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엄마가 해줬던 우무묵에 미숫가루
애들한테 해주고 싶어서 시켰는데
옛날보리미숫가루라고 시켰더니 애들이
뒷맛이 쓰대요^^;;
콩가루 함량이 많아야 될까요?
어릴때 약간 걸쭉한 느낌에 달달했던것 같은데
혹시 맛있는 미숫가루 파시는집 아실까요?
어렸을때 엄마가 해줬던 우무묵에 미숫가루
애들한테 해주고 싶어서 시켰는데
옛날보리미숫가루라고 시켰더니 애들이
뒷맛이 쓰대요^^;;
콩가루 함량이 많아야 될까요?
어릴때 약간 걸쭉한 느낌에 달달했던것 같은데
혹시 맛있는 미숫가루 파시는집 아실까요?
꿀넣고 우유나 두유로 거품기로 풀어서 드세요.
위에 토핑으로 잣, 아몬드 슬라이스, 땅콩 부순거,
블루베리, 산딸기 넣고요.
부산 국제시장에 있는 경주상회에서 배달해 먹어요.
미숫가루가 먹어본 중 가장 맛있어요.
이상한 향 나는 미숫가루도 너무 많은데
이건 그런 잡내가 안 나요.
먹어본것 중에 이게 젤 니았어요
특히 ...곡물후레이크 알갱이가 들어있는게 인상적.
애들도 좋아할듯요.
https://naver.me/GUDdyQG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