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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인데 축하해주실래요

오늘 조회수 : 876
작성일 : 2025-06-29 12:06:24

 

거리두기를 하다보니 남아있는

친구도 

이젠 거의없고

우울해요.

 

 

갱년기우울에  불면증에

아플날만 남은것 같아요

 

IP : 39.7.xxx.2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
    '25.6.29 12:08 PM (116.33.xxx.224)

    생일 축하드려요~~~^^ 맛난거 드세요~~

  • 2. 내일
    '25.6.29 12:09 PM (222.233.xxx.143)

    기쁜생일 축하드려요 ~

  • 3.
    '25.6.29 12:09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이런날 더 우울하더라구요
    축하드려요
    행복한날 되세요~~~

  • 4. 행복^^
    '25.6.29 12:10 PM (211.234.xxx.177)

    생일 축하합니다
    이젠 쭉 꽃길만 걸으세요~^^

  • 5. 원글
    '25.6.29 12:13 PM (39.7.xxx.23)

    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6. 빰빠바바밤
    '25.6.29 12:13 PM (211.234.xxx.216)

    생일 축하드려요!
    터보 HAPPY birthday 노래 한번 트세요 ㅎㅎ
    대학생때 호프집에서 자주 나오던 노래 신나요

  • 7. 원글
    '25.6.29 12:14 PM (39.7.xxx.23)

    식구들도 각자 바쁘고
    밥한끼같이 먹는게 다네요

  • 8. .....
    '25.6.29 12:15 PM (58.123.xxx.102)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곧 다가오는데 원글님과 같을듯요. 힘내고 맛있는 거 드세요!

  • 9. 이제
    '25.6.29 12:24 PM (211.206.xxx.191)

    생일 한 두 해 맞이 해 본 것이 아니니
    자축할 줄도 알아야지요.
    셀프 선물도 하고 내가 기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날로.
    집안 일을 하루 휴업 한다거나.ㅎ
    오늘 내 생일이라 쉴란다 하고.

  • 10. 현실과마법
    '25.6.29 12:28 PM (112.167.xxx.79)

    생일 축하드려요~ 더운 날 태어나서 어머니 고생 좀 하셨겠어요 ㅎㅎ 저희 둘째도 7월에 태어나 수술자리가 아물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있지만 지금은 예쁜 막둥이네요.
    자축의미로 예쁜 여름 옷 하나 사 입고 케익 조그만거 하나 사고 맛있는거 배달이나 포장해서 먹고 기분내세요

  • 11. 축하드려요!
    '25.6.29 12:31 PM (223.38.xxx.95)

    오늘 생일 맞이하셔서
    식구들과 맛난 음식 드시고 기분 내시길요^^

  • 12. 자축도
    '25.6.29 12:32 PM (113.199.xxx.68) - 삭제된댓글

    축하죠
    오늘하루 신나고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셔요
    잘 태어나셨어요~~~~????
    님 오신날 저도 축하드려요~~~~????

  • 13. 저도
    '25.6.29 12:34 PM (113.199.xxx.68)

    님 오신 날 저도 축하 드립니다~~~♡

  • 14. 축하해요!!!
    '25.6.29 12:38 PM (76.168.xxx.21)

    생일축하~~~♡♡♡♡
    오늘 맛난것 드시고 본인위해 선물 히세요~

  • 15. ..
    '25.6.29 12:39 PM (118.235.xxx.145)

    생일축하~
    저는내년부턴 혼자 여행이라도 가려구요~ 나라도 챙기자 화이팅!!

  • 16. 하루
    '25.6.29 12:39 PM (116.32.xxx.6)

    축하드려요
    더운 날 태어나시느라 본인도 어머님도 수고하셨어요.
    혼자서라도 맛있는거 드시고 앞으로의 말들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이 세상 태어나셔서 감사합니다

  • 17. 축하합니다.
    '25.6.29 1:11 PM (112.172.xxx.149)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원글님
    생일축하합니다.
    꺄아꺄아꺄아 빵빵빵 축복받으세요~

  • 18. 씩씩이
    '25.6.29 1:47 PM (211.234.xxx.49)

    저도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주는 사람 거의 없어요.
    아들하나는 독립했고 애교쟁이 둘째는 군대가있고 남편도 오늘따라 바빠서...
    생일인데 맛난거 먹고 싶다고 남편 졸리서 이제 겨우밥한끼 먹으러 가는중이예요
    원글님 생일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9. .,.
    '25.6.29 2:14 PM (39.125.xxx.67)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행복하고 멋진 날 되세요!!

  • 20. wood
    '25.6.29 4:23 PM (220.65.xxx.17)

    어머 제 친구랑 생일이 같네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21. ^^
    '25.6.29 4:42 PM (223.39.xxx.214)

    원글님 생일 축하해요!
    내 생일 내가 챙겨서 기쁘게 보내야지요! 달콤하고 시원한 커피라도 한잔 딱 사드시고 남은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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