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아이인데요.
자습서나 문제집 한권 사줄까 햇더니..
교과서로만 공부하겠다고 하네요.
역사공부를 하는데
교과서를 쭉 요약해서 요점정히하고
저한테 설명하는데..
이렇게 공부하는 아이들 있나요?
중등아이인데요.
자습서나 문제집 한권 사줄까 햇더니..
교과서로만 공부하겠다고 하네요.
역사공부를 하는데
교과서를 쭉 요약해서 요점정히하고
저한테 설명하는데..
이렇게 공부하는 아이들 있나요?
학교 프린트도 있고...
문제는 풀어야죠
아무리 이론을 다 숙지해도 문제는 다르거든요
그렇게 해보고 결과가 안 좋게 나오면 원인 분석을 해야죠
그게 성장과정 아니겠습니까?
웟님 그러게요 ㅎㅎ
선생님이 교과서 내 문제 풀이에서 나온다고 햇다고…
집중 공부중인데 기특하긴한데 ㅎ
문제를 안풀어도 되나 싶어서요.
다른과목은 문제를 푸는데
역사 과목만 그렇네요 …
역사 그냥 교과서 씹어먹으면 되는듯요
남에게 설명할수있음 진짜 공부되는거에요 잘들어주셔서 국어 수학 영어 모든과목 다 알려달라해보세요
역사 사회책을 토씨하나 안틀리고 외웠어요
매번 만점 받았죠
문제집 풀어본적이 없는애에요
그러게요.. 이 아이는 좀 특이하게?
저한테 와서 자꾸 설명해요 ㅠㅠ
시키지도 않는데.. 웃기죠 ㅎㅎ
특목,자사고 가야해서 중등성적이 엄청 중요한거 아니면 중등때 본인만의 공부방법을 찾아가는거 좋죠.
교과서보고 자습서는 참고용으로 있어야 됩니다.
공부 다하고 문제풀면서 틀리는부분 찾아서 점검해야죠. 다 아는것 같아도 문제 풀어보면 또 다릅니다.
저희 애는 문제집은 안 사고 기춟비 같은 곳에서 다른 학교꺼 다운 받아서 풀어 보더라고요
누군가에게 설명한다는 건 단순히 아는 걸 넘어 스스로 논리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설령 이번 시험에서 몇 문제 틀리더라도 이미 공부방법을 알고 있다는 거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그 능력은 빛을 발할 거에요. 설명하면서 또 보완점을 찾아내고 더 완성되어갈 거기 때문에 어머님이 간혹 질문도 해가면서 좋은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윗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국어 영어는 잘 하는 편이예요.
초반에는 공부를 하지 않던 아이엿는데
요즘 공부에 관심이 가는 중이기긴 함니다..
조언 주신대로 해볼게요~~
제 아이가 학교 다닐때 과외는 많이 안 했는데 문제집은 많이 사서 풀어 보드라구요.
문제집 산다면 두말없이 사 주었어요.
경찰대 시험볼때도 석달전부터 몇년치 기출문제 다 풀어 보드라구요.
덕분에 그 어렵다던 경찰대 1차 시험도 붙고
수능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그러드라구요.
유튜브에서 공부 잘하는 방법중에 최고로 꼽은 방법중 하나가 자기가 공부한것을 님 아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면서 이야기하게 하는 방법이었어요.
본인이 온전히 숙지하고 있어야 가능하고 입으로 반복하고 설명하는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구요.
너무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유튜브에서 본 내용중에서요~
역사공부를 하는데
교과서를 쭉 요약해서 요점정히하고
저한테 설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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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공부방법 터득한 아이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교과서가 최고라고 여기지만 누군가에게 설명한다는 건 ...이미 구조화해서 정리되고 익혔다는 것이니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심될듯요.
그런데 시험은 또다른 문제라.
고딩애 한국사 시험때보니 교과서나 프린트에는 없던 사진속 자료에 대한 문제도 나오곤 하더라구요
결과 나오면 후기 꼭 올려주세요.
아주 기특하네요. ㅎ
저희 집 중딩이도 교과서 반복읽고 요약하기해요
스스로 백지테스트하는데 아이 말로는 친구들은 문제지 풀고 요약본 외우는데 자기는 교과서 반복해서 읽으니 맥락이 파악되서 이해도 잘 되고 더 좋대요 암기가 힘들어서 줄글 반복해서 읽는게 자기한테 맞는거 같대요 점수는 한두개 틀려요
중학교 때 시행착오를 겪기 힘든 부분도 있어요 문제가 너무 쉬워서 그때는 그렇게 해도 다 맞거든요 그러다 고등 가서 틀리라고 내는 문제들은 그런 식의 공부로는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럼 그때 알아서 시행착오 거쳐서 자기 방법을 교정하능 애들이 있고 깥까지 중학교 때 생각하고 안 바꾸는 애들이 있어요 그게 학업역량인거죠
저희애는 제가 문제집 사줬는데 깨끗해요 ㅠ
다음주 시험인데 문제는 안풀어보고 교과서랑 프린트만 보고 또 보고
제대로 아는지 저한테 와서 좀 설명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책 다 싸들고 학원갔다가 독서실간다고 핸드폰도 두고 나갔는데
독서실에서 무슨 공부를 어떻기 하고 오는 건지 진심 궁금한데
중간고사때는 이 조차도 안했기에 입 다물고 있는 중이에요
옆집 전교일등은 과학 하이탑 오투 자습서 평가문제집 다 돌리고 무슨 알짜인가 얇은 중간기말 공략문제집도 다 풀고 학교 기출 과거것도 다 풀고 부모가 족보닷컴 프린트해준다고 프린트기를 새로 샀다는데
우리집은 과학은 백신과학이랑 오투 딱 풀고 학교 작년 기출이랑 족보닷컴도 뽑아준다고 해도 됐다고 안봐도 된다고 딱 노우 하네요. 어이구....
미리 방학때 예습 좀 하라고 해도 시험범위 아닌거 미리 왜 하냐고
야 이 XX야 누구는 몇년 선행도 하는데 현행 그거 좀 방학때 미리 하는것도 안하는 이 XX야
그건 선행이 아니라 예습이다 예습 등신아! 소리가 어휴...
(저 수능 수학 3등급 빼고 다 1등급 나왔 재수때는 수학 2등급 다 1등급 찍었구요....)
또 윗님들 말 들으니 그것도 스타일인가 인정해줘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인간 하는거에 맞춰서 대학 보낸다 자업자득이든 뿌린대로 거두든 진인사대천명이든
걍 속끓이지 말아야겠다 싶네요
요새 다니던 교회도 안가고 편하고 좋네요.
지가 발버둥치고 하려고 하는데 뭐가 더 도움이 필요할때 기도를 하는거지
지가 자빠져서 대충하는걸 기도할게 뭐있어요 뿌린대로 거둬야지.
그런 아이들 별로 없는듯
자기만의 방법을 찾고 있는듯 보여요
엄마에게 설명까지 해주는 것을 보면 교과서 열심히 읽나봅니다.
저는 기특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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