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괴가 입장하자마자 저렇게 해산하나요?
악은 그만 쓰더라도 계속 자리를 지키던지...
입장하고나니 목에있는 수건내려 탁탁 털고 자리를 뜨는 여자분 보니 참...
알바비를 받아서 그런가...정도없다...
마치 화장실 물내리듯 뒤도 안보고 자리를 뜨네요
윤수괴가 입장하자마자 저렇게 해산하나요?
악은 그만 쓰더라도 계속 자리를 지키던지...
입장하고나니 목에있는 수건내려 탁탁 털고 자리를 뜨는 여자분 보니 참...
알바비를 받아서 그런가...정도없다...
마치 화장실 물내리듯 뒤도 안보고 자리를 뜨네요
주말 아침 일찍부터 나왔을텐데 서로 담소라도 나누다 가지 ㅎㅎ
빨리 가야하나봐요?
악수라도 하지
지 전 직장이라 쪽팔렸나보죠.
알바비를 거긴 지귀연식으로 초단위로 주나봐요.
딱. 들어갈때 까지만.
완전 바로 해산이네요 ㅋㅋ
5분 걸어온게 아까워서 구경중
무릎아프대요.
어머...ㅇㅇ님 현장에 계신가봐요
방금 저한테 전한길 왔다 갔냐구 공손히 물어보네요..
내가 어딜봐서 그짝 이라고
다가구 그앞에 한 5명 있나 ㅋㅋㅋ
ㅎㅎㅎ그들도 본인들 행위에 정당성을 한오라기라도 찾고 싶은가보죠...근데 전한길이라니...
심심한 위로드려요
전한길, 전광훈도 좀 와서 응원하지
나경원, 윤상현, 권성동도 와서 손도 잡아주고.
그러고보니 동지들 하나 찾기 힘드네요
갑자기 요즘 국힘의 지표생물은 어디에 븥어있는지 갑자기 궁금허네요
그러고보니 동지들 하나 찾기 힘드네요
갑자기 요즘 국힘의 지표생물은 어디에 붙어있는지 갑자기 궁금허네요
반포대로쪽에서 돼지대톨령 외치구 있어요.
한 200명?
주말아침 늦게 눈뜨고 침대에서
이런 뒷야기 읽는거 넘 좋네요.
정말 이런 날이 오긴 왔군요....ㅜㅜ
윤수괴 탄핵 다음날 광화문에 볼 일 있어서 갔는데,
전광훈 집회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깜짝 놀랐었어요.
그들은 의자에 앉아서 집회를 하잖아요
그 의자 겹쳐 놓은고 풀어놓지 않아도 될 정도로 사람이 없었어요.
그 날 대규모 집회있을거라고 경찰들이 오히려 많고요
그리고 얼마 후에 전광훈 교회에서 영상이 하나 나왔더라고요.
집회인원 도원 못했다고 앞엣 세워놓고 그, 엎드려뻗쳐 시키는 영상이요..원산폭격인가...그랬어요
돈이예요
돈과 연관되지 않는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