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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법사위원장 내정을 축하합니다

o o 조회수 : 5,127
작성일 : 2025-06-27 00:30:07

82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에게 글을 씁니다

이춘석 의원 법사위원장 내정에 반대하지 말아주세요

국회 의정 활동은 짬입니다

초선의원이 할 일이 있고 재선의원이 할 일이 따로 있는것처럼

중진의원이 해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는겁니다

 

정치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민주당이 야당일때는 정청래 같은 스타일도 필요하지만

여당일때는 오히려 박찬대같은 스타일이 법사위원장 해야 합니다

 

4선 짬밥 무시하지 마세요

그리고 호락 호락 한 사람아닙니다

강단도 있고 한 승질(?) 할 정도로 뚝심도 있는분입니다

그래서 박범계같은 의원은 법사위원장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욕 먹기 싫어하는 사람은 법사위원장 하면 안되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는 상원제도가 없어 실질적으로 법사위가 상원입니다

지금 새정부에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회에서 개혁을 주도해야 하고 법으로 , 제도로 개혁을 해야하기때문이죠

만약 정부가 나서서 개혁을 주도하면 국민통합에 걸림돌이 되고 정부가 상처를 받습니다

그러나 국회는 다릅니다

국회가 하는 일이 원래 그런것이기 때문이죠

 

미국도 그렇지만 민주국가에서 실질적인 권한은 국회에 있습니다

국회가 법을 만들면 그 법률에 따라 행정부가 제도화하여 집행하고 사법부는 따르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 막강한 국회권력을 이제 제대로 행사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그런측면에서 법사위원장 자리는 미국의 상원의장 권한처럼 막강합니다

 

정치는 펜클럽도 아니고 동호회 활동도 아니지만 

주권자가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인 대의참여를 하는것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당원주권 2.0 민주당이 된것입니다.

그런 내막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강력한 개혁성향안 원내대표가 삽질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은 하루빨리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총리 인준도 하고 추경 통과하고

각료들 청문회 끝나면

그때 부터 본격적인 국회 주도로 ( 법사위 주도로) 개혁해야 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시시비비보다 믿고 속도전을 해야 할 시간이자 상황입니다

 

 

IP : 210.94.xxx.19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가
    '25.6.27 12:31 AM (210.179.xxx.207)

    완전 동의합니다.

  • 2. 타이밍
    '25.6.27 12:36 AM (14.48.xxx.223)

    지금은 타이밍. 저들이 혼란스러울 때.
    속도전
    동감합니다.
    이제 제발 안된다고만 하지말고.
    응원합시다

  • 3. 이미
    '25.6.27 12:41 AM (114.204.xxx.72) - 삭제된댓글

    우리는 박병석 윤호중 이낙연을 경험했습니다.
    개혁에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
    얼마나 협치 타령을 해댔는지.
    개혁과 정반대로 가는걸 보면서 이를 갈듯이 투표한게
    민주당 지지자들입니다.
    누구보다 정말 협치따위는 입에도 담지않을
    검증된 개혁적 인사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베일에 가려진 분.
    아직 잘 모르는 덜 검증된분.
    박병석 윤호중같은 놈들처럼 할까봐 솔직히
    불안하고 또 불안할 따름입니다.

  • 4. 이미
    '25.6.27 12:42 AM (114.204.xxx.72)

    우리는 박병석 윤호중 이낙연을 경험했습니다.
    얼마나 협치 타령을 해댔는지.
    개혁과 정반대로 가는걸 보면서 이를 갈듯이 투표한게
    민주당 지지자들입니다.

    누구보다 정말 협치따위는 입에도 담지않을
    검증된 개혁적 인사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베일에 가려진 분.
    아직 잘 모르는 덜 검증된분.
    박병석 윤호중같은 놈들처럼 할까봐 솔직히
    알수없는 미래가 불안하고 또 불안할 따름입니다.

  • 5. ..
    '25.6.27 12:45 AM (104.28.xxx.91)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전쟁에서도 공격수만 필요한게 아니잖아요.
    모두들 분노로 가득찬 상태라 전투력만 강조하시는거 이해는 하는데
    영리한 사람이라면 지금의 이재명대통령 행보처럼
    이해하고 응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계엄을 일으켜도 41프로가 저쪽을 뽑아요.
    계속 강하게 씨우려하면 저쪽도 더 악날하게 강해질겁니다.
    계속 적대시하고 심한 양극화를 이어가기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우리편을 더 만드는 방식이 더 현명한겁니다.

  • 6. 이낙연과
    '25.6.27 12:47 AM (114.204.xxx.72) - 삭제된댓글

    똘마니들이 협치 타령하고
    다 넘겨줬다고
    국짐이 우리편이 될까요?
    국짐은 절대 그럴 인간들 없고
    해산되어야 할 당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국짐은 무조건 죽도록 개혁 방해만 할 당 아닌가요?

  • 7. 이낙연과
    '25.6.27 12:48 AM (114.204.xxx.72)

    똘마니들이 협치 타령하고
    다 넘겨줬다고
    국짐 극히 일부라도 우리편이 됐나요?
    국짐은 절대 그럴 인간들 없고
    해산되어야 할 당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국짐은 무조건 죽도록 개혁 방해만 할 당 아닌가요?

  • 8. ㄴㄴ
    '25.6.27 12:52 AM (104.28.xxx.91) - 삭제된댓글

    이낙연 설칠때와 지금은 민주당의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무조건 협치하자는것도 아닌거구요.
    이재명 정부와 지금의 민주당지도부를 믿고 응원할 때입니다.

  • 9. o o
    '25.6.27 12:52 AM (210.94.xxx.198)

    법사위원장은 법사위를 장악해야 합니다
    3선 정청래같은 커리어가 있어야지요
    그렇다고 서영교 의원은 이미 상임위장을 했기에 불가능하고
    추미애 의원은 차기 국회의장 해야 하고
    박지원 의원은 박범계보다 더 위험한 인물입니다
    그렇다고 선수 무시하고 김용민 의원 내정하면
    의원들 분란만 생기고 실질적으로 재선이라 법사위 장악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역대 3번 재선의원이 법사위원장 한 전력이 있지만
    법관이 기수가 중요하듯 의원들은 선수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박범계 의원이 간사를 하는겁니다
    다른 대안이 없어요
    그리고 선대위 후보 비서실장 자리 아무나 하는것 아닙니다
    가장 힘들고 힘든 그 자리를 무난하게 수행한 인물입니다
    그러니 믿어 봅시다

  • 10. ....
    '25.6.27 12:57 AM (118.221.xxx.98)

    우리는 박병석 윤호중 이낙연을 경험했습니다.
    얼마나 협치 타령을 해댔는지.
    개혁과 정반대로 가는걸 보면서 이를 갈듯이 투표한게
    민주당 지지자들입니다.

    누구보다 정말 협치따위는 입에도 담지않을
    검증된 개혁적 인사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222222

  • 11. 동의해요
    '25.6.27 1:01 AM (218.148.xxx.54)

    믿고 지켜봐야할 시간입니다

  • 12. 수정합니다
    '25.6.27 1:02 AM (210.94.xxx.198)

    정청래 의원님은 3선이 아니고 4선입니다

  • 13. 믿고
    '25.6.27 1:04 AM (14.48.xxx.223)

    지켜봅시다.
    대통령을 지키는 마음으로.
    더는 저들에게 당하지 않을 우리로 똘똘 뭉쳐서요

  • 14.
    '25.6.27 1:40 AM (220.94.xxx.134)

    이분은 어떤분이신지 전 잘모르는분이라 말빨도 좋고 국짐의원들 입닥치게 하시는 분이면 좋겠어요

  • 15. 말빨이라도
    '25.6.27 1:50 AM (117.111.xxx.165)

    좋은 사람인가요?
    어눌한 눌변이면 당원들 더 고구마 먹습니다
    난 김병기가 이럴 거 같아서 안 찍었어요
    최종병기는 무슨

  • 16. ㅇㅇ
    '25.6.27 6:55 AM (106.101.xxx.138)

    흐.,. 김병기 진짜 실망시키지 말길
    내 소중한 한 표…………

  • 17. 저도
    '25.6.27 8:06 AM (180.71.xxx.37)

    김병기 활동 이력보다 서영교 활동이 맘에 들어서 서영교 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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