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투기하는 사람들 가장 큰 문제가
자산의 80 이상이 부동산에 매몰돼 있다는 것임
선진국은 30~40%가 부동산이고 60~70%가 주식 같은 현금자산임
부동산에 미친 나라가 한국과 중국 같은 나라들임
6억 대출한다고 하면 월 이자만 2백이 넘는데
한 달 월 이자를 2백 이상 넘는 경우가 월급쟁이 같은 경우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
월급이 5백 이상이라 해도 연봉이 7천 가까이 되는데
연봉 7천 이상 되는 사람도 월이자 2백 이상을 갚는데 부담임
그런데 3백~4백되는 월급쟁이가 한 달 이자를 2백 이상 감당할 수 있을까
결국 대출받는 사람들은 고액재산가들이나 고액연봉자들임
과거에 10억 이상 대출까지 해줘 갚지도 못하고 평생 빚에 허덕이는 일반 월급쟁이들의 경우는 신용불량 악순환이 반복됐음
결국 집값이 올라간 건 나라에서 권장한 대출에서 비롯된 것임.
그 시초가 박근혜당시 정부에서 빚내 집 사라고 권장까지 했었지
왜? 집값이 너무 떨어져서. 집값 떨어지면 좋은거 아닌가
그 이후로 집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문재인정부들어 막을수도 없게 돼 버림
그러나 그로 인해 부동산은 오르고 영끌해서 대출받아 투기한 자들은 이자내기 급급해 계속 부동산 매도하고 반복임.
그냥 살기 위해 6억 대출하는 게 아니라 투기수단으로 대출하는 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함. 영끌해서 투기해도 가격 오르면 팔면 그만이니까
이재명정부는 대출규제와 더불어 새로운 공공임대아파트 정책도 곧 나올 듯
대출을 규제해야 집값이 내림
대출규제하니까 정작 고액연봉자들 고액자산가들이 집값 떨어질까 봐 매매를 멈춤.
이것 자체가 영끌부동산매입입은 투기가 목적
그리고 또 하나. 외국인 부동산매입에는 대출금지해야 함
우리나라 은행들 정신 차리고 외국인에 대출 좀 해주지 마라
아무리 이자 장사 한다지만 외국인 대출은 아니잖아
그리고 우리나라 언론의 사주는 건설회사가 대부분임
그들이 부동산투기를 부추기고 부동산가격을 올리는 주범들임
언론을 통해 계속 부동산가지고 장난질
국힘당정권에서 부동산 오르면 부동산 활기. 훈풍
민주당정권에서 부동산 오르면 부동산 폭등. 위기
이런 기사로 장난질 치는 언론들도 정신차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