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장 본 것 배송된 지 두시간은 더 지난것 같은데 집에 들여다만 놓고 방치중? 입니다.
새삼 장본것 꺼내서 정리해 넣고 치우고도 보통일 아니다 싶네요. 날이 습해 그런가 축축 늘어지는게 만사 귀찮아요.
온라인 장 본 것 배송된 지 두시간은 더 지난것 같은데 집에 들여다만 놓고 방치중? 입니다.
새삼 장본것 꺼내서 정리해 넣고 치우고도 보통일 아니다 싶네요. 날이 습해 그런가 축축 늘어지는게 만사 귀찮아요.
그래서 애들 어릴때 주말 나들이삼아 마트에 장보러 갔다오면
밥해먹을 기운 다 빠져서 먹고오던지 시켜먹던지 했어요.
재료 사와 즉시 뭐 해먹을수가 없더군요.
마트 갈 때 카시트 두 개에 애들 태우고
마트 카트에 한 놈은 앞에 한 놈은 카트에 넣고 장보던것도
추억이네요
이제 약도 배송해준다니 아프면 집에서 편하게 진료에 약도 받고
세상이 진짜 빠르게 바뀝니다
사는 게 수준 올리기는 쉬워도 다시 내리는 건 어려워요.
그래서 쿠팡 한번 쓰면 다시 마트가서 장보기 못 하죠.
에어컨 쓰기 시작하면 선풍기 시절로 못 돌아가는 것처럼
형편따라 가는거죠.
경기 안좋아지고 긴축해야 하게 생기니...
또 하게.되네요.
저는 그래도 마트는 주로 그냥 운동삼아서 다녀요... 식비 아낄려면
떨이 제품도 골라야 되고 ㅎㅎ 매장에서만 저렴하게 파는 제품들도 있잖아요
저는 그래도 마트는 주로 그냥 운동삼아서 다녀요... 식비 아낄려면
떨이 제품도 골라야 되고 ㅎㅎ 매장에서만 저렴하게 파는 제품들도 있잖아요
굳이 안아껴도 되면 편안하게 장보는게 좋을듯 싶어요
저희도 주로 온라인 배송이지만
한 달에 두어번은 놀러 겸사겸사 마트가요. 상품들 보면서 사는 즐거움이 너무 좋아서요.
거의 매일 장보는데요
세일 품목도 있고 채소가게가 더 싸기도하도 보면서 뭐해먹나 힌트도 얻고
집앞에서 안파는 식품만 배송하고
배송이 더 싸지도 않아요
맨날 집에서 뭐해요
장이라도 간단하게 보는거지
거의 매일 장보는데요
세일 품목도 있고 채소가게가 더 싸기도하도 보면서 뭐해먹나 힌트도 얻고
집앞에서 안파는 식품만 배송하고
배송이 더 싸지도 않아요
맨날 집에서 뭐해요
장이라도 간단하게 보는거지
서너시쯤 되면 밥 할려고 아줌마들이 얼마나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