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랑 영화 봤는데..

..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25-06-29 00:18:23

둘다 영 집중을 못했어요. 브래드피트 나오는 f1더무비 너무 길더라구요. 맨뒤에 둘이 앉아서 이리꿈틀 저리꿈틀대며 봤어요. 내용도 재밌긴 했는데 뻔해서 그랬는지..다른 50대분들은 어떠셨나요??

IP : 106.101.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9 1:30 AM (218.51.xxx.95)

    F1은 안 봤지만
    런닝타임 2시간 넘어가는 건
    웬만해선 안 보게 돼요.
    정말 보고 싶은 영화 아니면.

  • 2. 긴 영화라니
    '25.6.29 6:03 AM (220.117.xxx.100)

    올 봄에 본 영화 브루탈리스트가 생각나네요
    영화인데 인터미션이 있어서 깜놀
    인터미션 15분까지 합해서 상영시간 3시간 50분 ㅎㅎ
    남주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아카데미상도 받은 영화인데 한 이민자 건축가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영화죠
    그래도 영화가 괜찮아서 저랑 남편 둘 다 4시간 가까이 된 시간이 힘든줄 몰랐어요
    60이 다 되었지만 뭐든 좋으면 몇시간, 하루 종일이라도 꼼짝않고 하는 스타일이라…
    대신 싫어하거나 관심있는 일은 30분도 힘들어 하고 그래서 하고싶은 것들만 해요

  • 3. ditto
    '25.6.29 6:28 AM (114.202.xxx.60)

    어제 온 가족 밖에 나갔다가 우연히 극장 포스터보고 애가 보고 싶어하길래 예기치 않게 ㅎㅎ f1 영화봤거든요 포스터만 보고 대충 브래드피트가 자동차 경주하는 영화겠거니 하고 들어갔고 러닝 타임도 모르고 들어갔는데 저희 가족은 너무 재밌게 봤어요 생각보다 빨리 끝났는데? 이랬는데 두 시간이 지났음 ㅎㅎ 아직 50대는 아니지만 저희는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영화끝나고도 사람들이 안 일어나고 계속 앉아 있길래 뒤에 뭐가 더 있나싶어 저희도 끝까지 앉아 있었어요 ㅋㅋ 아무 것도 없었음
    예매안하고 봐서 정가 다 주고 봤는데 값어치 충분히 했다 생각들어요

  • 4. 아이맥스
    '25.6.29 7:40 AM (49.170.xxx.188)

    저희 부부ㅡ60대ㅡ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어요.
    아이맥스관이긴 한데 63빌딩 아이맥스보다 화면이 작은 것은 좀 아쉬웠어요.
    거의 다 젊은이들인 것 같았어요.

  • 5. 어제
    '25.6.29 9:50 AM (218.154.xxx.161)

    봤는데 남편은 넘 재밌어서 어쩔 줄 몰라함.
    저흰 40대인데 50대 커플들이 많더라구요.
    자동차를 별로 안 좋아하는 저는 그냥 멍때리고 봄.
    러닝타임 너무 길다는 생각 뿐 ㅎㅎ

  • 6. ㅇㅇ
    '25.6.29 12:4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오.저도 어제 남편이랑 봤어요
    브래드가 남편이랑 동갑인데
    배도 안나오고 남성미 좔좔
    근데 이제 나이가 보이던데요
    저는 재밌게 봤어요
    뻔한 줄거리인데 볼게 많더라고요
    F1이 외국에서 인기 라더니
    자본과 과학의 끝판왕 스포츠
    특히 음악이 좋았어요

  • 7. ..
    '25.6.29 2:17 PM (182.220.xxx.5)

    재미있게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074 국토부, 강남3구 이달부터 부동산 기획 조사...세무조사·대출금.. 18 나이스 2025/07/03 3,450
1719073 남편과 단둘이 10 ㄷㄷ 2025/07/03 3,472
1719072 윤정부 예산을 다 깎아놓더니 이재명정권잡고 추가증액해야한다?... 40 ..... 2025/07/03 3,787
1719071 위고비 6주차.. 후기 4 ㅇㅇ 2025/07/03 3,822
1719070 6개월만에 생리가 1 2025/07/03 1,765
1719069 연차.........어떻게 말꺼내야.. 8 ... 2025/07/03 2,559
1719068 내 동생같아서 하는 말인데 2025/07/03 1,470
1719067 올리브유 얼마 정도면 좋은건가요? 9 자유부인 2025/07/03 2,007
1719066 40kg 마약 밀수 배후 ...백 경정의 증언 6 도대체.. 2025/07/03 3,838
1719065 친구의 시기 때문에 힘이 듭니다 31 ... 2025/07/03 7,717
1719064 인강 스타쌤들보면 하나같이 말을 잼나게 잘해요 ㅇㅇㅇ 2025/07/03 652
1719063 기생충 자식이라 인간같지 않아서 말도 안 섞는데 12 욕패스 2025/07/03 4,909
1719062 아기 먹거리 이것만큼은 신경쓴다! 있나요? 6 수박 2025/07/03 1,035
1719061 이재명 동상이몽-큰아들의.배신과 타격감 제로 고길동 16 이뻐 2025/07/03 5,043
1719060 문과지망 아들이 지리로 바꾼다는데ᆢ 8 재수생맘 2025/07/03 1,527
1719059 신지는 애딸린 돌싱 이야기 들었을 때 코요테에 상의했어야 해요 16 ... 2025/07/03 6,927
1719058 귀여운 아들 5 귀요미 2025/07/03 1,678
1719057 아파트 투기꾼들 실시간 오열중 ㅋㅋㅋ 35 o o 2025/07/03 25,240
1719056 왼쪽 옆구리에 통증 1 옆구리 2025/07/03 1,327
1719055 5등급제 모든과목 2등급 3 고1 엄마 2025/07/03 1,788
1719054 "와!어제 이동형작가 이번정부 인사논평은 완전 사이다 .. 39 .. 2025/07/03 5,642
1719053 입맛이 너무 없어서 4 ㄴㅇㄹㄹ 2025/07/03 1,153
1719052 특가, 핫딜은 어떻게 알게 되나요? 3 전자제품 2025/07/03 1,758
1719051 경기도 광주는 살기 어떤가요? 16 ... 2025/07/03 3,338
1719050 오아시스에서 우뭇가사리 샀는데 6 ㄱㄴ 2025/07/03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