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파
'25.6.28 1:19 PM
(118.218.xxx.119)
어제 로컬 매장에 비파 나왔던데요
와 비싸더라구요
로컬에 자두 살구는 저렴한데 비파는 만원이였어요
저도 어릴때 동네분한테 해마다 얻어먹었거든요
2. 비파가
'25.6.28 1:34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귀해요.
살구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5알에 8천원...
대전 대덕롯데마트 점에서 몇년전 까지도 팔았는데
비싸고 수요가 많지 않은지
요즘 못보네요
좀 있음 8월 말에 무화과도 나오죠.
비파, 무화과, 토란줄기, 토란, 갓김치,
양파김치를 전라도와 ,경상도, 충북, 세종, 청주 가까운 대전에서 전라도 토종것, 음식들
잘 먹네요.
경상도 토종음식인 콩잎 물김치, 콩잎 고추장 절임, 방아잎등도요.
세종과 무주, 옥천 가까워 과일들 풍부하고
대학 찰 옥수수도 괴산, 무주 가까워 잘사서 먹어요.
옥천과 금산은 다슬기 해장국 맛있고요.
제 출생지엔 못먹던 것들 대전와서 새로 알고 잘먹네요.
3. 비파가
'25.6.28 1:35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귀해요.
살구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5알에 8천원...
대전 대덕롯데마트 점에서 몇년전 까지도 팔았는데
비싸고 수요가 많지 않은지
요즘 못보네요
좀 있음 8월 말에 무화과도 나오죠.
비파, 무화과, 토란줄기, 토란, 갓김치,
양파김치를 전라도와 ,경상도, 충북, 세종, 청주 가까운 대전에서 전라도 토종것, 음식들
잘 먹네요.
경상도 토종음식인 콩잎 물김치, 콩잎 고추장 절임, 방아잎등도요.
세종과 무주, 옥천 가까워 과일들 풍부하고
대학 찰 옥수수도 괴산, 무주 가까워 잘사서 먹어요.
옥천과 금산은 다슬기 해장국 맛있고요.
제 출생지엔 못먹던 것들 대전와서 새로 알고 잘먹네요.
4. 비파가
'25.6.28 1:37 PM
(118.235.xxx.115)
귀해요.
살구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5알에 8천원...
대전 대덕롯데마트 점에서 몇년전 까지도 팔았는데
비싸고 수요가 많지 않은지
요즘 못보네요
좀 있음 8월 말에 무화과도 나오죠.
비파, 무화과, 토란줄기, 토란, 갓김치,
양파김치를 전라도와 ,경상도, 충북, 세종, 청주 가까운 대전에서 전라도 토종것, 음식들
잘 먹네요.
경상도 토종음식인 콩잎 물김치, 콩잎 고추장 절임, 방아잎등도요.
세종과 무주, 옥천 가까워 과일들 풍부하고
대학 찰 옥수수도 괴산, 무주 가까워 잘사서 먹어요.
옥천과 금산은 다슬기 해장국 맛있고요.
제 출생지엔 못먹던 것들 대전와서 새로 알고
금산도 가까워 인삼 튀김도 한달에 1회 사먹기도 하고
대전에 이모든 것들이 다들어와 팔고 있어서 좋아요.
5. 비파
'25.6.28 1:49 PM
(118.218.xxx.119)
비파잎차도 예전에 많이 마셨어요
비파잎도 몸에 좋은가봐요
6. 독성과알러지
'25.6.28 2:16 PM
(175.123.xxx.145)
그저께 딸아이가 비파 3개먹고
목구멍 부어 호흡곤란까지 왔어요
알러지약 2개먹고 응급실갈 뻔했습니다
조심히 드셔요
7. ...
'25.6.28 2:23 PM
(1.241.xxx.78)
비파가 먹는건줄 처음 알았어요
악기만 알았어요
8. ㄹㄴㄹ
'25.6.28 2:43 PM
(218.219.xxx.96)
비파 은근슬쩍 달면서 상큼하고 맛있죠
선물받은거 냉장고에 오래오래 두고 먹었어요
냉장고에서 후숙하면 말랑해지면서 단맛과 함께 시원 상큼
9. 근데
'25.6.28 3:52 PM
(106.102.xxx.120)
며칠전 샀는데 니맛도 내맛도...
너무 아무 맛도 아니라 후회막심
값은 또 얼마나 비싼지...
저도 잼이나 만들까 봐요
10. 저도
'25.6.28 4:14 PM
(222.121.xxx.80)
남편분이 악기 선물하신줄 알았어요.
비파란 열매가 있균요
처음 알았어요
11. ᆢ
'25.6.28 5:48 PM
(116.121.xxx.223)
-
삭제된댓글
비파 달지만 새콤하지 않아서
저는 별로지만
씨를 심므면 싹이 쉽게 나와서
키울 수 있어요
마당이 있다면 시도해 보세요
나중에 키가 커지니 아파트 배란다는
곤란해요
사실은 유럽에서 먹고 씨가 가바에서
굴러다니다가 가져오게 되서ㅇ시멌는데
싹이 쉽게 나왔어요
12. ᆢ
'25.6.28 5:49 PM
(116.121.xxx.223)
비파 달지만 새콤하지 않아서
저는 별로지만
씨를 심므면 싹이 쉽게 나와서
키울 수 있어요
마당이 있다면 시도해 보세요
나중에 키가 커지니 아파트 배란다는
곤란해요
사실은 유럽에서 먹고 씨가 가방에서
굴러다니다가 가져오게 돼서 심었는데
싹이 쉽게 나왔어요
13. ...
'25.6.28 6:03 PM
(114.203.xxx.229)
옛 말에 비파나무 있는 집은 병이 없다고 할 정도로 몸에 좋대요.
지인이 비파열매를 반봉지 정도 주셔서 알룰로스에 재웠는데
물이 많이 생겼길래 씨 빼고 갈고 재웠던 알룰로스에 넣고 섞어뒀어요.
보름 정도 숙성했는데 사이다 넣고 먹으니 걸리는 것 없이 맛있네요.이렇게 먹어도 좋네요
14. 네
'25.6.28 7:06 PM
(220.65.xxx.99)
그냥 과육만 갈아도 시원하고 맛있다네요
전 설탕에 너무 오래 끓여 놓은듯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