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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님 아프시면 외면할거 같네요..

조회수 : 6,130
작성일 : 2025-06-27 21:32:34

시부모님이랑 사이 그냥 데면데면 한데

남편이랑 사이 나빠요.

이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구요.

 

이러다 시부모님 아프시거나 병원 왔다갔다 나 수발 요청 하면...

외면하게 될거 같네요.

그때 병구완 요청 오면 이혼하게 될듯...

 

미룰 구석이 없는 외며느리입니다.

IP : 223.38.xxx.12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27 9:34 PM (211.119.xxx.145)

    저도 그래요

  • 2.
    '25.6.27 9:35 PM (114.206.xxx.112)

    외며느린데 병구완 요청은 와도 어캐 하나요 며느리가?
    나도 직장 다니고 애들 키우고 바쁜데

  • 3. omg
    '25.6.27 9:37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거 보니 마음이 여리신 것 같아요.
    남편하고 이혼생각하면 보통 남의부모생각따윈 안 하죠.
    한국며느리들 너무 안됐어요.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니까 원글님 안위만 챙겨요.
    사이도 안 좋은 아내에게 간병요구하는 멍멍이는 버려야죠.

  • 4. ㅡㅡㅡㅡ
    '25.6.27 9:38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 5. 나한테
    '25.6.27 9:39 PM (223.38.xxx.125)

    잘해줬으면 이런 생각 안했을텐데.....

  • 6. 이혼
    '25.6.27 9:41 PM (118.235.xxx.246)

    인하시겠네요. 이혼 원하는분은 이런 고민을 안해요

  • 7. ,,,,,
    '25.6.27 9:45 PM (110.13.xxx.200)

    우선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당연한 얘기죠.
    남편이 잘하거나 사이좋다면야 고민할 거리지만요.

  • 8. ...
    '25.6.27 9:50 PM (1.241.xxx.216)

    남편이랑 사이 좋은데요
    시부모님 제가 수발 들일은 없어요 안할거니까요
    지금도 생활비 드리지만 동서네랑 반반 부담해서
    간병인이 쓰던지 아들들이 하던지 해야지요
    시어머니 하셨던 거 생각하면 연을 끊었어야 하는데
    착한 남편 생각해서 때에만 보고 살아요
    원글님은 이혼까지 생각하시는 분이 걱정할 일도 아니네요

  • 9.
    '25.6.27 9:51 PM (223.38.xxx.125)

    간병인 쓰더라도

    대학병원 들락날락 할때 식사 수발들고 저희집 에서 주무시라 하고 그런거요.
    그런것도 하기 싫다는 얘기에요.

  • 10.
    '25.6.27 9:56 PM (114.206.xxx.112)

    남편이랑 사이 좋아도 그런거 요새 아무도 안해요
    병원밥 충분히 괜찮아서 그냥 그거 드심 되고 댁이 지방이어도 케이티엑스 얼마나 잘돼있나요 그거 못타시면 지방 병원가셔야져

  • 11.
    '25.6.27 9:57 PM (223.38.xxx.125)

    몇일후에 대학병원 가러 서울 오신다 했는데 주무시고 가시란 말이 안나오더군요.

  • 12. 음..
    '25.6.27 9:59 PM (1.230.xxx.192)

    한국 여자들은 정말 생각할 것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한국 남자들은 이런 생각 안 하고 살잖아요.

    이러니 여자들이 살기 힘들다~싶어요.

  • 13. ㅌㅂㄹ
    '25.6.27 10:09 PM (121.136.xxx.229)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얼마 전에 시어머니가 암이 발병해서 지금 이혼으로 가는 수순에 있는 것 같아요

  • 14. 저두요
    '25.6.27 10:14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우리아빠 암걸려 돌아가실때 시모가 했던말을 그대로 돌려줄거에요 나도 우리 부모님이 나 보고싶어한다며 병원계신 시부모방문은 남편혼자 하라고 할거구요 시부모 돌아가신 첫명절에 남편혼자 보내놓고 저는 놀러갈겁니다

  • 15. 이해가 안가네요
    '25.6.27 10:17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이혼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이혼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중인건 맞나요

    이혼할까 말까로 심각한 상태이신데,
    시부모님 아프시면 외면할것 같다는건
    그런일까지 걱정하시나요

    이혼 안하시겠네요
    이혼 원하는 분은 이런 고민을 안해요
    22222222222222

  • 16. ....
    '25.6.27 10:20 PM (112.172.xxx.149)

    이혼생각 중인 남편이랑 살명서
    시부모 병원 오는 걸 알아야해요?
    주무시고 가시라는 말이 안나온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다니..
    주무시고 가셔라 해야 하는데 그 소리가 차마 안나왔다 그런거죠?
    아이구야..

  • 17.
    '25.6.27 10:25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별 걱정을 다하시네요
    남편이 이뻐야 그 부모에게도 잘 하고 싶은거지 남편이 꼴보기 싫은데 뭔 부모까지 신경쓰나요?
    저는 남편이 속 썪일때 시가 일에는 결혼식이고 생신이고 일체 참석 안했어요
    이혼할거라고 생각하니 무서운 사람 하나도 없더라구요

  • 18. 이혼
    '25.6.27 11:59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이혼먼저 하세요
    병구완 싫어서 이혼했다 소리 듣기 싫으면

  • 19. ㅇㅇ
    '25.6.28 12:03 AM (218.48.xxx.188)

    이혼먼저 하세요2222

  • 20. 뭐래
    '25.6.28 5:36 AM (211.119.xxx.145)

    남편과 사이도 안좋은데 부모 수발하는게 뭐라고
    이혼먼저 하라마라인지
    여자가 수발하려 결혼하는 새상도 아니고ㅠ
    시모댓글들 ㅠ

  • 21. 정말
    '25.6.28 8:17 AM (1.235.xxx.138)

    이혼할 사람은 이런고민자체를 안하고 소리소문없이 진행해버리던데...
    시부모아플거까지 고민할 여유가 없음

  • 22. ㅌㅂㄹ
    '25.6.28 4:25 PM (121.136.xxx.229)

    병구완하기 싫어서 이혼했다 소리 듣는게 뭐가 어떤가요
    이혼은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는 거예요 남들이 뭐라 할까 봐 걱정돼서 하는게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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