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이리 목소리 큰 사람이 싫은지

ㅇㅇ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25-06-28 11:04:33

모처럼 어제 점심께 파스타 집을 갔답니다

테이블 10개 정도로 오붓한 분위기

직장에서 점심먹으러 온 여자 3명 팀이 있는데

나머지 둘 씩 앉은 5개 테이블 압도할 정도로 시끄럽더라고요

이해가 안가는게 자기 앞 사람 알아들을 정도로만 소리내면 될 걸 음악소리조차 안들릴 정도로 큰 목소리

외모도 보니 참.. 호탕?하게 생긴 인상

30후반~40중반 으로 보이는데

유리창 밖에 지인이 우연히 지나가는지

창문 두드리며 깨아악 소리를 치니 레스토랑 안 사람들 너무 놀랐다는요

모든 행동. 목소리가 과해요 ㅠㅠ

4명 되니 더 데쉬벨 올라가고..

점심시간 다 되가는지 결국 포장해달라고.

그거 싸준 알바생도 나가는 뒤꼭지에 살짝 눈 흘기더라고요

그들 나가고나니 세상 조용한 분위기 

아후... 같은 장소라도 진짜 저런 진상 있으면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패키지 여행이 두려운 이유가 저런 사람과 7박 이상을 하며 같이 다니는 거예요 

IP : 218.234.xxx.1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8 11:06 AM (182.209.xxx.200)

    보통 그러면 주위에서 서버 불러서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하던데요.
    나이들 수록 조용해져야 되는거 맞아요. 셋만 모여도 시끄럽더라구요.

  • 2.
    '25.6.28 11:07 AM (223.38.xxx.39)

    진짜 그런 사람들은 본인 목소리 등 언행을 전혀 모르는건지 주변에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고 다 똑같은 사람들만 있는건지. 솔직히 너무 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3. 근데
    '25.6.28 11:07 AM (1.227.xxx.55)

    한강공원 같은 트인 곳에서는 큰소리 질러도 된다 생각하는지
    어제 운동하는데 뒤에서 웃기는 거 비슷한 괴성을 지르는데
    진짜 깜짝 놀라서 뒤를 보며 째려 봤는데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소리내더라구요.
    옆에 있는 여자는 낄낄대고.
    휴...정말 특이한 멘탈의 소유자들이 많아요.

  • 4. ㅇㅇ
    '25.6.28 11:10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전 목소리 큰 사람이 부러울 때가 많은데
    종종 귀에 거슬리긴 하더라고요.

  • 5. ...
    '25.6.28 11:13 AM (222.236.xxx.238)

    단체 여행가는 모임이 그러죠. 제일 꼴불견이에요.
    비행기 안이라 어디 피할 수도 없는데 자기네들끼리 신나서
    남자고 여자고 다같이 진짜 무식하게 시끄럽게 웃고 떠들고 와...세상에 그런 공해가 없었어요.

  • 6. ㅡㅡ
    '25.6.28 11:23 AM (211.209.xxx.130)

    그런 사람 있으면 소음공해.
    어제 식당에서 밥먹는데 거기서 다 들리게
    동화구연 하는 애 아빠도 있더군요

  • 7. 어제 이케아
    '25.6.28 11:37 AM (59.7.xxx.113)

    와.. 세명이 한 팀인데 다리에 깁스한 한 여성이 무슨 목소리가 그렇게 큰지 반말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돌아버릴 것 같았어요. 그때...목소리 크면 진짜 무식해보인다는거 제대로 느꼈어요

  • 8. 옆자리 잘만나야함
    '25.6.28 11:3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요즘은 테이블도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옆테이블 젊은여자 둘이랑 남자하나.
    3명 모두 어찌나 시끄럽고 정신 사납던지
    우리대화는 묻혀버리고 머리가 띵하고
    귀가 아플정도였어요.
    목소리 큰사람 지들끼리는 모르는듯.
    그져 큰소리로 꺄르르 깔깔대고 박장대소하고
    데시벨이 너무커서 소음 그 자체였음.

  • 9. ㅇㅇ
    '25.6.28 12:12 PM (182.221.xxx.48)

    얼마전 고딩동창 2명과 여행했는데
    학창시절 발표할때마다 목소리 작아서 크게 말하라 지적받던 애들이었는데
    중년의 나이되서 식당서 밥먹는데 목소리 너무 커서
    정말 놀라고 주변에 부끄러웠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조심해야겠다 다짐다짐했어요

  • 10. 죄송
    '25.6.28 12:55 PM (124.50.xxx.9)

    어릴 때부터 노인들과 살아서 목소리 커짐요.
    그래도 노력합니다. 작게 하려고
    근데 또 연로한 부모님과 노인 동네 살다보니 작게 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노력하네요.

  • 11. 병원
    '25.6.28 4:04 PM (222.100.xxx.51)

    6인실.젤 안쪽 침상인데
    복도에서 말하는 아주머니. . 아들이 한달에 백만원씩 꽂아준다는 이야기가 쩌렁쩌렁. . .

  • 12. 지방 도시의
    '25.6.28 4:14 PM (222.119.xxx.18)

    노인 상대 일하는 사람인데(네..경상 남도쪽)
    젊은 대도시 사람들도 그렇다니 좀 위로가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989 삐까뚱씨를 보기시작했는데요..유툽 7 123123.. 2025/06/30 1,957
1725988 초간단으로 먹고 살기 13 ㅇㅇ 2025/06/30 4,895
1725987 러브버그 때문에 현관문을 못열어놔요 3 2025/06/30 2,268
1725986 죽음이 주는 선물 같은게 있는 것 같아요 21 ㅁㄴㅇㅎ 2025/06/30 5,062
1725985 시어머니도 시누들도 똑같이 20 이건 2025/06/30 4,939
1725984 저희집 마당에 낯선차가 들어왔어요 47 ㄱㅇㅇ 2025/06/30 15,483
1725983 왕좌의게임 존스노우 넘 잘생겼어요 4 ㅇㅇ 2025/06/30 1,400
1725982 친윤 이진수 법무부차관은 당장 사퇴하라! 5 넌안돼 2025/06/30 1,786
1725981 공부할 동기를 못찾았다는 아이 12 ,,,, 2025/06/30 1,957
1725980 사업 접어 보신 분들 어떻게 결정하셨어요 2 접어 2025/06/30 1,156
1725979 솔직히 1억이 큰돈이라 체감되나요? 18 ,,, 2025/06/30 4,941
1725978 여인형 전 방첩·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 6 굿 2025/06/30 3,576
1725977 요즘 뉴욕에서 인기라는 한국식 패스트푸드 5 링크 2025/06/30 3,638
1725976 중고나라 판매글올리니 ##마컷에등록해달라 3 당근당근 2025/06/30 829
1725975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에 대해... 9 ... 2025/06/30 1,089
1725974 아들의 전여친이 준 선물 버려야 할까요? 25 . 2025/06/30 5,696
1725973 상의도 없이 메뉴구성 바꾸려는 5 2025/06/30 1,740
1725972 유통기한지난 그릭요거트 9 그릭 요거트.. 2025/06/30 1,734
1725971 이 더운 날 배추 18포기 쌓아놓고 뭔 짓인지 쿠테타잔당 2025/06/30 2,163
1725970 강혜경 마주친 김영선 jpg 10 ... 2025/06/30 4,545
1725969 이번 부동산 정책 궁금 하신분들 보세요 8 2025/06/30 1,891
1725968 전기모기채추천 7 여름필수품 2025/06/30 1,073
1725967 귀여운 중3아들 9 .. 2025/06/30 2,022
1725966 민주당 집권하면 집값 오른다고 난리치고 7 ㅇㅇ 2025/06/30 1,380
1725965 인버터 에어컨 절전방법 알려주세요 9 에어컨 2025/06/30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