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자 푸바오 ㅋㅋ

조회수 : 2,299
작성일 : 2025-06-26 17:01:49

https://www.instagram.com/p/DLWkqQJPTY9/?img_index=11&igsh=MTc0cGI4ZGNidTUybg=...

 

생활의 달푸 구르기 장인 ㅋㅋㅋ

IP : 211.234.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5.6.26 5:05 PM (125.178.xxx.170)

    매일 보는데 어찌나 귀여운지요.
    밥도 잘 먹고요.
    용인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그나저나 루이, 후이도 2년 후 가는 건가요.
    그걸 또 어찌 보나요.

  • 2. 음...
    '25.6.26 5:09 PM (182.230.xxx.27)

    자고 일어났는데 사육사들 식사하러 가고
    푸 먹을 거 없어서 화가 나서 구른 거라
    마음 아팠어요.

    작년에도 자고 일어나 밥 없어 엄청 화내는 날이 잦더니
    경련 증상이 나타나 걱정도 되고요.
    사육사들 밥 먹으러 가기 전에
    먹을 것 좀 챙겨주고 가면 좋겠어요.

  • 3. ...
    '25.6.26 5:11 PM (118.37.xxx.213)

    대나무 좀 제대로 줘......라..쒸쌍아.
    이제 입맛 돌아왔는데 공업용 섞어주는데 안 돌게 생겼나?
    자고나서 내실 들어갔는데 아무것도 없고.....

  • 4. 데려오고 싶.
    '25.6.26 5:16 PM (118.235.xxx.129)

    ㅠㅠㅠㅠ

    푸바오. ㅠㅠ

  • 5. 하루라도
    '25.6.26 5:24 PM (211.234.xxx.198)

    빨리 돌아오자 푸바오♡

  • 6. ...
    '25.6.26 5:50 PM (61.83.xxx.69)

    푸바오 잘 돌바줘라. 제발.
    푸바오야 힘내라.

  • 7. 아효
    '25.6.26 6:07 PM (218.148.xxx.54)

    완전 귀여워~하고 봤는데,
    골난거였군요ㅜ

  • 8. ..
    '25.6.26 6:53 PM (58.228.xxx.67)

    어찌보면 귀엽고 어찌보면
    푸야도 이래저래 고생해서
    늙은티가 나요
    입도 경련생겨 씰룩씰룩해대고..
    엄마보다 늙은보습이 보일때가 있어요
    작년여름에도 너무 힘들었을거고
    겨울엔 갇혀살고
    나와서 좀 지나니 여름되고
    그나마 올라갈수있는 어부바나무같지도 않은
    나무라도 있어 다행인데
    푸야한텐 성이안차죠

    내년에 어찌 임신하고
    어찌 애를 낳을지..
    푸야판생도 힘들어요..

  • 9. 먹을 것도
    '25.6.26 8:12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없고 올라갈 나무도 없고
    너무 짠하네요
    거기다 임신까지 시키면 얼마나 힘들까

  • 10.
    '25.6.26 11:06 PM (180.64.xxx.230)

    스트레스받고 성질나서 푸질머리 부리는건데

  • 11.
    '25.6.26 11:41 PM (118.32.xxx.104)

    신나서 구르는건지 화나고 불안해서 구르는건지..

  • 12. ..
    '25.6.27 5:34 AM (223.38.xxx.210)

    구르는 모습이 불만 표시 같네요. 거칠게 구르잖아요.
    푸바오를 보면 중국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선물로 주면서도 임대비용 받아갈 정도로 귀한 동물이고 보물이라니 새끼를 금지옥엽으로 소중하게 키웠죠.
    그렇게 키운 새끼를 데려가야 한가고 해도 멸종위기니 그런가보다 했구요.
    근데 데려가서 저게 뭐하는 짓일까요.
    비공개해야 한다며 눈섭이나 자르고 무슨 학대를 하느라 목줄이나 흔적 남을 정도로 하고 그때 가르쳤는지 나중에 공개되고 서서 손모으고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나 보여주고요.
    보낸 사람들이 대단한 걸 바라지 않고 거기 상황에 맞게 지내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올라갈 나무 한그루 마련해주기가 힘들까요?
    친할아버지처럼 사랑으로 예뻐하며 키워보냈더니 또라이같은 사육사 붙여서 스트레스 받게 하는 이유는 뭘까요?
    밥도 제대로 안 챙겨주고요.
    개체수가 많아 장소도 없다는데 굳이 데려가 저렇게 관리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다른 나라한테는 보물이라며 애지중지하게 만들더니 데려가 자기들은 학대에 가까운 대우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미친 짓을 한다고 밖에는 해석이 안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063 눈밑지방재배치받고 후회하시는분 계셔요? 14 .. 2025/06/27 2,937
1731062 오겜 시즌2 마지막편 먼저 보는 중 1 ㅇㅇ 2025/06/27 1,218
1731061 안가는 결혼식 축의금 얼마하세요? 7 ㅇㅇ 2025/06/27 1,630
1731060 친정에 로봇청소기 사드리려는데 1 olive。.. 2025/06/27 878
1731059 저 요즘 닭근위볶음 해먹어요 1 ..... 2025/06/27 876
1731058 지방 집값은 어찌되나요? 18 근데 2025/06/27 4,479
1731057 토마토 비프스튜가 다이어트음식 맞나요? 6 uf 2025/06/27 1,437
1731056 신장수치 이게 뭔가요 2 감사 2025/06/27 1,431
1731055 부동산 '아파트 재산세 총액제' 17 .. 2025/06/27 3,964
1731054 아산병원 돌팔이네요. 12 .. 2025/06/27 5,003
1731053 최욱이 잘못 알고 있는것!! 10 근데 2025/06/27 4,743
1731052 단독포착 '휠체어 퇴원' 김건희, 자택서 '편안한 휴식중' 40 명신아 2025/06/27 5,339
1731051 대학생자녀들 근로장려금 다 받으셨어요? 15 2025/06/27 3,637
1731050 이제 서민의 내집마련이 더 힘들어졌다는데 21 뉴스에서 2025/06/27 3,973
1731049 이젠 지방민 서울에 집 사는거 6 ... 2025/06/27 2,634
1731048 이목구비 예쁘신 분들, 화장하시나요? 12 모태미녀부럽.. 2025/06/27 2,729
1731047 7시 유시민의 알릴레오 북's 라이브ㅡ 만약 ㆍㆍ윤석열의 .. 3 같이볼래요 .. 2025/06/27 1,097
1731046 오빠 빌려주려고 휠체어타고 퇴원했나보네요. 1 내란당해체 2025/06/27 1,240
1731045 이런식성은 무슨음식 좋아할까요 8 2k 2025/06/27 924
1731044 운동가기 싫은 날이네요 2 2025/06/27 946
1731043 남자들의 추한 성매매는 몇살가지 하려나요? 5 d 2025/06/27 2,096
1731042 Jtbc"강남 오늘 하루만에 2억 뚝!" jp.. 22 2025/06/27 7,606
1731041 명신이니까 가능한 연출이지 ㅋㅋㅋㅋㅋ 13 ㅇㅇㅇ 2025/06/27 3,883
1731040 집값이 하락하면 지역간 격차가 줄어들어 10 뭐냥 2025/06/27 1,875
1731039 윤거니 오늘밤이 마지막밤인가요? 7 2025/06/27 2,285