브런은 저도 몇년전에 사서 잘 신었는데 지금 신기는 촌스러워 신발장에 박혀있어요.
52. 저는
'25.6.29 2:47 PM
(117.111.xxx.212)
원피스 두개 다 예쁘네요.
여름에 입으면 시원하겠어요.
53. ㅁㅁㅁ
'25.6.29 3:52 PM
(1.243.xxx.162)
다 좋은데 50대가 로라로라 티셔츠는 참아주세요
젊은애들이 욕해요
54. !!!
'25.6.29 4:02 PM
(211.228.xxx.160)
옷은 체형이 안될거 같고 ㅎㅎ
모자는 헬렌~ 보다 훨씬 이쁘네요
55. 와
'25.6.29 5:21 PM
(220.85.xxx.248)
자주 좀 올려주세요
멋쟁이신가봐요.
쇼핑목록 다 마음에 쏙 들어요
56. 와
'25.6.29 5:28 PM
(220.85.xxx.248)
부테로는 굽이 있나요? 키작녀여서 굽이 있었으면 하는데 이 운동화 칭찬하는 글이 많더라구요 설명에 굽은 안나와있어서요
57. ^^
'25.6.29 6:24 PM
(175.120.xxx.221)
쇼핑목록 잘봤어요 재밌네요
저도 50대중반인데 패션에 관심 계속 있고 예쁘게 옷 입는거 즐거워요 ^^
58. ^^
'25.6.29 6:38 PM
(119.149.xxx.12)
-
삭제된댓글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브랜드 많이 알아갑니다
59. ^^
'25.6.29 6:39 PM
(119.149.xxx.12)
부디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재밌는글 많이 올려주세요
60. ^^
'25.6.29 6:41 PM
(119.149.xxx.12)
혹시 가을에 입을 야상점퍼 편한거 소개해 주실만힐거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