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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국민은 유리지갑에서 세금을 꼬박꼬박 내는데, 국회의원은 장롱 속 현금으로 세금도, 재산 등록도 피한다"며 "이것이야말로 국민 기만"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주 의원은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겨냥해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의료단체장이나 병원장이 5만원 이상 후원하면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하지만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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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가 혼자 죽기싫은가봐요.
드디어 내부총질까지 해대네요.
국힘당 의원들도 출판기념회 많이 하던데 어쩝니까?
그리고 본인도 경조사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재산등록 안했으니 국민기만인거죠?
아무리 다급해도 그렇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텐데......
첩첩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