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개월만에 걷기 시작해 돌때 뛰어다닌 여자아이

걸음 조회수 : 4,580
작성일 : 2025-06-28 14:38:30

저희 조카가 그랬어요.

돌때 가족끼리  식사하고 사진찍는데  뛰어다녀서  사진사가  첨본다고 놀랬고.그이후로도  장난아니게  움직이더라고요.

놀이터에서 혼자 땀이 범벅이게  움직이고요.

 

Adhd아닌가 걱정했는데    7살때부터 두시간이상을 독섯나고  글읽는것도 엄청빠르고  어릴적엔  뛰어나다싶게  똑똑했어요.

 

그런데  지금사춘기가 접어들어   속을 썪이네요.

 

어릴적 너무  일찍 걸은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전두엽이 발달이 덜될수도  있나요?오래 기었어야했는데요.

애가  울지도않고  아가때  박장대소했었거든요.

IP : 211.234.xxx.10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5.6.28 2:45 PM (119.192.xxx.40)

    20 세 미만은 전두엽이 없대요
    20세 이후에 발달되는 거래요

  • 2. 그러다가
    '25.6.28 2:46 PM (210.179.xxx.207) - 삭제된댓글

    8개월부터 걸어서 10개월에 뛰어다닌 여자애면 딱 저희 앤데요..

    20개월까지 말을 안해서 걱정했더니...몸으로 하고 싶은걸 다 하니 말을 할 필요가 없어

  • 3. 그러다가
    '25.6.28 2:49 PM (210.179.xxx.207)

    돌 지나도록 못 걷고 움직이는 거 싫어했던 애들도 사춘기 심하기도 하고..

    다 상관없는 것들을 연결시키시네요.

  • 4. 으잉?
    '25.6.28 2:57 PM (118.235.xxx.145)

    느닷없이 돌전에 걸은것까지 소환하다니..
    너무 뜬금없네요 오래 기어다니면 전두엽이 발달한대요?

  • 5.
    '25.6.28 2:58 PM (221.155.xxx.115)

    우리딸 얘기인데 하고 들어왔어요.
    거의 기지 않고 8개월 13일만에 바로 걷기 시작했어요.
    혹시라도 다리 휠까봐 말리는 편이었는데…

    글읽는거 빠르지 않았지만 초등때까지는 책읽는것은 무지 좋아했고요
    뭘 잘챙기는 편은 아니고 지금도 방정리도 못하지만
    보통의 사춘기를 거친 평범한 대학 4학년이 됐네요.

  • 6. ㅇㅇ
    '25.6.28 3:03 PM (125.130.xxx.146)

    돌 잔치 하는 날, 식당 잔디밭에서 뛰어다녔어요.
    초등 때 친구들 없어도 기어코 나가 혼자서라도
    놀다 들어오던 애가 사춘기를 지나면서
    공부는 등한시 하고 게임만 하는 아들로 바뀌었어요.
    집 밖으로 거의 안 나가요..

  • 7. .,.,...
    '25.6.28 3:04 PM (59.10.xxx.175)

    아기들 두뇌는 대근육먼저 발달하기때문에 대근육발달도 차차 공부두뇌발달도 빨리 잘 온 케이스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체력과 머리가 좋은 아이.

  • 8.
    '25.6.28 3:11 PM (118.176.xxx.239)

    제가 8개월때 뛰어다녔대요
    넘 작았고요 50넘은 지금도 빠릿빠릿 해요 ㅎㅎ
    연관이 있는건가요?

  • 9. 첫댓
    '25.6.28 3:17 P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 10. ???
    '25.6.28 3:18 PM (198.244.xxx.34)

    그런거랑 전혀 상관 없는거 같은데요?
    우리 딸도 또래에 비해 성장이 빨라서 금방 걸었고 돌때는 뛰어 다니고 굉장히 활동적인 아이였어요.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해서 지금은 전문직에서 일해요.

  • 11.
    '25.6.28 3:34 PM (58.78.xxx.252)

    저희애 7개월반에 걷기시작해서 돌잔치날 뷔페에서 뛰어다녔어요. 활동적이긴 했지만 순둥하게 모범생으로 중고등 지나고 지금 대딩입니다.
    연관없다고 봅니다.

  • 12. ...
    '25.6.28 3:40 PM (125.177.xxx.34)

    그냥 사춘기라 그렇죠
    발달이 빠른거랑은 상관없죠

  • 13. ...
    '25.6.28 3:53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태어날때부터 목 가누고
    6개월때 잡고 서고
    돌때 뛰어다니던 우리집 아이
    의대 다닙니다~
    물론 사춘기때는 힘들었어요~

  • 14. ..
    '25.6.28 4:17 PM (211.208.xxx.199)

    저희 언니가 빨리 걷고 소녀영재라 할만큼 똑똑하고
    세살부터 영어부터 시작해서 책도 많이 봤는데
    사춘기도 없이 아주 잘자라 좋은 직장에 결혼도 잘해
    제 롤 모델이었어요.
    결혼 후 서로 사는게 많이 달라졌지만.. ㅎㅎ
    원글님이 말씀하신건 지금 속 썩이는것과
    상관 없다고 보는데요.

  • 15. 걸음
    '25.6.28 4:20 PM (211.234.xxx.105)

    사춘기가 심하게와서 별별 생각이 들어서 여쭤봤어요 ㅜㅜ
    창의력도 뛰어나고 머리가 다른아이와 유달리 다르게 총명하다고 생각했는데 난감하네요

  • 16. ...
    '25.6.28 4:23 PM (221.146.xxx.36)

    전~~~혀 관계없어요

    그 부모를 보세요
    콩콩팥팥이 진리예요
    원글이가 아이를 키워봤다면 당연히 알껀데 이상한 질문이네요

  • 17. 걸음
    '25.6.28 4:23 PM (211.234.xxx.105)

    애도 태어나서 집에 와 목욕시키는데 목을 가누더라고요
    자다가 일어나서도 운적이 없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일어나는 애였는데, 이상한소리가 들린다는 말을 해서 ,상담해보니 도파민분비가 많으면 그런다는 소리를 들어서요ㅜㅜ

  • 18. ...
    '25.6.28 4:45 PM (211.36.xxx.161) - 삭제된댓글

    돌 때 뛰어다니던 아들 순딩하니 사춘기도 별로 없이 컸어요
    돌 때 잘 못걷던 딸아이가 예민 끝판왕에 사춘기도 힘들었네요
    사춘기 심할 땐 온갖 생각이 다 들지만
    다 지나가긴 합디다

  • 19. 빨리
    '25.6.28 5:05 PM (220.117.xxx.35)

    뛰면 다리가 더 휜다고 하던데

    그외 딱히 다를건 없다고봐요

    태어난 DNA 가 다 결정인거지요

  • 20. 제 아들
    '25.6.28 5:23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8개월에 걸음마 떼던 데 물론 열괸은 없겠지만
    사춘기 오지게 와 매일 자살타령 저와 스치기만
    해도 혐호로 노려보고

    그시절은 진짜 아들이 집 나가 생사를 몰라도
    아쉽지 않을것 같은 나날이였는데 물론 학업도 포기 상태 였구요

    이 녀석이 미루고 미루던 군 입대 전역후
    저에게 2~3일에 한번씩 어머니 사랑해요
    합니다 현재까지도요

    엄마 자주 안아주기도 하고 요
    참다가 한번은 물어봤어요
    그때는 자신도 모르겠데요
    회피하는건지 진짜 모르 겠는지 중요하지
    않게 됐어요

    늦깍기로 대학간후 취업하고 지내고 있어요

    지나온 터널이치만 제가 잘했다고 생각한거는
    아이의 말도 안돼는 비난을 조건없이 수용하고

    비난하면 비난하는데로 사과를 요구하면 사과하고
    기억이 안나는 것도 기억에 없디만 엄마가
    잘못했다고

    잘못했다는 생각이 없어도 우선은 아들 편에서
    사과 하다보니 어느덧 사과가 진심이 돼고
    아들 눈빛이 차츰 순해지다가

    저를 안아줬어요 아들과 대치하던 세월 빼고
    사과만 한지는 거의 3년 정도

    그냥 아들 나이만큼은 사과하자 싶었는데
    3년이면 빨리 먹힌거죠

    집중적으로 저만 괴롭혀서 딸과 남편은 이 고통
    을 몰라요 알리지 않았어요
    왜냐면 아들이 집안에서 고립 되는게 걱정이였죠

    어느날 !
    가실에 누워있던 아들이 제게 한말이

    어머니 행복해서 불안해요
    집에 오면 행복하고 학교가면 행복해요
    행복해서 죽을것 같아요

    그날 저도 행복해서 한참을 웃었어요

  • 21. ..
    '25.6.28 5:45 PM (1.235.xxx.154)

    액티브한 아이인거라고 생각해요
    큰아이는 조금 느렸고 둘째는 좀 빨랐거든요
    지금도 활동적
    공부는 ..스카이갔으면 했는데

  • 22. 에효
    '25.6.28 6:07 PM (172.56.xxx.149)

    우리애도 빨랐지만 순하게 컸어요. 참내.

  • 23. 느린아이
    '25.6.29 4:27 AM (140.248.xxx.0) - 삭제된댓글

    빠르다면 체대아닌가요... 머리랑은 상관 없아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6229 시어머니도 시누들도 똑같이 20 이건 2025/06/30 4,937
1726228 저희집 마당에 낯선차가 들어왔어요 48 ㄱㅇㅇ 2025/06/30 15,481
1726227 왕좌의게임 존스노우 넘 잘생겼어요 4 ㅇㅇ 2025/06/30 1,399
1726226 친윤 이진수 법무부차관은 당장 사퇴하라! 6 넌안돼 2025/06/30 1,782
1726225 공부할 동기를 못찾았다는 아이 12 ,,,, 2025/06/30 1,957
1726224 사업 접어 보신 분들 어떻게 결정하셨어요 2 접어 2025/06/30 1,156
1726223 솔직히 1억이 큰돈이라 체감되나요? 18 ,,, 2025/06/30 4,940
1726222 여인형 전 방첩·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 6 굿 2025/06/30 3,576
1726221 요즘 뉴욕에서 인기라는 한국식 패스트푸드 5 링크 2025/06/30 3,638
1726220 중고나라 판매글올리니 ##마컷에등록해달라 3 당근당근 2025/06/30 829
1726219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에 대해... 9 ... 2025/06/30 1,087
1726218 아들의 전여친이 준 선물 버려야 할까요? 25 . 2025/06/30 5,693
1726217 상의도 없이 메뉴구성 바꾸려는 5 2025/06/30 1,740
1726216 유통기한지난 그릭요거트 9 그릭 요거트.. 2025/06/30 1,730
1726215 이 더운 날 배추 18포기 쌓아놓고 뭔 짓인지 쿠테타잔당 2025/06/30 2,162
1726214 강혜경 마주친 김영선 jpg 10 ... 2025/06/30 4,545
1726213 이번 부동산 정책 궁금 하신분들 보세요 8 2025/06/30 1,890
1726212 전기모기채추천 7 여름필수품 2025/06/30 1,073
1726211 귀여운 중3아들 9 .. 2025/06/30 2,022
1726210 민주당 집권하면 집값 오른다고 난리치고 7 ㅇㅇ 2025/06/30 1,380
1726209 인버터 에어컨 절전방법 알려주세요 9 에어컨 2025/06/30 2,477
1726208 교육부장관 외모가 그리 예쁜가요? 21 외모 2025/06/30 4,612
1726207 아들여친 28 군입대 2025/06/30 4,923
1726206 상처 잘 받는 사람은 어떻게 극복 가능할까요 6 ㅇㅇ 2025/06/30 1,391
1726205 토달볶은 무슨 맛으로 먹는 건가요? 8 ??? 2025/06/30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