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과서로만 공부..

조회수 : 3,702
작성일 : 2025-06-28 21:33:38

중등아이인데요.

자습서나 문제집 한권 사줄까 햇더니..

교과서로만 공부하겠다고 하네요.

역사공부를 하는데

교과서를 쭉 요약해서 요점정히하고

저한테 설명하는데..

 

이렇게 공부하는 아이들 있나요? 

 

IP : 61.43.xxx.15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8 9:34 PM (110.9.xxx.182)

    학교 프린트도 있고...

  • 2. 정도지만
    '25.6.28 9:3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문제는 풀어야죠

    아무리 이론을 다 숙지해도 문제는 다르거든요

  • 3. ...
    '25.6.28 9:36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해보고 결과가 안 좋게 나오면 원인 분석을 해야죠
    그게 성장과정 아니겠습니까?

  • 4.
    '25.6.28 9:38 PM (61.43.xxx.159)

    웟님 그러게요 ㅎㅎ
    선생님이 교과서 내 문제 풀이에서 나온다고 햇다고…
    집중 공부중인데 기특하긴한데 ㅎ
    문제를 안풀어도 되나 싶어서요.

    다른과목은 문제를 푸는데
    역사 과목만 그렇네요 …

  • 5. ㅇㅇ
    '25.6.28 9:38 PM (114.206.xxx.112)

    역사 그냥 교과서 씹어먹으면 되는듯요

  • 6. .,.,...
    '25.6.28 9:39 PM (59.10.xxx.175)

    남에게 설명할수있음 진짜 공부되는거에요 잘들어주셔서 국어 수학 영어 모든과목 다 알려달라해보세요

  • 7. 제동생이
    '25.6.28 9:42 PM (116.125.xxx.12)

    역사 사회책을 토씨하나 안틀리고 외웠어요
    매번 만점 받았죠
    문제집 풀어본적이 없는애에요

  • 8. 윗님
    '25.6.28 9:43 PM (61.43.xxx.159)

    그러게요.. 이 아이는 좀 특이하게?
    저한테 와서 자꾸 설명해요 ㅠㅠ
    시키지도 않는데.. 웃기죠 ㅎㅎ

  • 9.
    '25.6.28 9:43 PM (58.78.xxx.252)

    특목,자사고 가야해서 중등성적이 엄청 중요한거 아니면 중등때 본인만의 공부방법을 찾아가는거 좋죠.
    교과서보고 자습서는 참고용으로 있어야 됩니다.
    공부 다하고 문제풀면서 틀리는부분 찾아서 점검해야죠. 다 아는것 같아도 문제 풀어보면 또 다릅니다.

  • 10. ...
    '25.6.28 9:43 PM (61.72.xxx.152) - 삭제된댓글

    저희 애는 문제집은 안 사고 기춟비 같은 곳에서 다른 학교꺼 다운 받아서 풀어 보더라고요

  • 11. 이미 훌륭
    '25.6.28 9:52 PM (58.142.xxx.123)

    누군가에게 설명한다는 건 단순히 아는 걸 넘어 스스로 논리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설령 이번 시험에서 몇 문제 틀리더라도 이미 공부방법을 알고 있다는 거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그 능력은 빛을 발할 거에요. 설명하면서 또 보완점을 찾아내고 더 완성되어갈 거기 때문에 어머님이 간혹 질문도 해가면서 좋은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 12.
    '25.6.28 9:54 PM (61.43.xxx.159)

    윗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국어 영어는 잘 하는 편이예요.
    초반에는 공부를 하지 않던 아이엿는데
    요즘 공부에 관심이 가는 중이기긴 함니다..
    조언 주신대로 해볼게요~~

  • 13. 단비
    '25.6.28 10:00 PM (183.105.xxx.163)

    제 아이가 학교 다닐때 과외는 많이 안 했는데 문제집은 많이 사서 풀어 보드라구요.
    문제집 산다면 두말없이 사 주었어요.
    경찰대 시험볼때도 석달전부터 몇년치 기출문제 다 풀어 보드라구요.
    덕분에 그 어렵다던 경찰대 1차 시험도 붙고
    수능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그러드라구요.

  • 14. 제가
    '25.6.28 10:02 PM (116.41.xxx.59)

    유튜브에서 공부 잘하는 방법중에 최고로 꼽은 방법중 하나가 자기가 공부한것을 님 아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면서 이야기하게 하는 방법이었어요.
    본인이 온전히 숙지하고 있어야 가능하고 입으로 반복하고 설명하는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구요.
    너무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 15. 제가
    '25.6.28 10:02 PM (116.41.xxx.59)

    유튜브에서 본 내용중에서요~

  • 16. 최고
    '25.6.28 10:11 PM (118.219.xxx.162)

    역사공부를 하는데

    교과서를 쭉 요약해서 요점정히하고

    저한테 설명하는데..
    --------------
    자신만의 공부방법 터득한 아이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교과서가 최고라고 여기지만 누군가에게 설명한다는 건 ...이미 구조화해서 정리되고 익혔다는 것이니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심될듯요.

  • 17. 공부는
    '25.6.28 10:53 PM (118.235.xxx.145)

    그런데 시험은 또다른 문제라.
    고딩애 한국사 시험때보니 교과서나 프린트에는 없던 사진속 자료에 대한 문제도 나오곤 하더라구요

  • 18. 오~
    '25.6.28 10:54 PM (125.178.xxx.170)

    결과 나오면 후기 꼭 올려주세요.
    아주 기특하네요. ㅎ

  • 19.
    '25.6.28 11:11 PM (118.235.xxx.45)

    저희 집 중딩이도 교과서 반복읽고 요약하기해요
    스스로 백지테스트하는데 아이 말로는 친구들은 문제지 풀고 요약본 외우는데 자기는 교과서 반복해서 읽으니 맥락이 파악되서 이해도 잘 되고 더 좋대요 암기가 힘들어서 줄글 반복해서 읽는게 자기한테 맞는거 같대요 점수는 한두개 틀려요

  • 20. ,,,
    '25.6.28 11:12 PM (118.235.xxx.54)

    중학교 때 시행착오를 겪기 힘든 부분도 있어요 문제가 너무 쉬워서 그때는 그렇게 해도 다 맞거든요 그러다 고등 가서 틀리라고 내는 문제들은 그런 식의 공부로는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럼 그때 알아서 시행착오 거쳐서 자기 방법을 교정하능 애들이 있고 깥까지 중학교 때 생각하고 안 바꾸는 애들이 있어요 그게 학업역량인거죠

  • 21. ...
    '25.6.28 11:23 PM (121.133.xxx.58)

    저희애는 제가 문제집 사줬는데 깨끗해요 ㅠ
    다음주 시험인데 문제는 안풀어보고 교과서랑 프린트만 보고 또 보고
    제대로 아는지 저한테 와서 좀 설명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책 다 싸들고 학원갔다가 독서실간다고 핸드폰도 두고 나갔는데
    독서실에서 무슨 공부를 어떻기 하고 오는 건지 진심 궁금한데
    중간고사때는 이 조차도 안했기에 입 다물고 있는 중이에요

  • 22. //
    '25.6.28 11:43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옆집 전교일등은 과학 하이탑 오투 자습서 평가문제집 다 돌리고 무슨 알짜인가 얇은 중간기말 공략문제집도 다 풀고 학교 기출 과거것도 다 풀고 부모가 족보닷컴 프린트해준다고 프린트기를 새로 샀다는데

    우리집은 과학은 백신과학이랑 오투 딱 풀고 학교 작년 기출이랑 족보닷컴도 뽑아준다고 해도 됐다고 안봐도 된다고 딱 노우 하네요. 어이구....
    미리 방학때 예습 좀 하라고 해도 시험범위 아닌거 미리 왜 하냐고
    야 이 XX야 누구는 몇년 선행도 하는데 현행 그거 좀 방학때 미리 하는것도 안하는 이 XX야
    그건 선행이 아니라 예습이다 예습 등신아! 소리가 어휴...
    (저 수능 수학 3등급 빼고 다 1등급 나왔 재수때는 수학 2등급 다 1등급 찍었구요....)
    또 윗님들 말 들으니 그것도 스타일인가 인정해줘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인간 하는거에 맞춰서 대학 보낸다 자업자득이든 뿌린대로 거두든 진인사대천명이든
    걍 속끓이지 말아야겠다 싶네요
    요새 다니던 교회도 안가고 편하고 좋네요.
    지가 발버둥치고 하려고 하는데 뭐가 더 도움이 필요할때 기도를 하는거지
    지가 자빠져서 대충하는걸 기도할게 뭐있어요 뿌린대로 거둬야지.

  • 23. 기특하네요
    '25.6.29 6:46 AM (112.169.xxx.180)

    그런 아이들 별로 없는듯
    자기만의 방법을 찾고 있는듯 보여요
    엄마에게 설명까지 해주는 것을 보면 교과서 열심히 읽나봅니다.
    저는 기특하게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810 수출기업 92% "美 관세 15% 넘으면 버티기 어렵다.. 6 .. 2025/07/11 1,319
1727809 영어 잘하시는 분, 궁금합니다 12 whitee.. 2025/07/11 2,096
1727808 키작녀에게 와이드 팬츠 안어울리는거죠 19 ㅇㅇ 2025/07/11 3,381
1727807 잼프 얼굴 말이에요 (외모 얘기 싫으신분 패스) 13 ㅇㅇ 2025/07/11 2,500
1727806 ㅋㅋ국짐이 노리고 만든 법안이 윤석열에게 적용 예정.twt 17 .. 2025/07/11 3,612
1727805 애교많은 6세 아들하고 같이 잠자리에 들 때가 제일 행복하네요... 24 --- 2025/07/11 4,172
1727804 후무사 나왔나요 8 2025/07/11 1,782
1727803 chat GPT 쓰시는 분들 이거 한번 물어보세요~ 20 혹시 2025/07/11 3,583
1727802 보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10 무지 2025/07/11 1,438
1727801 자식일에 남자들도 장난 아니에요 35 공부 2025/07/11 7,013
1727800 정치검사의 최후를 아는가, 부동산투기꾼의 최후를 아는가? 4 ........ 2025/07/11 979
1727799 캐트시 1 강릉 2025/07/11 482
1727798 헝가리 대통령은 논문표절 때문에 사임을 했습니다 3 ... 2025/07/11 1,060
1727797 사우나에서 세신 받다가 신기한 경험 26 ㅇㅇ 2025/07/11 19,698
1727796 "집값, 임계수준...젊은층 절망"...한은,.. 10 ... 2025/07/11 2,609
1727795 인덕션 100만원 이하로.. 6 인덕션 2025/07/11 1,894
1727794 국힘 망했네요... 42 o o 2025/07/11 17,956
1727793 이런것도 성희롱 해당일까요 20 ........ 2025/07/11 3,229
1727792 없애니까 좋은 바꾸니까 좋은 물건 9 해곰 2025/07/11 3,233
1727791 성공한 미혼보다 평범하지만 자녀 잘 키운아줌마가 부러움을 받나요.. 25 ㅇㅇ 2025/07/11 4,152
1727790 매실 분말 어디에 쓰나요 ........ 2025/07/11 516
1727789 드디어 윤건희집 압색 하네요. 14 윤건희 재산.. 2025/07/11 4,885
1727788 남편이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30 2025/07/11 6,952
1727787 백*2.5조미료 8 궁금 2025/07/11 1,593
1727786 요즘 학원 할인카드는 뭐가 좋은가요? 8 .. 2025/07/11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